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집에서 가스 새면 건강에 나빠 > 칼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Vancouver
Temp Max: 7.98°C
Temp Min: 5.16°C


칼럼

부동산 | [주택관리]집에서 가스 새면 건강에 나빠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8-25 12:00 조회13,331회 댓글0건

본문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나는 우리 집 핸디맨  시리즈 

 

생명 보호에 필수, 가스 누출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대처해야

 

인스펙션을 하다 보면 의외의 사실을 발견하고 놀라곤 한다. 각종 가스 배관 연결부분에서 가스가 새는것을 모르고 사는 분들이 많다는 것이다.

 

가스가 새면 실내 공기가 오염되고 오염된 공기를 식구들이 호흡하게 된다. 가정이나 식당 등 영업소에서 난방과 취사용으로 사용하는 천연가스는 원래 무색무취로 냄새가 없다.

 

그러나 천연가스의 주성분은 메탄(CH4)으로 불붙기가 쉬운 가연성 가스이고 인체에 크게 해롭고 위험하므로 국제 협약으로 가스가 샐 경우 냄새를 쉽게 맡을 수 있도록 달걀 썩는 냄새와 같은 가취재를 혼합하여 가정이나 영업소 및 공장으로 공급한다.

 

따라서 좀 탁하고 고약한 냄새가 난다면 어디선가 가스가 새고 있다는 증거다. 가스 냄새가 심하게 나면 우선 창문을 열어 환기 시키고 새는 곳을 찾아야 한다. 천연 가스 비중은 공기보다 가벼워 창문이나 그 밖의 작은 틈만 있어도 밖으로 배출 되는데 창문을 닫으면 가스가 새어나갈 틈이 적어 집안에 머물 수 있다.

 

많은 가스가 누출되고 밖으로 나갈 틈이 없어 집안에 모이면 형광등, 벽난로 및 가스오븐 등을 점화시킬 때 생기는 스파크에 의해 가스에 불이 붙어 화재가 난다. 간혹 가스 폭발에 의한 화재는 이러한 원리에 의해 발생한다.

 

가정에서 가스가 샐만한 곳

 

(1) 가스 계량기 전후 배관 이음부

 

인스펙션을 하다 보면 종종 집 밖에 설치되어 있는 가스 계량기 입구 혹은 출구 가스배관 이음 부에서 가스가 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가스계량기로 가까이 가기만 해도 벌써 가스냄새가 심하게 나는 경우가 있다. 이렇게 가스계량기에서 가스가 샌다면 새는 곳이 계량기 입구인가 출구인가를 우선 조사하여야 한다. 왜냐하면 가스 계량기 입구 배관에서 샌다면 새는 가스는 가스 미터기를 통과하지 않아 가스회사 손실이다. 그러나 가스 계량기 출구에서 가스가 샌다면 새는 가스는 계량기를 통과 했으므로 가스를 사용하지도 않고 요금만 내게 된다.

 

(2) 난방기 및 온수 가열기실 가스배관 이음 부

 

집안의 난방 연료로 가스를 사용하고 벽난로, 욕실 및 부엌용 온수를 만들기 위한 온수 가열기 연료도 천연가스를 사용할 때 난방기 및 온수 가열기 주변의 각종 기기 연결부위와 배관 연결 부에서 가스가 샐 수 있다. 즉, 가스 감압밸브 와 유니온 및 엘보우 등 가스 배관 연결부위가 많은데 이러한 곳이 가스가 샐만한 곳이다. 

 

(3) 가스 오븐 노즐 및 오븐 뒤쪽 가스 배관

 

부엌의 취사용 오븐 연료로 가스를 사용하게 되면 오븐 노즐 주위와 오븐 뒤쪽 가스배관 연결 부위가 취약한 곳이다. 가스오븐을 켤 때 불완전 연소로 인한 순간적인 냄새는 피할 수 없지만 오븐 노즐 밸브의 고장으로 인하여 노즐 주변에서 가스가 새면 문제가 된다. 특히 오븐 뒤쪽 오븐으로 가스 배관을 연결하기 위한 연결 부에서 가스가 새면 부엌에서 가스 냄새가 나게 되고 곧바로 집안 식구들이 가스로 오염된 실내공기를 호흡하게 되어 건강에 해롭다.    

  

(4) 가스 사용 벽 난로

 

벽난로용 연로로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주로 가스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벽난로 연결 배관에서 가스가 새면 대개는 굴뚝을 통해 외부로 배출되므로 직접적인 호흡은 적다. 그러나 가스가 새면

사용하지도 않고 가스요금만 지불하게 된다. 따라서 가스가 새면 즉시 보수하여 요금을 줄일 필요가 있다.

 

(5) 가정에서 가스 누출 조사 방법

 

우선 가정에서 간단하게 조사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비눗물 거품을 붓으로 찍어 배관 연결부위 등 가스가 샐 수 있는 지점에 칠하는 것이다. 비눗물이 작은 풍선처럼 거품이 생기면 새는 곳이다. 비눗물은 가정에서 만들어 사용할 수 도 있고 시중에서 가스 누출 검사용 용액을 파는 것을 구입하여 사용할 수 있다. 그런데 비눗물은 장력이 강하여 겨울에는 가스가 많이 새면 거품이 생기지만 극소량 만 새면 거품이 잘 안 생길 수 있어 미세한 가스누출을 검사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또한 구석진 곳이나 높은 곳 특히 공간이 비좁은 곳은 비눗물을 칠하기 어려워 홈인스펙터나 가스기기를 보수하는 분께 의뢰하면 구석구석 의혹이 가는 곳 모두를 가스누출 검사기로 조사해 쉽게 찾을 수 있다. 경험에 의하면 인스펙션한 집의 약 50%이상이 새는 양에 차이는 있으나 가스가 새고 있었으며 온수난방기 가스조절 밸브 주변에서 소량의 가스가 새는 것까지 합 하면 약 80% 이상의 집에서 가스가 새고 있었다.

 

(6) 새로 지은 집도 가스 샐 경우 많아

 

가스가 새는 것은 집 연령과는 별개 문제다. 새로 지은 집도 공사를 제대로 안 했다면 10년 이상 된 집이나 별 다를 것이 없다. 원칙적으로 가스배관 공사를 할 때는 가정용 가스 압력은 감압기 출구에서 약 2.0키로(kg/cm2) 이므로 가스배관을 마친 후에는 이 압력의 10배인 20키로의 압력을 가하여 한 시간 정도 유지해 압력이 떨어지지 않아야 새는 곳이 없다고 판정한다. 그러나 완벽한 공사를 하지 않아 새집이라도 가스가 새는 집이 많다. 물론 오래된 집은 가스의 흐름에서 기인되는 배관 진동이 오랜 동안 반복되어 배관 연결부위에 틈이 생겨 가스가 샐 수 있고 기기가 노후 되어 가스가 샐 수 있다. 

 

(7)보수시 주의 사항

 

모든 배관이 그렇지만 가스 배관도 가스가 조금 샌다고 새는 곳을 스페너로 무조건 조이면 다른 쪽은 나사가 풀리게 되어 오히려 가스를 더 많이 새도록 하는 등 위험한 실수를 범할 수 있으므로 새지 않는 쪽의 배관은 파이프랜지 같은 공구로 돌아가지 않도록 단단히 잡고 새는 쪽의 나사를 오른쪽으로 조여 주어야 반대쪽 연결부가 풀리지 않게된다. 이런 사항을 유념하여 보수하면 간단한 것은 쉽게 보수할 수 있다. 그러나 공구가 없거나 자신이 없으면 가스 누출 배관 보수는  면허를 소지한 분께 의뢰하는 것이 좋다. 보수후에는 반드시 가스가 계속 새는지 반드시 검사해야 한다.

 

한승탁.gif

한승탁 BC주 공인 인스펙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칼럼 목록

게시물 검색
권호동
그레이스강
김경태
김양석
민동필
박혜영
서동임
심현섭
아이린
안세정
유상원
이경봉
이용욱
조동욱
조영숙
주호석
최광범
최재동
최주찬
한승탁
Total 471건 5 페이지
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1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전기 아웃렛 보수 및 퓨즈 교체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7 5868
70 부동산 [부동산 칼럼] 3월 부동산시장 동향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3 2679
69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집 구매 때 기초 벽 외부에 방수 비닐 입힌 것 좋아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3 4369
68 부동산 [부동산 칼럼] 개인 세금 신고 시 공제가 가능한 이사 비용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5 3095
67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들깻잎 나무를 1.5~2미터 크기로 키우고 싶으세요?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5 4429
66 부동산 [부동산 칼럼] 신축주택 매입자를 위한 새로운 보호장치 마련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0 3518
65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집에 너무 가까이 나무를 심지 마세요!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0 7600
64 부동산 [부동산 칼럼] 밴쿠버 사람들이 선호하는 주거 지역은?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1 4537
63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재미있는 무료 샤워 수도 핸들의 물 샘 수리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1 3824
62 부동산 [부동산 칼럼] 2월 주거용 부동산 시장동향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6 3583
61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차고 문 고장 해결 및 비밀 번호 입력 방법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6 4627
60 부동산 [부동산 칼럼] 통계로 살펴보는 2014년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단독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0 3324
59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연기 감지기의 고마움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0 3742
58 부동산 [부동산 칼럼] 온라인 시민재판소 CRT 2015년 발족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2596
57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주 배전 반 (Main Control Panel)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4237
56 부동산 [부동산 칼럼] 더욱 낮아진 금리가 주택 시장에 미치는 영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4 3097
55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전기 접지(Grounding)와 전선 연결( Wiring)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4 5379
54 부동산 [부동산 칼럼] 1월 주거용 부동산시장 동향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2809
53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우리 집 전선은 구리 인가 알루미늄 인가?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5801
52 부동산 [부동산 칼럼] UBC 인근 지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개발 계획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0 3105
51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부엌 등 낡은 수도꼭지 교체 방법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4 4755
50 부동산 [부동산 칼럼] 이자율 하락과 밴쿠버 부동산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4 2945
49 부동산 [부동산 칼럼] 비가 많이 오는 겨울 철, 집안 곰팡이 방지하려면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5 4075
48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화장실 변기 왁스실 링 교체 방법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5 6651
47 부동산 [부동산 칼럼] 급락하는 오일가격! 2015년 부동산시장에 어떤 영향 줄까 ?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7 3290
46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싱크대 및세면대 배수관 막힘 보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7 5874
45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새로운 실내 카펫 깔기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0 6033
44 부동산 [부동산 칼럼] BC주의 주택 공시지가에 관하여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0 3434
43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실내 카펫트 주름 펴기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 5833
42 부동산 [부동산 칼럼] 렌트용 세컨드 홈과 보험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 3741
41 부동산 [부동산 칼럼] 스트라타 감가상각 보고서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3902
40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집을 빨리 팔고 싶으시면 사전에 보수를!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3915
39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보이지 않는 살인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3502
38 부동산 [부동산 칼럼] 베어랜드 스트라타 (Bare Land Strata)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4536
37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겨울철 외부 수도 동파 방지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8169
36 부동산 [부동산 칼럼] 새로 건축된 주택 보증 보험 가이드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4188
35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옥외 배수관 막힘 뚫기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4581
34 부동산 [부동산 칼럼] BC주, 부동산 시장 업데이트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2683
33 부동산 [부동산 칼럼] 겨울 철 실내 일산화 탄소 조심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3189
32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겨울철 창문의 응축 수 및 곰팡이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3483
31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정화조(셉틱 탱크: Septic Tank) 2회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4223
30 부동산 [부동산 칼럼] 일반적인 주택매도절차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3701
29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정화조(셉틱 탱크: Septic Tank) -1 회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5800
28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실내 벽 크랙 보수(Wall Crack Repair) 및 터치 업 페인팅(To…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6341
27 부동산 [부동산 칼럼] 주택 매입의 일반적 절차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4034
26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외출 후 집에 들어오면 실내 공기가 탁하고 머리가 아프신가요?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4093
25 부동산 [부동산 칼럼] 밴쿠버 웨스트 UBC 지역의 신규 분양 정보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2861
24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겨울 따듯하게 지내세요- 온수 바닥 난방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4862
23 부동산 [부동산 칼럼] 서부로 서부로...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3489
22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연소가스 누출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3226
21 부동산 [부동산 칼럼] LiveSmart BC의 주택 소유자들을 위한 혜택 프로그램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3110
20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난방 온도조절기(Thermostat)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4291
19 부동산 [부동산 칼럼] 에버그린 라인 역세권 동향 (2): 버퀴틀람 스테이션 근처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2987
18 부동산 [부동산 칼럼] 밴쿠버 웨스트 지역, 단독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3072
17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무료로 고치는 난방기 고장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3680
16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냉 난방기 에어 필터 교체 법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3763
15 부동산 [부동산 칼럼] 역세권 아파트 동향-에버그린 종착역 코퀴틀람 타운쎈터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3937
14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지붕위로 인출한 배관 주변의 물 샘 보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3871
13 부동산 [부동산 칼럼] 마켓 업데이트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2866
12 부동산 [부동산 칼럼] 스트라타 업데이트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 3088
11 부동산 [부동산 칼럼] 일반인들에게 분양된UBC의 다세대 주택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5179
10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집안의 물 샘 보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 5040
9 부동산 [부동산 칼럼] 렌트를 하면서 집주인과 임대인이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사항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 3356
8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지붕의 누수 및 빗물이 새기 쉬운 곳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 4699
7 부동산 [부동산 칼럼] 원주민 영토 소유권 승소와 영향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 3907
6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소음 방지 공사 및 보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6 4676
5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칼럼] 오픈 하우스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6 4005
4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나무로 지은 캐나다 집 소음으로부터 완전히 자유 할 수 없어!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0 4731
3 부동산 [부동산 칼럼] 전반기 부동산 시장 동향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0 3117
2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하수도 계통(Sewer System)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5 5295
1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칼럼]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단독주택 가격 동향(2007 년 ~2014 년)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5 3314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