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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PIP의 모든 것] 영주권 ㆍ시민권 수월하게 신청하는 영어시험 ‘셀핍(CELP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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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티븐 작성일17-04-26 13:30 조회2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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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가치관에 맞는 무난한 답변을 준비하자” 

 

중도 진보 정당인 자유당(Liberal) 집권 이후 이민자 위주의 자유당 정책에 대한 기대가 높았지만 그 기대에 크게 부응하지는 못하는 것 같다. 하지만 보수당과 다른 이민정책들이 피부에 느껴지고 있는 건 사실이다. 가족이나 배우자 초청이민의 진행이 더 빨리지고 경험이민 등의 자격 조건 완화, 유학생 등 젊고 영어가 가능한 사람에 대한 이민 문호 확대 등 변화된 상황이 감지되고 있다. 캐나다에 친인척이 있는 사람들은 영주권 신청 시에 추가 점수도 주어진다. 워킹 비자의 기한도 완화 연장되어 이민 신청자들이 한숨 돌리는 것을 본다. 

하지만 예상했던 대로 이민 신청 시 영어 점수의 제출은 변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시민권의 경우만 영어점수 제출 연령이 예전처럼 하향 조정되어 18세-54세로 돌아가는 점은 시민권을 얻고자 하는 중년층에게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더 많은 이민자의 유입이 캐나다 경제의 활성화와 경쟁력 향상에 중요한 요인이라는 정책기조의 토튀도 총리의 자유당 집권은 이민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긍정적인 환경이라고 볼 수 있다. 

 

이번 주는 지난 주에 이어 스피킹의 파트 8에 대해서 더 알아보기로 하자. 

 

Part 8: Describing an Unusual Situation

예기치 못한 상황을 그림을 보고 전화로 설명

캐나다에서 생활하다 보면, 정말로 한국에서는 겪지 못할 일이나, 실생활에서 좀 황당한 일을 겪게 될 때가 있다. 셀핍이 이런 주제로 질문을 해주는 것만 보아도, 정말 실생활을 위한 실용영어라는 점을 알 수 있다. 

예기치 못한 상황의 질문에 대한 답변은, 즉 제시하는 상황의 그림을 보고 주로 전화를 걸어 지정한 어떤 상대에게 설명과 도움을 구하는 유형이다.  

여기서 중요한 Tip은 답변을 시작할 때 캐나다 사회의 관점에서 해보려고 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쉽지 않은 분들도 있지만, 셀핍의 채점은 주로 밴쿠버 UBC의 도움을 받아 '파라곤'이라는 주관사(회사)에서 시험문제를 연구하고 담당하기 때문에 캐나다인들의 관점에서 답변을 듣고 채점하게 되는 게 당연하다고 볼 수 있다.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나름대로 분석해보면, 캐나다인들의 발상과 가치관에 맞는 무난한 답변을 내었을 때 훨씬 더 좋은 결과를 받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물론, 응시자 본인만의 경험을 토대로 한 주관적 답변도 괜찮지만, 점수를 좀더 잘 받기 위한 중요한  Tip 이라고 여기고 참고하기 바란다.  

정리를 하자면, 캐나다 사회의 기본 질서와 정신은 정직하고 투명한 사회 (Honest system)이고, 사회 곳곳에서 가능하면 합리성과 효율성을 우선시한다. 그리고 다문화주의(multiculturalism)를 중요시 여기므로 자신의 답변 방향이 얼마나 합리적인지(reasonable)와, 효율적인지(efficient), 그리고 모든 계층이 동등한 위치와 관계 속에서 인지(perceived)되고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평소에 말하는 것을 연습하는 것이 좋겠다. 이런 부분이 파트 3, 4의 그림 설명과는 분명하게 다른 점이다.

파트 8의 예를 들자면 가족과 차로 여행을 가는데 갑자기 홍수가 나서 도로의 차들이 물에 잠기는 상황에서  자신의 차도 결국 물에 잠긴 채 갇히게 된다.  이 응급상황에서 어떻게 신고를 해서 상황을 알리고 구조를 잘 받을지를 차근차근 대답(녹음)해야 한다는 것이다. 말할 때는 Intro-Body-Conclusion으로 전개하고 그림을 보고 설명하는 응시자(examinee)는 전화 대화의 상대가 그림(상황)을 못 본 상태라는 점을 잘 감안해 그 상황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차분히 설명해야 한다. 

 

정리/ 스티븐 리(CLC 교육센터 원장)

문의/604-838-3467, clccelpip@gmail.com, 카톡: clc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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