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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PIP의 모든 것] 영주권 ㆍ시민권 수월하게 신청하는 영어시험 ‘셀핍(CELP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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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티븐 작성일17-04-07 14:13 조회1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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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 난이도 높아져... 꾸준한 읽기와 어휘력 증강 절실'

 

최근 코퀴틀람 교육청 산하 평생교육원에서 시험을 본 사례를 중심으로 정리해보겠다. 

 

시험 장소인 코퀴틀람 몽고메리에 위치한  시험장의 주차장은 주차 요금을 따로 낼 필요가 없었고 주차공간도 넓었다.

 

한 반에는 모두 15명이 시험을 봤는데 동양인이 2-3명, 나머지는 유럽, 남미, 인도인으로 보이는 사람이었다. 

 

9시 반에 시험 시작이었는데 시험 시작 45분전에 'must come'이라고 사전 이메일이 온다. 적어도 15분전에는 도착해 여유있게 마음을 다듬고 시험을 준비하는 게 좋다. 

 

교실 앞에 가면 시험주최 관계자가 번호가 적힌 가방을 주고 그 안에 짐을 다 넣으라고 지시한다. 그러면 호주머니에 있는 모든 소지품도 다 그 가방에 넣는다.

 

교실에 들어가면 여권(사진있는 신분증)을 보여주고 그 다음 줄 서서 주소 확인 뒤 사진을 찍고 사인을 한다. 그리고나면 스테이션(station) 몇 번으로 가라고 안내한다.

 

입실한 모든 사람들이 다 착석하면 헤드폰 착용하고 오디오 점검 및 스피킹 녹음 확인 테스트를 한다. 자기 말을 직접 녹음하고 다시 들어보는 식이다. 

 

3시간 시험인데 먼저 끝나면 바로 가도 된다(실제로 영어권 수험생은 1시간만에 시험을 끝내고 가기도 한다). 그 외에 리스닝 문제는 시간이 정해져 있는데 답을 못 골라도 다음 문제 바로 넘어간다는 것을 명심하고 당황하지 말고 다음 문제를 차분히 풀도록 하자(PIN을 입력하고 시험이 시작된다).

 

지난 주에 이어 이번엔 리딩 파트에 대해서 설명하도록 하자

 

최근 리딩의 체감 난이도 높아지고 있는 경향이 있다. Part 1은 'Lantern'을 수리하기 위해 전기기사(electrical technician)가 집에 다녀갔는데 전에 있던 old lantern 두 개가 없어졌다.

 

기사가 허락도 없이 가져간 거 아닌지 그 외 lantern을 하나 더 garage앞에 설치하려고 했지만 농구대가 설치되어 있어서 고장날 거 같아 설치를 안했다.

 

또 나사(screws)를 넣어둔 bag이 없어졌다. 이것도 기사가 가져간 거 아니냐 라는 항의 메일 내용이었다.

 

Part 2는 번지점프(Bungee jump)에 대한 소개문으로 아들 깜짝 생일 파티를 위해 단체예약을 하고 싶은 아버지가 보낸 번지점프 장소에 대한 문의 및 요금을 물어보는 내용이었다.  

 

Part 3는 'moonbows(달빛의 굴절로 생기는 무지개)'에 관한 내용으로 기존의 무지개(rainbow)와 다른 점을 소개하고 moonbows가 생기는 이유는 관측 장소 등등에 관한 질문이 나왔다.

 

이 내용은 moonbows를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는 생소할 수 있는 내용.  

 

Part 4 부분은 두 개가 출제되었지만 두 지문 중 하나만 채점이 된다. 영미권에서만 볼 수 있는 시험의 특징인 'dummy'라는 것으로 차기 시험에 출제하기 위해 참고용으로 쓰기 위해서라고 한다.

 

어느 것이 채점이 될 지 모르니 두 지문 다 최선을 다해서 풀 수밖에 없다.

 

출제된 지문은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에 대해 '인류에 위협이 될 수 있느냐, 아니면 걱정할 수준은 아니다' 라는 대립된 의견이 나왔다.

 

정확히 지문을 해석해도 답을 고를 때 헷갈리게 쉽지 않은 단어를 사용하고 있다. 어려운 일이지만 단어도 많이 알아야 하고 특히 문맥 속에서 정확하게 뜻을 이해해야 답을 고를 수 있는 문제들이었다. 

 

리딩은 단기간에 문제유형 파악으로 극복하기 힘든 부분이다. 꾸준히 읽고 어휘력을 늘려가는 노력만이 리딩 점수 향상의 유일한 길임을 잊지 말자.

 

정리/ 스티븐 리(CLC 교육센터 원장)

문의/604-838-3467, clccelpip@gmail.com, 카톡: clc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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