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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PIP의 모든 것] 영주권 ㆍ시민권 수월하게 신청하는 영어시험 ‘셀핍(CELP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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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티븐 작성일17-04-07 14:16 조회1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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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캐나다 토종 시험으로 친숙하게 공부하자'

 

 

연방 보수당(Conservative) 정권이 지난 총선에서 패배한 후 젊은 리더십 트뤼도가 이끄는 자유당이 집권에 성공했다.

 

전임 폴 마틴 수상 이후 보수당의 스티븐 하퍼에게 줄곧 정권을 내줬던 자유당은 이제 제1당으로 화려하게 복귀했다.

 

중도를 표방하는 자유당은 이민자에게 호의적인 정책을 지향하고 있어 그동안 적체된 영주권 신청자들에게는 희소식이라 볼 수 있다.

 

자유당이 들어서면서 시리아 난민 수용 등 가시적인 변화가 보이지만 가족초청 이민 외에 어떤 적극적인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하지만 결국 이민자 우선이라는 정책 기조를 유지할 것이며 궁극적으로 이민자를 받아들이는 수나 진행 속도 등이 개선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시행 1년을 넘은 'Express Entry’는 유지될 것이고 영주권에 있어 영어 점수의 중요성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또 시민권 신청시의 영어 점수와 필기시험의 연령이 18세-54세에서 64세까지로 확대된 것에 대해 불만의 소리도 적지 않지만 백세 시대를 사는 지금 연령의 확대는 자연스러운 흐름이라는 의견도 적지 않다.

 

사실 영주권을 따고 이민 와 여러 해 살아도 한인사회에서 한인들끼리 어울러 한인들간의 비즈니스를 지속해왔던 사람들은 절대 영어 실력이 늘지 않는다.

 

아이러니하게 오히려 영어를 열심히 준비하다온 이민초기 보다도 실력이 나빠진 경우도 많다.

 

영어에 대한 장벽은 캐나다에 살아온 시기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 결국 운동하듯 얼마나 부지런히 영어를 친구 삼아 매일 가깝게 지냈느냐가 관건인 것이다.

 

인터넷과 모바일이 발달해 모든 한국 방송, 영화, 가요 등을 실시간으로 보고 들을 수 있다보니 캐나다 방송을 보는 시간은 더욱 줄어든다.

 

영주권과 시민권 신청에서 공인된 영어능력 시험점수를 제출해야 하는 데 불만을 토로하는 사람들이 있다.

 

특히 시민권의 경우 영어점수 때문에 신청을 미루거나 아예 포기하기도 한다. 하지만 필요한 점수 때문에 셀핍으로 영어 공부를 시작했다가 재미를 붙이는 경우를 꽤본다.

 

아무 목적없이 막연히 영어 공부를 하다보면 비효율적이고 능률이 오르지 않는다. 하지만 어떤 목표 점수를 위해 일정한 시험을 준비하며 공부를 한다는 것은 좀 다르다.

 

막연히 달려가는 것과 어떤 목표를 가지고 그것을 향해 나가는 것은 엄연히 자세와 더불어 그 결과가 다르다. 목표가 뚜렷이 정해지면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구체화되고 좀더 구체성 있게 공부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캐나다 실용엉어 중심인 셀핍을 공부하면 캐나다 적응에 필요한 살아있는 영어를 공부할 수 있다. 실생활에 써먹을 수 있는 공부도 하고 원하는 목표점수를 얻을 수 있다면 일거양득 아닌가. 실제로 영어 구사력이 생기면 캐나다 생활이 훨씬 즐거워진다.

 

캐나다가 더 이상 남의 나라가 아닌 진정 내가 사는 땅이 되는 것이다.    

 

다소 생소할 수도 있는 ‘셀핍(CELPIP)’은 캐나다 이민부(CIC)가 UBC에 요청해 만든 시험으로 만들어진 동기 자체가 캐나다 정착용 영어시험이다.

 

이민부의 요청으로 UBC는 산하에 '파라곤(Paragon)’사를 두고 시험을 주관하게 하고 있다.

 

이에 반해 흔히 말하는 '아이엘츠(IELTS)'는 영국산 시험으로 북미 영어가 아닌 영국식 색깔이 짙은 영어다.

 

캐나다 살면서 어떤 영어를 배워야 할지는 스스로 생각해 판단할 일이다.

 

글/스티븐 리(CLC 교육센터 원장),

문의/604-838-3467, clccelpip@gmail.com, 카톡: clc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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