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밴쿠버 근로자중 43%가 이민자 > 이민정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Vancouver
Temp Max: 4°C
Temp Min: 3°C


이민정보

메트로 밴쿠버 근로자중 43%가 이민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12-08 12:28 조회60회 댓글0건

본문

9a0ed23a9c166e24d64c62d6aa906970_1512764891_7169.jpg
 
 
최근에 발표된 인구조사 결과에 의하면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근로자들 중에서 이민자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이민자들의 경제참여비율은 민족적인 배경에 따라 큰 편차를 보이는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메트로 밴쿠버의 전체 근로자들 중에서 이민자들이 차지하는 비중은 43퍼센트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세계에서도 이민자 근로자들의 비중이 가장 높은 도시들 중의 하나에 해당된다. 

수치로 볼 때 메트로 밴쿠버에서 일을 하고 있는 이민자들의 수는 586,000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캐나다 최대의 도시인 토론토의 경우에는 전체 근로자의 절반을 이민자들이 차지할 정도로 이민자들이 노동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해당 보고서에 의하면 이미자들의 취업률은 민족적인 배경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밝혀졌는데 필리핀계와 일본계 이민자들의 경우 노동시장에 참여하는 비율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이란계와 아랍계, 그리고 중국계 이민자들의 경우에는 캐나다 노동시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구체적으로 2011년에서 2016년 사이에 메트로 밴쿠버에 입국한 35,000명의 중국계 이민자들 중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의 비율은 47퍼센트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동일한 기간에 밴쿠버에 정착한 필리핀계 이민자들의 경우에는 80퍼센트가 취업을 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백인 계열의 이민자들 중에서는 82퍼센트가, 그리고 남아시아계 이민자들 중에서는 71퍼센트가 노동시장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처럼 중국계 인구 중에서 일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을 통해 밴쿠버에 부유한 중국인 이민자들이 많이 몰려들고 있다는 사실을 간접적으로 추정할 수 있다. 

캐나다 전국적으로 볼 때 450만 명의 이민자들이 경제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2016년을 기준으로 전국의 모든 근로자들 중에서 이민자들이 차지하는 비중은 23.8퍼센트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비율은 지난 2006년의 21.2퍼센트에 비해 2.6퍼센트가 증가한 수치이다. 

캐나다 통계청이 지난주에 발표한 최신자료에 의하면 이민자들의 유입이 캐나다 경제에 크게 공헌하고 있으며 특히 이민자들이 없을 경우 캐나다가 심각한 인력부족 현상으로 인해 타격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제안됐다. 

하지만 UBC의 사회학자인 크레이그 리델 교수와 데이비드 그린 교수는 이민자들이 결코 노령화된 베이비부머 세대를 대체할 수는 없다고 주장한다. 

이들은 “이민자들은 절대로 캐나다의 노령화 추세를 크게 바꿀 수는 없을 것이다. 이민자들로 인해서 인구 자체가 늘어나는 것은 사실이지만 젊은층의 비율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 이민자들은 젊은이들로만 구성된 것이 아니라 늙은 가족들 역시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라고 분석했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또한 고령인 상태에서 일을 하는 캐나다인들의 비율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캐나다 근로자들 중에서 65세 이상의 노인들이 차지하는 비율은 15.4퍼센트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1996년 이후로 두 배나 늘어난 수치이다. 

캐나다 통계청의 실비 부어도나이스씨는 캐나다에서 출생한 사람들과 이민 온지 상당한 기간이 지난 이민자들이 최근에 이민 온 사람들에 비해서 고용률이 더 높다고 언급했다. 

2016년 5월을 기준으로 25세에서 54세 사이의 신규이민자들 중에서 불과 68퍼센트만이 일자리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이민 온지 5년 이상이 된 이민자들의 취업률은 79퍼센트에 달하며 캐나다에서 출생한 사람들의 경우 82퍼센트가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민정보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128건 1 페이지
이민정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주호석 이민스토리] 캐나다 한인 이민자 실업률 8%, 타국출신보다 왜 높나 주호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7 66
공지 [주호석 이민스토리] 이민생활 10년이 넘어도 왜 영어를 못할까 주호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7 116
공지 [주호석 이민스토리] 캐나다 이민 갈 때 돈보다 중요한 건 '영어' 주호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204
공지 [주호석 이민스토리] 기러기 아빠의 배우자 초청 이민, 부부관계 유지 입증해야 주호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83
공지 [주호석 이민스토리] 이민 희망국 1위 캐나다, 한인 역이민 생기는 이유 주호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7 749
공지 [주호석 이민스토리] 절차 빨라진 캐나다 영주권, 한국인에겐 되레 걸림돌 주호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7 235
공지 [주호석 이민스토리] 나이 많고 영어 못하면 캐나다 주정부로 이민 신청 주호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7 258
공지 [주호석 이민스토리] 이혼에 가족 해체까지… 위험한 기러기 부부 생활 주호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7 194
공지 [캐나다 이민가이드] 가족초청이민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2 239
공지 [캐나다 이민가이드] 자영이민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2 209
공지 [캐나다 이민가이드] 경험이민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2 181
공지 [캐나다 이민가이드] BC 주정부이민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2 235
공지 [캐나다 이민가이드] Express Entry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2 267
115 이민자, 캐나다 구성의 골격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8 14
114 연방정부 취업 이민 정원 늘린다.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8 12
113 "장애, 더 이상 캐나다 이민의 장애물 안돼"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7 71
112 캐나다에서는 유색인종 새 이민자가 제일 안전하다?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2 399
111 캐나다에선 새 이민자가 훨씬 더 안전하다?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2 69
110 주정부이민프로그램의 점수 동향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2 47
109 범죄 기록이 있는데 캐나다 입국이나 체류가 가능한가요? 안세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2 68
108 캐나다 이민 정원 연 40만명선 확대 필요 토론토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2 40
107 연방 EE 이민 최대 인원에 11일 초청장 발송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1 73
106 비싼 신청료….시민권 취득 ‘걸림돌’ 토론토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9 83
105 급행이민, 올해 정원 대폭 상향 토론토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9 42
104 외국인 근로자를 채용한 고용주가 주의할 점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89
103 캐나다 이민 남들은 쉽다지만 한인에겐 어려워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5 225
102 유학생서 영주권자로….매년 급증 토론토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3 120
101 `2018 부모및 조부모 초청이민 신청자격자 추첨실시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0 85
100 加, 역이민자도 따뜻히 품어 줘 토론토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0 186
99 새 이민자 ‘장기적 지원’ 필요 토론토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0 63
98 “이민자, 캐나다 구성의 골격” 토론토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0 66
97 연방 EE이민 커트라인 446점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6 187
96 2018년 부모초청 추첨시작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6 90
95 2017년 BC 새 이민자 3만8000명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3 95
94 이민자에 가장 부정적인 州 어디? 이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3 307
93 부모초청이민 "내 이름 포함됐나"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2 211
92 “시민권 취득?...꼭 해야돼?” 토론토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0 257
91 이민국에 이의제기 하는 방법!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2 163
90 EE 및 BC PNP 선발점수 동반 상승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9 147
89 "캐나다 이민 후 한국 연금 해지 말아야" 이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9 496
88 연방 EE 이민초청자 커트라인 상승 반전 표영태 기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4 269
87 3월 연방 EE 이민초청자 커트라인 456점 상승! 표영태 기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4 141
86 한국 '해외이주자 통계' 안고치나 못고치나?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3 107
85 중앙은행장 "이민자가 캐나다 경제성장 견인차"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3 83
84 투자이민, 사업이민 영주권, 조건부로 바꾸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3 145
83 캐나다 영주권 성패는 '고용주'와 '이주공사' 선정에 달려있다.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3 186
82 시민권 준비-건강-법률 문제 한자리에서 토론토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122
81 영주권 반납 후 재이민, 수속 기간 짧아질까 이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413
80 익스프레스 엔트리 신청시 주의할 점!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185
79 장애자 이민규제 개선안 마련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105
78 美, '이민자의 나라' 문구 삭제 토론토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7 119
77 올해 새 이민쿼터 31만명으로 토론토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7 148
76 미성년자 시민권 신청 수수료 $530→ $100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3 157
75 배우자 초청이민 수속 빨라졌다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1 166
74 BC PNP 신청시 주의할 점 II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9 285
73 "정보기술(IT) 인력이 이민에 유리" 토론토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177
72 이민부 신속처리 예산 4.4억 달러 증액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125
71 급행이민 통한 국내정착 급증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167
70 개방된 캐나다 이민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5 205
69 배우자초청 영주권신청 적체 80% 해소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4 425
회사소개 신문광고: 604.544.5155 온라인 광고: 604.347.7730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C 927 Brunette Ave, Coquitlam, BC V3K 1C8
Tel: 604 544 5155, Fax: 778 397 8288,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