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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난방시리즈 (10) 다락의 단열재 석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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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11-27 13:58 조회5,3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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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펙션을 하다 보면 간혹 집 주인이 다락(Attic)으로 접근하는 창구를 모르는 분이 있다. 지붕과 맨 위층 방 천정 사이에 공간이 있고 이것을 다락이라 한다. 맨 위층 옷장이나 복도 등의 천정 어디엔가 이 다락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점검 창구(Manhole)가 있다는 것을 아는 분도 있지만 모르는 분들도 있어 소개한다. 또 최근에는 사용하지 않지만 약 35년 전에는 다락의 단열재로 사용했던 석면에 대하여 소개하고자 한다. 지붕에서 빗물이 새는지 조사하거나 전기 공사 및 부엌이나 화장실 하수 배관의 냄새를 빼주는 배기관 등을 조사하거나 보수하기 위하여 다락에 올라갈 필요가 있을 때 이 점검 창구를 통해 다락 공간으로 들어간다. 인스펙터들이 반드시 점검하여 문제점이 있는지를 조사하는 곳이다. 이 다락에는 단열을 위해 석면이나 유리섬유로 만든 보온재를 사용하고 있는데 긴 세월 동안 작은 공간을 통해 들어온 여러 가지 먼지와 보온재 가루가 날아다닌다. 따라서 다락에 올라갈 때는 반듯이 마스크나 방진구를 착용하고 손에는 가죽 장갑을 끼고 머리에는 안전모를 착용하여 분진의 호흡과 부착을 막고 석가래의 뾰족한 나무 가시와 예리한 못으로부터 보호되어야 한다. 신은 가능한 안전화나 밑창이 잘 미끄러지지 않도록 제조된 신을 착용하여 잘 미끄러지지 않도록 하고 손전등이 필요하다. 다락에는 겨울철 지붕의 차가운 공기로부터 집안을 보온해주고 여름철에는 뜨거운 지붕의 열을 단열해 주는 재료로 보통 석면이나 유리 섬유를 사용한다. 다락은 매우 건조하고 좁은 공간이므로 사람이 걸어 다니면 이러한 공해 물질이 함께 비산되므로 최대한 천천히 걸어 되도록 먼지를 일으키지 말아야 한다. 이러한 공해 물질이 다락의 보온재로 사용되므로 이에 관하여 2회로 나누어 소개 하고자 한다.

 

석면(Asbestos)

석면은 천연으로 산출되는 광물 중에서 섬유상(Asbesti-form)의 광물성 규산염을 총괄하여 일컫는 용어이다. 가장 일반적인 석면은 백색(Chrysotile)이며, 그 외에 청색(Crocidolite), 회색(Anthophylite) 및 갈색(Amosite)이 있으며 길고 가느다란 섬유조직으로 되어 있다. 석면은 다른 물질과 비교하여 기계적 강도가 좋고 화학적 분해에 강하고, 불연성, 단열성, 내구성, 절연성, 보온성이 뛰어나고, 방음과 흡음효과가 있어 건축재료, 석면 가스켓(단열재), 석면시멘트(내화재), 석면직물(내열재), 석면 브레이크 라이닝(마찰재), 방음재 등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석면의 유해성: 악성 중피종, 폐암 등 유발

광산, 공장, 조선소에서 석면에 노출된 사람의 연구 결과, 많은 석면 섬유 분진의 흡입은 석면 폐 (Asbestosis), 악성 중피종 (Mesothelioma), 폐암 (Lung Cancer)의 위험성이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인체의 호흡반경 내에 석면분진이 존재할 경우 사람의 호흡기를 통해 폐 속으로 흡입되어 석면관련 질병을 유발하게 된다. 따라서 최근에는 집의 다락이나 벽 단열재로는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으나 약 35년 이상 된 옛 집에는 아직도 다락 천정이나 바닥에 석면이 깔려있는 집이 있다.

 

건축자재에 사용된 석면 관련 제품들
석면만의 사용은 드물며 다른 재료와의 강한 접착제로 결합되어 있다. 섬유가 비산되지 않고 결합된 상태로는 건강상 위험성은 없으나 때로는 석면 섬유가 느슨해서 분산되는데 부드럽고 쉽게 부숴지는 재료에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 오늘날 만들어지는 대부분의 제품에 석면은 포함되지 않으며 일부 제품에만 사용되는데 호흡에 따른 수치가 표시가 되어 있다. 1970년대 까지만 해도 많은 건축자재와 집안의 단열재로 사용되었으며 그 사용처는 다음과 같다.

* 스팀 파이프, 보일러, 퍼니스 덕트 등에 석면 담요나 석면 종이 테이프
* 바닥 재료들(vinyl asbestos, asphalt, rubber), 비닐 쉬트 뒷면 및 바닥 타일 접착제
* 시멘트 쉬트, 우드 스토브 주변의 단열용 페이퍼
* 퍼니스, 우드스토브의 도아 가스켓
* 벽, 천장의 단열, 흡음 및 내장재
* 벽, 천장 의 패칭 및 조인트 콤파운드, 석면 시멘트, 루핑, 슁글, 사이딩
* 가스벽난로 안의 인공 나무
* 자동차 브레이크 패드, 라이닝

 

석면으로부터의 보호

1978년 이전에 건축된 집은 석면을 사용한 경우가 있다. 그 재료의 상태가 양호하다면 그대로 놔두는 것이 좋고 확인차원에서는 인스펙션을 하여 필요하다면 제거 후 교체 할 수 있다. 보수는 석면 재료의 실링 혹은 커버링을 할 수 있는데 실링은 겉을 완전 코팅하여 석면을 차단하는 것으로 이 방법은 석면 포함 물질이 양호할 경우에 적용된다. 만약에 쉽게 부스러지고 약하게 손상되어 있다면 실링 방법은 적합하지 않다. 어떤 것은 커버링을 하여 석면 섬유의 분산을 방지해야만 한다. 석면 제거는 비용이 많이 들고 리모델링, 구조 변경에 따른 석면제거 상황에서 석면 재료가 손상 되면 보수할 수가 없다. 분진 노출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며 제거는 복잡하고 특별히 훈련된 업자에 의해 제거되어야 하고 부적절한 제거는 건강의 위험성을 증가 시키게 된다.
 

석면의 노출

사람에게 석면이 노출된다면 석면입자에 따른 위험(Risk)이 증가하게 되고 폐세포를 약하게 하여 폐암을 일으킬 수 있다. 폐암이라는 위험요소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석면에 노출되지 않는 방법밖에 없다. 따라서 최근에는 집의 다락이나 벽에 석면을 사용하지 않고 대신 유리섬유(Fiberglass)를 사용하고 있으나 이 물질도 건강에는 매우 해롭다. 

 

한승탁.gif

한승탁 BC주 공인 인스펙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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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8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돼지고기 예찬론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0 4776
1447 부동산 [부동산 칼럼] 콘도를 살 것인가? 아니면 단독주택을 살 것인가?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4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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