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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한 만큼 보람과 성과 큰 비즈니스, 이것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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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ino 작성일16-08-25 16:36 조회2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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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콥에서 받은 파이스 스타 등급이 이 대표 가게에 걸려있다. '최선을 다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이희민 대표, 그는 더 많은 한인 차세대들이 재활용 관련 비즈니스 분야에 진출하기를 희망했다.

 

 

많은 비즈니스가 있다. 굳이 비교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 할 때가 있다. 왜냐하면 누구나 자신의 비즈니스에 최선을 다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좀 더 구체적으로 들어가면 변수가 많다.

 

호황과 불황을 타는 주기, 그리고 자신과 가족이 함께 가질 수 있는 시간 확보 여부 등 많은 조건이 있다.

 

동포 사이에서 흔히 '데포 샵"(depot shop)이라고 불리는 재활용 비즈니스가 있다. 최근 들어 많은 한인 차세대들도 이 사업에 참가하고 있다.

 

현재 BC주에는 약 170 여개의 데포 샵이 운영되고 있다. 엔콥(Encorp)이라 불리는 비영리 단체와 계약을 맺고 운영하고 있다.

 

5년 주기로 엔콥과 운영비 관련 계약을 맺는다.

 

한인 거주가 늘고 있는 사우스 서리 지역에서 운영되는 명물 데포 샵이 있다. 물병 뿐만 아니라 전자 제품 및 폼(foam, 발포 고무)등 대부분 재활용 용품을 받고 있다. 이곳을 운영하고 있는 이희민 사장(사진)을 지난 24일(수) 매장에서 만났다. <편집자 주> 

 

Q> 사업장 소개를 부탁한다

지난 2004년 처음 시작했다. 당시에는 물병 중심 물품만 받았다. 그 이후 매장을 확장해 지금은 가전 제품 및 전자, 그리고 컴퓨터 제품 등 재활용 용품 대부분을 취급하고 있다. 매장 크기는 대략 7천 5백 sq 정도다. 사우스 서리 주민들이 많이 이용해주고 있다. 처음 시작할 때 보다 대략 3배 정도 더 규모가 확장되었다. 엔콥에서 주는 5-Star 등급도 받았다. 이것은 엔콥에서 각 매장의 시스템과 처리 용량등을 분석해 수여하는 상이다. 작년에 물병 기준 900 만개를 거래하기도 했다. 

 

Q> 재활용 비즈니스 사업 전망을 어떻게 보는지

많은 동포들이 밴쿠버에서 식당 및 관광, 그리고 교육 분야에서 비즈니스 사업을 하고 있다. 각자 자신이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한다. 사업 장단점은 존재한다. 재활용 비즈니스는 다소 거친 업종 중 하나다. 그러나 다른 업종보다도 경기 영향을 적게 받는다. 또 오후 5시면 업무가 끝나, 가족과 시간을 더 많이 보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국 기준으로 치면 3D 업종에 속한다고 말하는 분들도 있다. 사업 초기에는 찾아온 손님들이 무시하는 듯한 언행을 보여 상처를 받기도 했다. 그러나 직업에서 귀천은 없다. 자신이 노력한 만큼 그 성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이 업종의 가장 큰 장점이다. 

 

Q> 많은 한인 차세대들이 직업을 찾고 있다. 또 새로운 비즈니스 아이템을 구하고 있다. 조언을 해준다면.

아직 조언까지 할 정도로 제가 경륜이 많치는 않다. 그러나 자신을 갖고 도전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재활용 업종 비즈니스도 요새 많이 늘었다. 많은 한인 분들이 이 사업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아직까지는 네트워크가 형성되어 있지 않다. 그러다 보니, 엔콥과 협상에서 다소 밀리는 부분도 있다. 재활용 비즈니스는 무한한 성장 가능성이 있는 업종이다. 더 많은 한인 차세대들이 이 분야에 도전해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으면 좋겠다.

 

이희민 대표는 지난 1995년 밴쿠버로 이민왔다. 스무살이라는 다소 늦은 나이다. 지난 2004년부터 이 사업을 시작했다. 지금도 직원들과 함께 현장에서 땀을 흘리며 일하고 있다.

 

천세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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