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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 시민권 영어점수 위한 캐나다 실용영어 셀핍] " My senior bought me dr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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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프리킴 작성일17-09-07 08:56 조회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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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배가 어제 술 사줬어요.”

서로 다른 언어를 쓴다는 말은 사고방식과 생활방식이 틀린다는 말도 됩니다. 이를 많은 경우 문화의 차이로 얘기를 하는데요. 과연 영어만 배운다고 우리가 영어를 원어민처럼 잘 하게 될까요? 그건 결코 아닙니다. 그래서 영어권 사람들의 사고와 생활방식 등을 모르면 아무리 발음 등이 좋아도 영어다운 영어는 안 되는 거지요. 

그 대표적인 예로 영어권 사람들이 서로를 부를 때 쓰는 호칭과 한국말을 쓰는 사람들이 서로를 부를 때 쓰는 호칭의 차이가 있습니다. 영어는 거의 다 “이름”을 중시하며 호칭을 쓰는데 반하여 한국은 나이나 직책 등 에 의해 결정되는 상하관계에 따라 호칭을 바꿔줘야 합니다. 

따라서 아저씨, 아줌마, 선생님, 선배, 과장님 등을 호칭으로 쓰지요. 이는 언어를 배울 때 가장 먼저 이해를 하고 넘어가야 되는 것들 중 하나입니다. 그래야만 “아줌마”를 영어로 뭐라고 해요?“ 라는 우문 아닌 우문이 안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한국과는 달리 나이에 의해 사람들 간의 아래 위가 정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형, 동생, 누나, 선배, 후배 등의 개념과 호칭도 당연히 틀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 여러분들이 친한 친구와 coffee shop 등에서 얘기를 나누는 장면을 상상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친구가 ”어제 뭐했냐?“ 그러자 여러분은 ”응. 어제 아는 선배가 술 사줘서 술 먹었어.“ 하고 말합니다. 정말 흔하기 짝이 없는 그런 표현입니다. 그런데 만일 여러분의 친구가 외국인이라 영어로 말을 하는 상황이라면 이때부터 꼬이기 시작합니다. 

 

* “선배가 어제 술 사줬어요.”의 동네영어 단계

1. 선배 = senior 를 겨우 기억해낸다. 

2. “선배가 어제 술 사줬어요.”라는 한국말을 생각한다. 

3. 결국 ”My senior bought me drink."라고 말한다. 

 

지금도 많은 영어교재에 이런 식으로 선배 = senior, 후배 = junior 등으로 나오는 걸 보면 참 한숨이 나옵니다. 아마 그 외국인 친구는 여러분들이 무안해할까 봐 대충 알아듣고는 더 이상 senior를 왜 그 때 썼는지 캐묻지는 않을 겁니다. 

그럼 다시 원론적인 질문으로 넘어가 보지요. 과연 영어권 사람들은 senior 라는 말을 그렇게 쓸까요? 아니죠. senior 라는 말은 학교에서의 고학년이거나 또는 citizen 이라는 말과 합쳐져 “노인”이라는 말이 된답니다. 다시 말해서 이럴 때 나이가 상하관계의 잣대로 쓰이는 한국문화가 아닌 영어권에선 그냥 다음과 같이 말할 거라는 것이죠. 

 

“The guy I know bought me drinks."

 

"A friend of mine bought me drinks."

 

어떠세요? 왠지 이젠 위의 문장처럼 말할 것 같다는 느낌은 여러분들도 드실 겁니다. 그리고 junior도 마찬가지이니 잘못 쓰시는 일이 더 이상 없으시길 바랍니다. 영어권 사람들은 나이나 학력, 직책 등에 관련된 호칭 등은 거의 쓰지 않는다는 걸 꼭 기억합시다. 

 

1. 대학교에서 어떤 1학년생이 party 준비를 하고 있고 누군가 와서 지금 뭐 하냐고 하자 “응, 재 섭 선배가 시켜서 오늘 밤 party 준비 하고 있어.”라고 말한다. 

 “Jae-Suhp asked me to get things ready for the party tonight."

 

2. 사무실에서 어떤 직원이 “오늘 김 상열 선배가 한 잔 산대. 같이 가자.” 라고 말한다. 

 Sang-Yul is buying us drinks tonight. Join us."

 

3. 동아리 선배를 교정에서 만나서 후배가 “아! 선배님. 안녕하세요.” 하며 인사한다. 

 “Oh, Hi, Joon-Soo(선배이름). How ar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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