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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나는 우리 집 핸디맨(17) -아스팔트 슁글 지붕 보수 및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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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5-13 13:29 조회4,076회 댓글0건

본문

 

세심하게 준비하고 장비 미리 챙기면 누구나 충분히 지붕 보수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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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5월은 비가 적게 내리는 계절이 시작되는 시기 이므로 지붕을 점검하여 보수하거나 오래되어 지붕 덮개가 낡았으면 교체할 시기이다. 경험이 없어 큰 지붕의 아스팔트 슁글 교체가 두려우면 창고나 작은 건물의 지붕 아스팔트 슁글을 교체하거나 새로 까는 일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헌 아스팔트 슁글 지붕 덮개를 제거하고 새로 시공하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시공을 할 줄 알면 보수는 자동으로 할 수 있다. '시작이 반'이라는 옛 말이 있듯이 조심해서 해보면 두려울 것이 없다. 물만 새지 않도록 조심하여 시공하면 된다.

 

  1. 아스팔트 슁글 기름종이(Under Layer) 제거와 보수

 

지붕의 헌 아스팔트 슁글은 손으로 잡아당겨 떼어낼 수 있으나 지붕이 넓어 양이 많으면 두엄 치우는 포크 같은 도구를 이용하여 지붕 아래쪽에서 슁글 밑으로 넣어 떼어낸다. 이때 주의할 점은 포크를 너무 무리하게 넣어 슁글 밑의 합판에 상처를 내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지붕이 넓어도 좀 불편하지만 손으로 제거해도 된다. 떼어낸 슁글은 눈 치우듯이 지붕 위에서 지상으로 밀어 떨어뜨린다. 모든 것이 그러하듯 항상 조심할 것은 떼어낸 많은 슁글을 밑으로 밀면 자칫 빗물 홈통에 하중이 걸려 홈통이 찌그러지거나 홈통을 잡아주는 못이 빠질 수 있으므로 빗물 홈통에 무리가 되지 않는 량의 슁글을 밀어 떨어뜨린다. 빗물 홈통이 오래되었거나 찌그러질 우려가 있을 때는 손으로 떼어낸 슁글을 쓰레기통으로 던져 떨어뜨리면 더욱 편리하다. 물론 쓰레기 통으로 잘 들어가면 좋지만 그 근처에 떨어져도 나중에 처리하기가 쉽다. 지붕 표면의 빠지지 않은 못은 빼어내고 낡고 찢어진 기름종이(Building Paper)는 깨끗이 제거한다. 그리고 기름종이를 깔기 전에 지붕바닥 합판에 상한 부분이 있으면 수리한 후 방수용 기름 종이를 깐다. 기름 종이 고정을 못으로 할 경우 슁글을 덮을 때 슁글 용 고정 못과 충돌가능성이 있어 스테이플로 고정하는 것이 무난하다.

 

  1. 준비 사항 

 

상식적인 이야기 이지만 미리 교체할 아스팔트 슁글 색이나 품질을 고려하여 원하는 아스팔트 슁글을 구매한다. 구매한 아스팔트 슁글을 창고나 거라지에 보관한다. 슁글 양이 많치 않으면 수동으로 사다리를 이용하여 지붕위로 올릴 수 있지만 슁글 다발이 제법 무겁고 구부러지면 꺾어져 못쓰게 되므로 조심하여야 한다. 슁글 량이 많거나 사다리로 올리는 것이 부담되면 슁글 전문 구매처에 요구하여 슁글을 우송할 때 크래인이 부착된 차를 이용하여 슁글을 지붕위로 올려 준다. 지붕위로 올리려면 사전에 새로운 슁글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지붕 위에 각목을 견고하게 못질한 후 슁글을 내린다. 전문가들은 슁글 고정 용 못(Nail)을 박는 공기 압축기와 네일건(Nail Gun)을 소지하고 있지만 비전문가들은 홈디포 등 압축기와 네일건을 빌려주는 곳에서 빌리면 된다. 물론 빌리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사전에 철저히 준비해 두는 것이 시간을 절약하는 방법이다. 헌 아스팔트 슁글을 담아 제거할 쓰레기 통을 양에 따라 대중소형 중에서 선정하고 가져가도록 계약하여야 한다.

 

  1. 아스팔트 슁글 시공 주의

 

슁글을 지붕 아래부터 까는데 빗물 홈통과 닿는 처음 슁글은 빗물 샘을 방지하기 위하여 갈라지지 않은 쪽의 슁글을 깐다. 그 후로는 정상적으로 슁글에 표시된 표기에 맞추어 공기 압축 네일건을 이용하여 못으로 슁글을 고정한다. 지붕 면적이 작으면 손으로 망치를 이용하여 못질 해도 무방하다. 주의할 사항은 다음과 같다.

  1. 최초 홈통 슁글 돌출

빗물 홈통 쪽으로 약 5~6mm 돌출이 되도록 깐다. 너무 길게 나오면 빗물 홈통을 청소 때 불편하고 너무 짧으면 자칫 빗물이 석가래 목재로 스며들 우려가 있다.

  1.  지붕 좌우 슁글 돌출

지붕 양쪽 석가래 쪽의 슁글 돌출 량은 약12~15mm 정도 나오도록 한다. 너무 많이 돌출 되면 바람에 의해 슁글이 떨어져 나갈 수 있고 너무 짧으면 역시 빗물이 목재인 석가래로 스며들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1. 지붕 돌출 부분 시공

지붕 위에는 배관, 다락 공기 순환 배기구, 굴뚝 및 간혹 세탁 건조기 배출 닥트 등 돌출 부분이 있어 시공에 불편을 준다. 이런 부분은 각별히 주의하여 물이 새 들어 가지 않도록 시공한다. 즉 이러한 돌출 부에는 빗물 유입 방지용 날개가 있어 아래쪽 날개는 지붕 슁글 위로 나오게 하고 위 날개는 싱글 밑으로 들어가게 하여 빗물이 스며들어가지 않도록 한다.

  1. 지붕 (Valley) 시공

두 지붕 표면이 만나는 곳에는 골이 있게 마련인데 이 골에는 중앙에 작은 돌출이 있는 함석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종종 아스팔트 슁글로 대신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골짜기는 빗물이 많이 흐르는 곳이므로 슁글로 하면 빗물에 슁글이 깎여나가 물 샘 우려가 있어 금속재인 함석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1. 지붕 용마루(Top Ridge) 시공

평 지붕이 위쪽 끝에서 만나는 용마루는 동일한 슁글을 이용할 수 있지만 별도로 제작한 용마루용 슁글이 더 두껍고 시공도 용이해 용마루 전용 슁글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1. 삼각지 시공

삼각지는 두 골과 용마루가 만나는 곳, 즉 빗물이 세 방향으로 흐르는 곳으로 이 부분은 더욱 세밀한 주의가 필요한 곳이다. 함석판과 슁글을 잘 조립하여 빗물이 새지 않도록 유념하여 시공한다. 빗물이 새면 보수가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나는 우리 집 핸디맨 17(아스팔트슁글지붕 보수 및 시공)2016May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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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이민 [이민 칼럼] 2015년 회고와 2016년 이민정책에 대한 바램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3269
456 건강의학 심장마비 (4)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2978
455 부동산 겨울철 창문의 응축 수 및 곰팡이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3977
454 금융 캐나다에서 채무청산하는 방법 – 개인회생 (4)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5383
453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얼굴 홍조와 당뇨병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5334
452 부동산 [부동산 칼럼] 내년부터 50만달러 초과 주택, 다운페이먼트 금액 증가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3884
451 이민 [이민칼럼] 조속한 변화가 요구되는 이민 제도 II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4433
450 금융 캐나다에서 채무청산하는 방법 – 개인회생 (3)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3942
449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지붕 밑 다락 천정의 썩음 방지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4174
448 건강의학 심장마비 (3)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2682
447 건강의학 ‘한국식’ 음식, ‘캐나다식’ 음식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3858
446 부동산 [부동산 칼럼] 집 주인이 직접 지은 집 매매하기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2965
445 이민 [이민칼럼] 이민국 서류 진행기간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3631
444 부동산 난방시리즈 (11) - 다락의 단열재 유리섬유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4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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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부동산 [부동산 칼럼] 타이밍은 계약의 기본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3952
441 건강의학 [손영상 칼럼] 심장마비 (2)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2994
440 이민 [이민칼럼] 조속한 변화가 요구되는 이민 제도 I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4264
439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 설계] 장애인가족의 재정 및 상속계획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3635
438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난방시리즈 (10) 다락의 단열재 석면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5310
437 부동산 [부동산 칼럼] 환경을 위협하는 온실 가스 발생을 줄이기 위해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일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3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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