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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한상들, 제주도로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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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ino 작성일16-09-20 12:38 조회1,1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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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경주에서 열린 '제14차 세계한상대회' 모습

 

27일부터 15차 세계 한상대회 제주에서 개최

한상과 국내기업인 등 3천 여명 참가 예정

 

지구촌을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전세계 한인 경제인들이 제주도에 모인다.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주철기)은 오는 27일(화)부터 29일(목)까지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15차 세계한상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주제는 ‘새로운 변화와 도약, 한상 네트워크’이며 50개 국가에서 활동하고 있는 1천여 명의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경제인 2천 명 등 모두 3천 명의 국내외 경제인이 참가한다. 또 250 여개 기업에서 300 여개 전시 부스를 설치해 운영하는 등 재외동포 경제인들에게 비즈니스 기회의 장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밍글링 프로그램>을 신설해 주목 받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 친분을 쌓으며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주최 측은 밍글링 프로그램을 통해 한상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2박 3일 세미나 기간 중에는 각 지역과 산업, 그리고 특별 분야로 나누어 회의가 진행된다. 재외동포 경제인들과 국내 기업인들에게 만남의 장을 제공하면서 양 측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한상대회에서 가장 중요하게 취급되는 것은 국내 청년 실업 문제다. 재외동포 기업인들은 한국의 청년 실업문제에 적극 나설 것을 다짐했다.

 

한상들은 작년 대회부터 글로벌 인재 채용 마당으로 화제를 모았던 ‘한상&청년 Go Together!’를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다. 올해는 참여기업과 채용규모를 더욱 늘렸다. ‘한상&청년 Go Together!’는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인턴 채용 프로그램이다. 오디션과 멘토링 등을 통해 글로벌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한다. 올해는 23개국 49개 기업에서 11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한상 대회에는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 오준호 카이스트 대외부총장, 이강환 서대문자연사 박물관 관장 등이 특별 강연을 펼친다.

 

천세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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