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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소식] 밴쿠버 새 명소, '미라이'를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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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ino 작성일16-09-29 15:28 조회1,9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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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원 사장(사진 좌측)은 "손님들이 또 다시 찾는 미라이를 만들겠다"며 "항상 손님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음식점 경영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항상 새롭게 노력하는 창조력, 음식 만드는 데에도 중요해 

손님 먼저 생각하며 음식 질과 서비스 고민해

 

다운타운에 교민들이 갈 만한 또 하나의 명소가 생겼다. 지난 10일(토)에 새로 문을 연 미라이(Mirai) 스시 음식점이다.

 

밴쿠버에는 “한 집 건너 일식 집이 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일본 스시집은 이미 밴쿠버에 널리 자리잡고 있다. 일식 집 80 % 정도는 한국 동포들이 운영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밴쿠버 한인 동포들이 많이 진입한 비즈니스 분야다. 이곳 캐나디언들도 스시를 널리 즐기는 만큼 찾는 사람도 많치만 그만큼 경쟁이 치열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렇게 치열한 일식 비즈니스 업계에서 미라이만 갖고 있는 경쟁력은 무엇일까. 지난 27일(화) 점심 시간이 지난 후, 미라이를 찾았다. 정철원 사장은 “방금 까지 점심 손님들로 정신 없었다”며 반갑게 맞아 주었다.

 

정 사장은 “일식은 무한한 창조력이 발휘될 수 있는 음식 분야댜. 미라이는 다른 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새로운 스시 문화를 창조하고 있다”며 “음식 담는 그릇과 물잔 선정에도 큰 신경을 썼다. 음식 먹기 전에 눈으로 음미할 수 있을 정도로 데코에도 정성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물론 이 모든 것의 전제는 맛이다. 맛은 음식을 만드는 사람이 얼마만큼 정성을 쏟는가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한국에서 교육 사업을 하다가 이민 온 후에도 교육 비즈니스를 한 정사장은 지난 2009년에 늦은 나이로 음식업계에 뛰어 들었다. 초창기에는 하루에 14시간 동안 그릇만 닦은 기억도 있다. 그렇게 한발 한발 음식을 배우다 보니, 지금은 한식과 일식, 그리고 중식에 모두 능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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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서 바라본 미라이 내부 모습

 

미라이는 내부 인테리어가 매우 독특하다. 높은 천장이 시원하게 뚫려 있다. 그리고 양 쪽 방향 2층에는 단체 미팅이나 회합하기에 좋은 독립된 공간이 자리잡고 있다.

 

이곳에는 프로젝트도 설치되어 있어 식사를 하면서 회의도 가능하다. 저녁에 친구들과 간단하게 술 한잔 할 수 있는 바(Bar)도 자리잡고 있다. 종업원들의 친절한 미소가 인상 깊다.

 

전체 좌석 숫자는 110석으로 넓다. 차이나 타운 옆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도 뛰어나다. 가족과 친구 모임, 혹은 사업 비즈니스를 위한 회합 장소로 좋다.

 

천세익 기자

 

미라이(Mirai) 연락처와 주소는 다음과 같다.

전화: 778-379-2588 / 주소 117 W Pender St. Vancou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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