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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고장 난 천정 트랙(Track) 등 Light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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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5-01 12:18 조회3,6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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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 전등이 이런 저런 이유로 고장 나거나 다른 것으로 교체하는 등 집안의 간단한 전기 문제는 스스로 해결하면 비용도 줄이고 보람도 느끼게 되어 좋습니다.

 

천정의 트랙 등을 교체하는 것은 알게 되면 일반 전등 교체는 더 쉬우므로 트랙 등 교체에 대하여 순서대로 설명하고자 합니다.

 

1. 우선 안전을 위해 주 전원 판넬(Main Electric Panel)에서 해당되는 차단기(Breaker)를 내립니다. 즉 부엌 천정이나 거실 천정 등을 담당하고 있는 브레이크 차단기를 내려 전기가 통하지 않게 합니다. 참고로 저녁에 교체하게 되면 차단기를 내려 어두워 건전지를 이용한 손 전등을 이용하게 되어 불편하므로 토요일이나 일요일 등 쉬는 날 낮에 일해야 밝아서 작업하기가 쉽습니다


2. 차단기가 내려져 전기가 완전하게 통하지 않는지 전류계 등이 있으면 점검을 합니다. 전류계가 없다면 이웃하는 전등도 함께 꺼졌는지 확인하면 됩니다.


3. 해당 천정 등을 켜고 끄는 벽 스위치를 내립니다.


4. 기존의 헌 천정 트랙 등 설치 판(Floating Canopy & Mounting Plate)와 트랙을 고정시키고 있는 고정 볼트(Plastic Anchor Bolt)를 풀어 고장 난 트랙 등을 철거합니다. 트랙을 고정하고 있는 양쪽 고정볼트는 천정 석고 보드 구멍 안으로 들어가 벌어져 트랙이 빠지지 않도록 하는 것으로 재 사용이 불가 하므로 고정 볼트가 천정 안에서 빠지지 않는다고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나중에 새 고정볼트를 넣어주면 됩니다.


5. 이렇게 헌 트랙 등을 제거하게 되면 3가닥의 전선을 접하게 됩니다. 피복이 안되 있는 전선은 접지 선으로 전선 상자(Junction Box)의 볼트에 연결되어 있거나 트랙등의 녹색 전선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나머지 두 전선은 보통 흰색과 검은 피복 전선으로 110볼트 전선이고 각각 프라스틱 전선 연결 구(Silicon Wire Nut)로 주차단기(Main Panel)로 부터 천정으로 온 전선과 트랙등 전선을 연결해 주고 있습니다. 피복이 되어 있는 전선 중 하나가 벽 스위치와 연결된 전선이지만 이미 단자 상자 안에서 연결되어 있어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6. 헌 트랙 등의 설치 판과 트랙을 제거하고 새 트랙 등의 설치 판(Floating Canopy & Mounting Plate)과 흰색과 검은 전선을 각각 상자 안의 같은 색 전선끼리 연결해주고 설치 판을 전선 상자에 볼트를 조여 견고하게 고정시킵니다.


7. 그 후 새 트랙을 천정에 고정 시키는데 새 트랙 고정용 구멍과 천정 안 목재 석가래 위치가 맞으면 다행이지만 대부분 맞지 않거나 석가래 위치가 보이지 않아 모르면 기존의 구멍에 맞추어 새 트랙에 드릴로 구멍을 내어 트랙 고정 구(Mounting Hardware)가 들어 있는 비닐 봉지 안의 트랙 고정 볼트(Plastic Anchor Bolt)를 삽입하고 볼트를 조여 트랙을 견고하게 고정합니다.


8. 그 다음 트랙 등 설치 판(Floating Canopy & Mounting Plate)에 달려있는 전선 연결 구(Live-end Connector)를 트랙 홈에 넣고 90도 회전시켜 견고하게 끼우면 트랙에 전기가 통할 준비가 완료된 것입니다. 다음에 프라스틱 커버를 설치하여 내부가 보이지 않게 합니다.

 

9. 전선 연결 구(Live-end Connector)와 동일한 방법으로 전등(Lamp)를 트랙 홈에 끼우면 됩니다. 램프를 트랙 끝 홈으로부터 밀어 넣는 잘못을 하지 않도록 합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램프를 끼우게 되면 트랙 안의 전선 판에 상처가 생기고 전선 판이 밀려 여러 가지로 불편하게 됩니다. 


10. 램프를 모두 설치한 뒤 차단기 브레이크를 올리고 벽 스위치를 올리면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램프에 환한 불이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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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난방시리즈 (10) 다락의 단열재 석면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5315
81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 '빅토리아 전성시대'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5320
80 부동산 [이용욱의 부동산 칼럼] 밴쿠버 집값 '상승세 둔화'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5324
79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나는 우리 집 핸디 맨 - 겨울철 외부 수도 동파 방지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5350
78 부동산 [최재동 부동산 칼럼] 여론조사, 비씨주민의 36%는 부동산가격 상승 전망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5354
77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하수도 계통(Sewer System)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5 5408
76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시장동향 - 비씨 주택시장 왕성한 거래량 이어져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2 5451
75 부동산 [조동욱 부동산 칼럼] 오픈 하우스를 보다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제안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5470
74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지역의 2017년 상업용 부동산 매매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2 5473
73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전기 접지(Grounding)와 전선 연결( Wiring)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4 5477
72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부동산과 우리 도시의 가까운 미래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2 5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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