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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PIP의 모든 것] 영주권 ㆍ시민권 수월하게 신청하는 영어시험 ‘셀핍(CELP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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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티븐 작성일17-05-10 14:27 조회1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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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노력한 만큼 반드시 보답하는 진실한 친구” 

 

셀핍(CELPIP) 전문학원을 운영하면서 시험을 보고 난 학생들과 상담하고 혹은 보내온 후기들을 보면서 공통적으로 느끼는 점이 있다. 시험은 공평한 것이고 준비한 만큼,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온다는 것이다. 문제를 푸는 데 있어 요령이나 노하우가 있을 수 있지만 이것 또한 자신의 준비와 노력의 산물이고 그냥 준비없이 가서 좋은 점수를 받고 나오는 것은 불가능하다.  

공부, 특히 영어는 다른 과목과 달리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온다. 수학이나 과학은 머리가 좋은 학생이 더 빨리 이해하고 응용할 수도 있겠지만 영어는 개미처럼 꾸준히 노력하고 반복하며 포기하지 않고 쉼 없이 갈 때 자신도 모르게 실력이 올라간다. 어떤 편법이나 특별한 비법이 있어서 이것만 알면 이것만 있으면 노력 없이도 한번에 실력이 좋아질 수는 절대 없다. '영어는 만인 앞에 공평하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최근의 캐나다 영어시험 셀핍의 경향에 대해 정리해 볼까 한다. 

첫 번째는 아이엘츠(IELTS)를 봤던 분들이 원하는 점수가 나오지 않아 셀핍 시험으로 바꾸어 보는 경향이다. 아카데믹한 부분이 강한 아이엘츠 대신에 캐나다 실용 생활영어 셀핍으로 5 레벨 이상을 받으려고 다시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아이엘츠처럼 시험 족보 같은 유형이 인터넷에 떠돌고 있고 이런 것들의 일부가 실제 시험에 나오기도 한다는 것이다. 기존의 셀핍 시험 이미지와는 맞지 않는 부분이다. 하지만 특히 스피킹과 라이팅의 경우 반복되는 질문이 나오기도 하지만 이것은 개인의 경험이나 충고들을 묻거나 관공서나 관련 회사에 보내는 불만사항 래터나 서베이 답변 내용으로 그리 문제될 건 없다. 질문이 같더라도 각 개인마다 답변의 내용이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문장 기본틀들을 암기해 활용하되 자신 자신의 스토리로 만들어 말하거나 써야 자기 영어가 되고 시험이 끝나도 언어로 활용할 수 있다. 

둘째, 스피킹에서 점수가 안나오는 분들이 계속 반복되고 있고 이분들은 대부분 서론만 이야기하다가 60초라는 시간이 훌쩍 가버린 경우가 다반사다. 결론은 이야기 하지 못하고 서론만 이야기 하다 끝났으니 좋은 점수가 나올 리 없다. 60초 혹은 90초라 해도 그 시간은 짧은 시간이다. 서론을 잘 정리하고 바로 결론으로 들어가고 명확하게 자기 생각을 결론 짓자. 반대로 60초라는 시간이 엄청 길게 느껴질 수도 있다. 서둘러 결론을 내리고 40-50초 안에 미리 끝나버려도 감점 요인이다. 주어진 시간에 충족하게 말하는 의무에 소홀히 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시험 전에 꼭 초시계로 시간을 재어가며 연습하도록 하자. 

 한국 분들은 다른 이민자들에 비해 내성적(Introvert)인 분들이 많아 앞에 적극적으로 나아가(step out) 말하시는 분들이 많지 않다. 그러다 보니 말할 기회는 적어지고 스피킹 실력은 항상 제자리일 수밖에 없다. 수업 시간에 봐도 말할 기회를 주어도 말하지 않고 함께 읽을 때도 잘 따라 말하지 않는 학생들을 종종 본다. 이런 자세라면 실제 스피킹 시험에서 원하는 수준의 점수가 나올 수가 없다. 

셋째, 수업에서 공부했던 분들을 보면 라이팅이 수월했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다. 그리고 수업에 잘 출석하고 숙제를 잘해오신 분들은 리스닝, 스피킹에서 무난히 점수를 받았고 수업에서 연습했던 문장 유형, 혹은 준비된 답변 요령 등으로 원하는 점수를 받았고 라이팅도 시간이 남을 만큼 여유 있게 쓸 수 있었다고 말한다. 자신의 것으로 활용할 수 있는 어휘가 많을수록 스피킹과 라이팅에서 당황하지 않고 말하고 쓰며 점수가 나올 수 있는 것이다. 

결론은 단 한가지다. 준비된 자에게 원하는 결과는 오는 것이다. 준비없이, 노력없이 좋은 결과를 바랄 수는 없다. 그러나 단 한가지 어렵게 길을 돌아가지 않고 바른 길을 통해 원하는 점수를 받으려면 제대로 된 길잡이가 있어야 시간과 경비의 손실을 막을 수 있다는 점이다. 학교에서 어떤 과목에서 좋은 점수를 받으려면 그 과목의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좋은 선생님의 제대로 된 지도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학생이 그 선생님을 좋아하고 잘 따라야 결과가 나온다는 것은 학창시절이나 성년이 된 만학도난 다를 것이 하나도 없는 점이다. 

중년이 지나 뒤늦게 영어공부에 맛을 들인(?) 여성이 '영어를 다시 시작하면서 삶의 활기와 에너지를 느낀다'는 말을 들으면서 보람을 느낀다. 영어 점수 때문에 공부를 하지만 즐겁게 영어를 대하고 친구로 만든다면 그 친구는 결국 내가 한만큼 보답한다.

글/ 스티븐 리(CLC 교육센터 원장)

문의/604-838-3467, clccelpip@gmail.com, 카톡: clc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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