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유학 후 이민 프로그램 > 이민정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이민정보

캐나다 유학 후 이민 프로그램

페이지 정보

작성자 블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8-14 13:52 조회2,702회 댓글1건

본문

캐나다 유학 후 이민

영주권 신청을 목표로 많은 분들이 유학 후 이민 프로그램을 선택합니다.
연방이민법인 CEC와 각 주정부에서 운영중인 이민법이 있습니다. 

일정기간 현지에서의 학업을 통해 언어능력 향상, 인맥의 형성 등 장점이 많은 이민법이나  다양한 연방, 주정부의 이민법을 비교해보고 신청자에게 맞는 지역 및 이민법의 선택이  영주권 승인 확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연방 유학 후 이민
 
영주권 신청시점 3년 이내 1년 이상의 취업경력 및 해당 직군에 맞는 영어능력 증명 직종에 상관없이 NOC 레벨 O,A,B 직군에 포함이 되면 가능합니다.
높은 직군의 ( 기술직, 관리자 ) 경력이 필요하므로 비영어권 국가의 유학생에게는 쉽지 않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언어적 요소가 약한 기술직 ( 자동차정비, 요리, 용접 등 )이 상대적으로 유리합니다.

아래 직종의 경우 임시로 신청할 수 없습니다.

신청 불가 직종</li>
  • Cooks (NOC 6322) 
  • Food service supervisors (NOC 6311) 
  • Administrative officers (NOC 1221) 
  • Administrative assistants (NOC 1241) 
  • Accounting technicians and bookkeepers (NOC 1311) 
  • Retail sales supervisors (NOC 6211)

  • 주정부 유학 후 이민

     직업교육, 전문학사, 학사, 석사, 박사 등 여러 학위 프로그램이 해당 될 수 있습니다.

    연방의 이민법과 비교해서 좀 더 쉬운 방법으로 주정부의 이민법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영주권 신청에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기본 조건 
1년 ~ 2년간의 정규과정 학업 및 졸업</li><li>6 ~ 12개월 취업 경력 또는 취업 경력 필요 없음
대 부분의 주정부에서 유학을 통한 영주권 신청이 가능합니다. </li><li>NOC 직군분류에서 C, D의 직종도 신청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퀘백주 유학 후 이민

퀘백주는 취업 조건이 없는 유학 후 이민법을 운영 중입니다. 
1,800시간 이상의 학업과 불어 능력 평가만으로 졸업 전부터 영주권 신청을 받아주고 있습니다. 
또는 퀘백주 전문인력이민을 통해서도 취업 조건 없이 점수 조건만으로 영주권 신청이 가능하며 석,박사 과정을 제외하고는 취업 조건이 없는 이민법은 퀘백주가 유일합니다. 
임시 자격 판정을 통해 프로그램 신청 전 신청자의 점수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몬트리올 유학 후 이민

본 프로그램은 캐나다 퀘벡 주정부의 학력인정을 통해 한국에서 고등학교 이상 졸업자라면 누구든지 신청이 가능하며, 별도의 과정없이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최소 8개월 ~ 최대 18개월(2년)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이민 신청하는 유학-이민 연계 프로그램입니다. 

본 프로그램을 이수한 자는 교육기간 6개월 전부터 캐나다 현지 취업여부 또는 경력에 상관없이 퀘벡 이민법에  퀘백 전문인력이민 또는 퀘백 경험이민을 통해 영주권 신청이 가능합니다.
 </li>
 
dab5ff29a8ea09b34f5d41a5beeee564_hXSt3SR4cWlkJ7AGKsSuXG4WGLdrtmsE.gif
퀘벡 주정부 이민 프로그램의 하나인 Quebec Selected skilled worker 퀘벡 전문인력 이민(점수제)를 통한 이민 신청방법을 기반으로 기획된 본 프로그램은 퀘벡 내 단기 중등 교육과정인 DVS(8~12개월)과정 수료만으로 캐나다 현지 경력과 고용여부에 상관없이 (30대 중반까지 신청자 위주) 영주권신청을 가능하게 하는 책임관리형 유학이민 프로그램입니다.

dab5ff29a8ea09b34f5d41a5beeee564_T8sWPpEqXyHj.jpg

본 프로그램은 단순히 영주권 신청과정을 소개하고 신청자들에게 시행착오를 경험하게 했던 그 동안의 유학 후 이민과정과 달리 신청자 개개인의 시작 단계부터 영주권 신청을 위한 교육, 언어시험, 이민신청서준비단계, 영주권신청이 완료되는 시점까지 언어, 교육(DVS과정), 생활까지 유학, 영주권 신청에 영향이 있을 수 있는 모든 부분에 대한 책임관리를 통해 확실한 영주권신청과 안심할 수 있는 영주권 취득이 가능한 신개념의 프로그램입니다.
 
특징
  • 빠르다. (총 기간이 2년미만가능 - 교육 8-14개월 + 연방PR 확인서수속기간 12개월 전후)
  • 저렴하다. (8~14개월학비- CAD 11,000.00 ~ CAD 22,000.00)
  • 확실하다. (점수제 평가로 신청 시 이민가능에 대한 여부가 신청시점에 바로 확인 및 결정)
  • 직장경력이나 고용여부에 대한 아무런 제한이 없다. (기존 모든 이민에서, 특히 CEC 이민의 가장 큰 난제였던 고용계약부분이 해소)
  • 영,불어 시험준비반 및 완벽한 관리시스템을 통한 가장 효율적인 신속안전한 이민진행

    캐나다 유학, 취업, 이민 신청자격을 위한 One-stop 프로그램
    영어도 배우고, 전문적인 직업교육도 받으며, 취업도 하고, 마지막 이민 신청자격까지 취득할수 있는 프로그램

    믿을만한 캐나다 교육청의 산하 프로그램
    캐나다 교육청에서 직접 관리하고 교육하며 취업까지 도와주는 프로그램

    믿을수 있는 캐나다 교육청의 유학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 지원
    지난 3년간 전과정 80% 이상의 취업율, 상위 대학교로 진학한 학생 포함시 90% 이상의 취업율

    졸업과 동시에 획득하는 캐나다 영주권 신청자격 취득
    다른 CEC 프로그램과 별도로, 1800 시간 이상을 이수하였을 경우 취업 또는 재정상태와 상관없이 영주권 신청자격을 취득합니다.

    자녀들의 교육지원
    30~40대 가족을 계신분들의 경우 아버지나 어머니가 학생으로 등록 과정을 이수하는 동안 자녀들은 EMSB 산하 초등학교, 중,고등학교에서 Canadian 들과 동등한 조건으로 교육을 받을수 있습니다.
dab5ff29a8ea09b34f5d41a5beeee564_UKJY3u68BH8mEriXyQrr.jpg
 
신청 대상
  • 빠른 영주권취득을 통한 캐나다에서 안정적 신분을 원하시는 분 (CEC에 비해 1/4 수준의 기간)
  • 경제적인 이민방법을 찾으시는 분 (CEC에 비해 약 1/2수준의 비용)
  • 영주권 취득을 통한 컬리지/대학의 저렴한 학비를 원하시는 분 (유학생 학비에 비해 1/3 )
  • 의료와 같은 특별 전공과정수강을 위해서 영주권이 필요하신분
  • CEC 및 연방전문인력이민의 가장 큰 문제인 고용계약 및 취업에 대한 자신감이 없으신분 

    인생의 진로를 고민하는 분들을 위한 하나의 대안

    <menu>
  • 해외 유학을 계획하고 계신 분
  • 캐나다 취업 또는 이민을 생각하고 계신 분
  • 유학 또는 취업을 통해 국제감각과 경험을 하고 싶으신 분
  • 30~40대 직장인중 제2의 인생을 생각하고 계신 분
    </menu>
신청자격

  • 35세이하의 남/여 (35세이상인 분은 GS 컨설팅을 통한 개별 상담요망)
  • 고등학교 졸업장 및 이에 준하는 학위소지자 (만 18세이상 검정고시 합격자 가능)
  • 영어직업교육과정을 이해 할 수 있는 수준의 영어실력 (중급이면 가능, 80% 실습, 20% 이론)
  • 영주권 취득 전 까지 교육과정을 수료할 수 있는 의지가 강한 사람
dab5ff29a8ea09b34f5d41a5beeee564_2Ir22xNhdhO6icQfA93uBnG1U.jpg
  • 과정 및 수료기간

    Accounting 회계관리 (1,350 시간)
    Automobile Mechanics 자동차 정비 기술 (1,800 시간)
    CAD - Industrial Drafting 전문설계기술 (1,800 시간)
    Machining Techniques 기계 관리 (밀링머신,절단기 등의 기능) (1,800 시간)
    Welding & Fitting 용접기술 (1,800 시간)
    Cabinet Making 가구 제작 (1,650 시간)
    Professional Cooking 전문요리 (1,470 시간)
    Pastry Making 패스트리 메이킹 (1,350 시간)
    Retail Butchery 정육 기술 (900 시간)
    Dental Assistance 치과 보조 (1,500 시간)
    Parmacy Technical Assistant  약학 보조 (1,230 시간)
    Computer Support 컴퓨터 서포트 (1,800 시간)
    dab5ff29a8ea09b34f5d41a5beeee564_EeNrwLfRbDCtV3nP9JQfzSGLn.jpg
    ▲ 기계관리 과정 / 출사.제본기술 과정

    dab5ff29a8ea09b34f5d41a5beeee564_mm8yEbn2MYDdRB.jpg
    ▲ 헤어.미용기술 과정 / 회계관리 과정

    dab5ff29a8ea09b34f5d41a5beeee564_P8arYrmew2j8k5U2cMzIc.jpg
    ▲ 자동차 정비기술 과정 / 자동화 공작기계 과정

    d308e2abb7bdee46b16962c54f2bdc95_6id65AiDkIJqZ29ycnGVKQti.jpg
    ▲ 자동차 정비기술 과정
d308e2abb7bdee46b16962c54f2bdc95_ioHY4w2On3d6z8BaXYc.jpg
▲ 기계기술 과정

d308e2abb7bdee46b16962c54f2bdc95_S6VUf6fzXPyg6wXeJQ.jpg
▲ 전문요리 과정

d308e2abb7bdee46b16962c54f2bdc95_doSJIZkwxGMKK8UP9nJVvnowCk.jpg
▲ 호텔 서비스 과정
진행 절차  
dab5ff29a8ea09b34f5d41a5beeee564_9FxgaFgFiBS8E5A9z.jpg


학업과 생활 지역
  • 몬트리올

    4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캐나다 두번째  규모 도시
    항공, 의류 등 여러산업에서 캐나다 최대 규모 취업 시장 
    활발하고 다양한  유럽식 여가, 문화  활동 & 위락시설
    낮은 주거 생활비와 높은 생활&교육환경 (+이중언어 혜택)

  • NDG 지역 (Notre Dame de Grace)

    다운타운과 인접 (편리한 시설; 병원, 문화, 생활 등)
    안전하고 편리한 주변 환경 및 교통 (철도, 고속도로)
    수준 높은 생활 교육 수준과 교민시설 (한인회, 마켓) 
수속기간

  • CAQ 승인 : 2~4 주
  • 유학비자 승인 : 4~8 주
  • 유학 허가 소지자는 개강 3주 전 신청 마감 (모든 서류 제출 기준)
  • 유학 허가가 없는 경우는 3개월 전 신청 마감 (모든 서류 제출 기준)
d308e2abb7bdee46b16962c54f2bdc95_AX34JagF5Z.jpg
dab5ff29a8ea09b34f5d41a5beeee564_LD55BFrW.jpg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이민정보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178건 1 페이지
이민정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주호석 이민스토리] 캐나다 한인 이민자 실업률 8%, 타국출신보다 왜 높나 주호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7 7924
공지 [주호석 이민스토리] 이민생활 10년이 넘어도 왜 영어를 못할까 주호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7 8394
공지 [주호석 이민스토리] 캐나다 이민 갈 때 돈보다 중요한 건 '영어' 주호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8609
공지 [주호석 이민스토리] 기러기 아빠의 배우자 초청 이민, 부부관계 유지 입증해야 주호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5280
공지 [주호석 이민스토리] 이민 희망국 1위 캐나다, 한인 역이민 생기는 이유 주호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7 13401
공지 [주호석 이민스토리] 절차 빨라진 캐나다 영주권, 한국인에겐 되레 걸림돌 주호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7 8688
공지 [주호석 이민스토리] 나이 많고 영어 못하면 캐나다 주정부로 이민 신청 주호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7 12320
공지 [주호석 이민스토리] 이혼에 가족 해체까지… 위험한 기러기 부부 생활 주호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7 6744
공지 [캐나다 이민가이드] 가족초청이민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2 5582
공지 [캐나다 이민가이드] 자영이민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2 4885
공지 [캐나다 이민가이드] 경험이민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2 5533
공지 [캐나다 이민가이드] BC 주정부이민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2 5930
공지 [캐나다 이민가이드] Express Entry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2 5960
165 지금은 긴급 캐어 베네핏 신청할때! Emergency Care Benefit 성공한 사람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9996
164 BCPNP 일부 직종 제외로 인비 점수는 하락 성공한사람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7 8457
163 (코로나) 최대 75% 캐나다 긴급 임금 지원(CEWS)-고용주편 성공한사람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7 9819
162 캐나다 코로나 피해로 인한 긴급 지원혜택 (CERB) 발표 성공한사람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7 8833
161 1월 새 한국국적 영주권자는 495명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6 9608
160 BC PNP 이민 사상 최초 관광요식업종 선발 제외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1 10121
159 (코로나) ROE 발급하기- 고용주 편 성공한 사람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5 11698
158 (코로나) 캐나다 고용보험(EI) 신청 방법-직원 편 성공한 사람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5 10842
157 코로나 바이러스가 내 캐나다 이민에 미치는 영향들 성공한 사람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8 9285
156 성공한 사람들의 2월 이민뉴스 성공한 사람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8 8046
155 11월 누계 한인 새 영주권자 5765명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6 3280
154 [이민] 캐나다 이민, 자유당 재집권과 전망 성공한사람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4096
153 7월까지 시민권 취득 한인 2164명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5222
152 연방EE이민 초청자 3600명으로 늘어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 6034
151 4월누계 새 시민권자 한인 1259명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 4827
150 엘리트어학원 미국대학입시의 한류를 만들다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2 4942
149 1분기 새 한인 영주권자 1175명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0 4043
148 EE 이민 통과점수 다시 낮아져 450점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8 5599
147 올 첫달 한인 영주권자 350명 탄생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2 4881
146 연방이민 통과점수 454점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8 4673
145 연방EE이민 초청자 1월에만 11,150명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6 4619
144 연방 EE 이민 통과 점수 443점으로 낮아져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5 3971
143 이민부, 영주권 신청자 생체정보 수집 31일부터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4301
142 캐나다 절반 이상 이민자에 거부감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7 5711
141 3900명, 새해 첫 영주권 초청장 선물 받아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1 4161
140 작년 11월 누계 한인 새 영주권자 4500명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8 3687
139 경제이민 신청자 최소 정착비 조건 상향 조정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8 4782
138 캐나다 이민 오는 한인 작년에 비해 크게 증가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4573
137 연방 EE 이민 초청자 11월 누계 8만 2000명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4160
136 마니토바 유학생 이민 문호 확대 중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3953
135 BC주정부이민 추가점수 직업군 조정 표영태 기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6058
134 내년 이민자 목표 33만 800명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4320
133 EE 이민 초청 최다인원 이어갈까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7 4290
132 EE 이민 초청인원 3750명, 통과점수 440점 유지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4 4520
131 이민 수속 완료 시점 사전 확인 가능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0 6266
130 클럽이민 몬트리올 이민 유학 설명회 개최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0 4350
129 EE이민 통과점수 연간 최저 타이 기록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 4027
128 부모 조부모 초청 7000명 늘려 2018 총 17000명 목표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 4181
127 옥빌, 캐나다 새 이민자 위한 최고 도시 선정...밴쿠버는?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1 6982
126 5월까지 캐나다 영주권을 받은 한국인은 모두 2205명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3 6620
125 3년만에 시민권 취득 한인 4분의 1로 급감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8 5322
124 하반기 첫 EE 카테고리 이민 3750명 선발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 4738
123 하반기 연방 EE 카테고리 이민 쉬워질까?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 4249
122 BC PNP 기술이민 시범 프로젝트 1년 연장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7 4309
121 한국 음주운전 경력 이민자, 영주권 박탈과 추방까지 당할 수 있다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2 8579
120 연방 EE 3750명에게 초청장 발송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3 5012
119 EE이민 통과점수 441점...연중 최저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5 4597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