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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청, "포드차 불만 신고 대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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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지연기자 작성일16-11-04 11:10 조회1,6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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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 "안전 위협 느껴" VS 포드 캐나다 측, "AS 충실히 제공...리콜 계획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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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교통부(Transport Canada)가 '지난 2주 동안 포드(Ford)사의 포커스(Focus)와 피에스타(Fiesta)에 대한 불만 신고가 많이 접수되었다. 소유주들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은 상황'이라고 발표했다. 포커스는 2011년 모델부터 2016년 모델까지, 그리고 피에스타는 2012년 모델부터 2016년 모델까지 포함되어 있다.

           

교통부에 따르면 올 10월 20일까지 해당 모델들에 대해 접수된 불만 신고는 총 128건이었다. 그런데 이 수치는 3일까지 무려 2배에 가까운 322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문제가 되고 부분은 듀얼클러치변속기(Dual Clutch Standard Transmission)이다.

           

해당 모델을 소유하고 있는 일부 사람들이 공영뉴스 CBC 등 언론사의 인터뷰에 응하고 자신들이 겪은 바를 이야기했다. 온타리오에 거주하는 한 남성은 "지난 달, 시속 100 킬로미터로 고속도로를 주행하던 중에 대시보드(Dashboard, 계기판)가 갑자기 열렸다. 고속도로에 서있는 동안 매우 불안했다"고 말했다.

           

피에스타의 2013년 형 모델을 소유한 포트 코퀴틀람 여성은 "클러치가 문제를 일으켜 벌써 세 번이나 교체했다. 그리고 네 번째 교체를 기다리고 있다. 포드에서는 안전 위험은 없다고 말하는데 내 경험을 바탕으로 생각해보면 상당히 위험하다"고 말했다.

           

포드 캐나다 측은 "해당 모델들은 구입 후 10년, 또는 24만 킬로미터를 주행할 때까지 무료 수리를 받을 수 있다"며 소비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 그러나 리콜 가능성에 대해서는 "문제가 발견될 경우 최대한 빨리 대처하는 현재의 방침이 가장 적절하다"며 부정적인 입장이다.

 

한편 연방 교통부는 F-150 모델에도 브레이크 문제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되고 있어 이에 대한 조치를 즉각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차종은 2011년과 2012년도에 출시된 F-150트럭 3.5L EcoBoost 엔진을 장착한 모델이다. 현재 100명 가량의 신고가 들어왔다고 교통부는 밝혔다.

 

 

이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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