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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미·캐나다 등 북미시장 공략위해 18일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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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온라인중앙일보 작성일16-09-13 07:17 조회1,1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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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군이 올 가을에도 글로벌 무대 도약을 위해 북미시장 개척 활동에 나선다.

함양군은 18일부터 30일까지 캐나다와 북미 일원을 대상으로 미주 캐나다 시장 개척 활동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10월 미국 서부 시장 개척 활동으로 1700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시장 개척 활동은 내수시장 한계를 극복하고 해외 신시장 개척으로 신규 수출 가능한 품목을 발굴하고 수출 1억 달러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함양군 수출진흥협회와 함께 마련했다.

임창호 군수를 비롯한 수출업체 등 10여명의 시장개척단은 첫날인 18일 캐나다 토론토로 이동해 첫 일정으로 토론토에 있는 갤러리아 3개 매장을 찾아 퓨어플러스 등 10여개 수출업체가 출품한 30여 항노화 함양농식품 판촉 활동에 나선다.

또 임 군수는 로스앤젤레스(LA) 서울국제공원에서 22~25일 열리는 LA 농수산엑스포 개막식에 참석에 이어 천령식품·함양산양삼·정가네식품·인산가·화신영농조합법인 등 5개 수출업체는 경남도와 군에서 마련한 5개 부스에서 50여품목의 농식품을 판매한다.

또한 22~24일 LA 갤러리아 백화점을 찾아 농식품 판촉 행사를 벌이고, 메릴랜드로 이동해 25~27일 메릴랜드 롯데플라자에서 함양산양삼등 10여개 품목의 함양농식품 시식 행사 등으로 본격적인 판촉 활동도 진행한다.

이외도 항노화 함양농식품 수출길을 뚫는 현지수출업체와의 MOU를 추진할 계획이다.

임창호 군수는 “지난해 미국시장 개척에 나서 170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지만 실제로는 계약액을 훨씬 상회하는 2100만여 달러를 수출했다”며 “여기에다 각종 MOU까지 체결해 함양항노화농식품의 우수성을 글로벌 무대에서 충분히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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