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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나는 우리 집 핸디 맨 - 부엌 씽크대 음식물 분쇄기 고장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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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12-09 12:00 조회7,9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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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쇄기, 너무 오래 사용하지 않으면 고장 날 수 있어

모터가 고장난 경우, 동일한 제품으로 구입해야  교체 용이

 

 

인스펙션을 하다 보면 종종 부엌 씽크대에 설치된 음식물 분쇄기(Garburator, Disposal)가 작동하지 않는 것을 보게 됩니다. 고장 난 분쇄기 중 절반 정도는 간단한 조치로 이상을 해결할 수 있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분쇄기 전원 공급 확인>

분쇄기가 전혀 돌아가지 않고 모타에서도 윙하는 소리가 전혀 나지 않으면 전원 공급 여부를 조사합니다. 1차로 분쇄기 모타 하부에 설치된 모타 리셋 버튼을 조사하여 리셋 버튼이 튀어 나왔으면 손으로 눌러 복귀시켜 줍니다. 그래도 돌지 않거나 모타에서 윙하는 소리가 나지 않으면 분쇄기 구동 전원 벽 스위치 및 전기 판넬의 차단기(Breaker)를 점검하여 전기가 분쇄기로 공급되는지를 점검합니다. 조사하는 방법은 벽 스위치 커버를 열고 전류 측정기로 전류 공급 여부를 조사합니다. 그리고 판넬에 있는 차단기를 완전히 열었다가 닫아 차단기의 접촉을 좋게 하여 전원이 공급된다면 돌지 않던 분쇄기 중 약 10%는 작동하게 됩니다. 

 

<모타 과부하 스위치 복귀> (Reset)

분쇄기 모타 과부하 리셋 버튼을 눌러 복귀시키고 구동용 벽 스위치를 작동합니다. 그러나 모타에서 윙하는 소리만 나고 분쇄기가 돌지 않을 때는 분쇄기안에 고기 뼈나 포크 등 딱딱한 고형물질이 걸리거나 분쇄기 날개가 눌러 붙어 돌아기지 않는 경우입니다. 이때 모타에 과부하가 걸려 소리만 납니다. 이럴 때는 모타 아래에 설치된 리셋 버튼이 튀어나와 전원을 자동으로 차단시킵니다. 따라서 분쇄기 안의 고형물질 등 과부하 원인을 해소하고 리셋 버튼을 눌러 원상회복 시킨 후 분쇄기를 작동 시키면 대개 50 % 정도는 다시 작동합니다. 리셋 버튼을 눌러 원상복귀 후 분쇄기를 작동 시켜도 윙하는 소리만 나고 분쇄기가 돌아가지 않는다면 다음과 같은 방법을 시도해 봅니다.

 

1. 분쇄기 안 날개를 돌려봄

분쇄기 구동용 스위치를 넣고 모타 과부하 리셋버튼을 복귀했는데도 윙하는 소리만 나지 분쇄기가 돌지 않으면 스위치를 내리고 손을 넣어 이물질이 있으면 제거합니다. 이때 주의할것은 반드시 분쇄기 구동 스위치를 차단하거나 더 확실히 안전하게 하려면 전기 판넬에 있는 분쇄기 차단 브레이커를 열어 전원을 완전히 차단하는것이 안전합니다. 만일 윙하는 소리가 나는 상태에서 손을 분쇄기 안으로 넣어 날개를 돌리면 눌러 붙었던 날개가 돌아가면서 손가락이 잘리는 불상사가 발생됩니다. 반드시 전원을 차단한 후 이물질을 제거하거나 날개를 돌려 줍니다.

눌러 붙은 날개를 떼어 돌리기 위해서는 전원을 차단한 후 손을 넣어 날개를 오른쪽으로 돌려 날개가 돌아가면 해소된 것입니다. 손가락으로 돌려도 안돌아 가면 드라이버나 적당한 봉을 분쇄기 안으로 넣어 적당한 힘을 가해 분쇄기 날개를 오른쪽으로 돌려 눌러붙은 날개를 떼어 줍니다. 이렇게 하면 작동하지 않던 분쇄기의 50 % 이상은 잘 돌아갑니다. 분쇄기를 몇 달동안 사용하지 않으면 분쇄기 날개들이 녹슬어 서로 달라 붙어 돌아가지 않게 됩니다. 이때는 구동 스위치를 넣어도 윙하는 모타 과부하 소리만 나고 분쇄기가 돌아가지 않습니다. 분쇄기 날개는 씽크대 배수가 보통 짠물과 기름기가 있어 오랜동안 사용하지 않으면 녹이 나거나 눌러 붙으므로 자주 사용하여 눌러 붙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분쇄기 교체>

앞서 소개한 세가지 방법을 모두 사용해도 분쇄기가 작동하지 않으면 과부하로 인해 모터가 타거나 고장난 것이므로 분쇄기를 교체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분쇄기를 떼어낸 후 동일한 분쇄기를 구매하여 조립합니다. 동일한 분쇄기가 아니면 분쇄기를 설치할 때 배수관 사이즈와 위치가 맞지 않아 불편하므로 동일한 분쇄기를 구입하여 설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엌 씽크대 음식물 분쇄기 문제 해결2016Dec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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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부동산 [부동산 칼럼] 렌트용 베이스먼트 허가 절차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5 3389
82 부동산 [부동산 칼럼] 콘도를 살 것인가? 아니면 단독주택을 살 것인가?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4772
81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집 수정 펌프(Sump Pump) 설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8058
80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지하실 배수 및 지대가 낮은 지역의 배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2 8498
79 부동산 [부동산 칼럼] 같은 값이면 무조건 넓은 땅을 매입하라? 노!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2 3341
78 부동산 [부동산 칼럼] 중국의 부패 방지 정책이 밴쿠버의 주택 시장에 미치는 영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5 3312
77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집 지하의 물 샘 및 흐름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5 8504
76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하수도 배기관(Plumbing Vent)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8 5129
75 부동산 [부동산 칼럼] 주택 보험에 지진 피해 보상 추가 필요성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3712
74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고장 난 천정 트랙(Track) 등 Light 교체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3664
73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부엌의 오븐 배기 팬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4 4335
72 부동산 [부동산 칼럼] 학군이 밴쿠버의 주택 시장에 미치는 영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7 3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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