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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지붕 뎦개 시리즈5 - 기와 지붕 및 깨진 기와 교체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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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8-21 12:31 조회6,907회 댓글0건

본문

 

 비올 때 지붕에 올라가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기와 지붕을 인스팩션 하기 위해 올라가면 꼭 몇 장씩 깨진 것을 발견하고 용마루에 기와장이 중첩되는 곳에 구멍이 발견되어 소개할 필요성을 느꼈다.

 

이러한 현상은 새집이거나 헌 집이거나 마찬가지다. 새 집인 경우 인부들이 지붕 위에서 이런 저런 공사를 하기 위해 지붕 위를 걷다가 깨거나 공사 불량에 기인하기도 한다.

 

오래된 집도 지붕을 청소하거나 주변에 큰 나무가 있으면 돌풍 등 강한 바람이 불 때 큰 나뭇가지가 떨어지면서 기와에 충격을 주어 깨는 듯 하다. 강풍에 의해 나뭇가지가 떨어져 지붕을 손상시키는 것을 비단 기와 지붕뿐 만이 아니고 우드쉐이크나 아스팔트 슁글을 막론하고 동일한 피해를 줌으로 지붕이 건조해지면 반드시 올라가서 조사할 필요가 있다.

 

시멘트 기와는 좋은 품질과 적절한 지붕디자인과 전문가에 의해 적정시공이 되었다면 다른 지붕 제품보다 외기조건의 저항능력이 크기 때문에 수명이 70~80년 이상이 된다.

 

그러나 부주의하게 지붕 위를 걸을 경우 기와를 손상시키는 원인이 되고 이러한 문제점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지붕을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체중이 무거운 사람이 지붕 청소를 하거나 보수를 하기 위해 지붕 위를 걸으며 일하는 것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기와 지붕의 손상을 방지하는 방법중의 하나다.  

 

1. 기와 지붕 위를 보행하는 문제

 

어떤 지붕 재료이든 지붕 위를 보행한다는 것은 위험하다.

 

즉 나무로 된 우드쉐이크는 약 15년 이상 되면 목재가 많이 부식되어 있어 밟으면 부서지기 쉽고 특히 비가 와 젖어있으면 매우 미끄러워 올라가는 것 차체가 불가능하다.

 

그리고 타일 지붕도 조심스레 걷지 않으면 깨질 염려가 있다. 비록 기와의 강도가 사람의 하중에 견딜 수 있도록 제조되기는 하지만 기와 가장자리나 기와가 석가래와 밀착되지 않고 공간이 있는 곳을 밟으면 깨지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고 되도록 천천히 사뿐사뿐 걸어야 한다.

 

지붕공사 때 자재 운반 등을 위해 반복적으로 보행하는 곳은 기와에 가해지는 하중의 분산과 미끄러움을 방지하기 위해 부드러운 카펫 위에 플라이 우드를 덮고 보행해야 기와 파손을 방지한다.

 

2. 기와 지붕의 관리

 

수명이 긴 기와라고 유지관리가 필요 없는 아니다.

 

긴 수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붕을 구성하는 각각의 시공도 및 품질에 달려 있다. 시공에 있어서는 Hip, Valley, Ridge, 처마 부분에 기와 고정이 안되어 흘러 내리고 Ridge와 Hip 접합 부위의 기와가 이격된 경우와 아이스 댐 현상과 강한 바람을 동반한 우수가 지붕에 충격을 주게 되면 기와에 손상을 준다.

 

깨진 기와는 경험 있는 기술자에 의해 조속히 교체 하여야 빗물에 의한 목재손상을 방지하게 된다. 목재는 물에 젖으면 서서히 썩어가게 되고 오래되면 지붕 표면이 서서히 내려 앉아 휘게 되며 심하면 함몰되어 크게 보수해야 되는 문제를 초래하게 된다.   

 

3. 기후 문제


기후 문제는 지역에 따라 춥고 눈이 많은 곳에서는 눈이 녹아내려 빗물 홈통에 몰리는 아이스 댐 문제가 있고 밴쿠버와 같이 습기가 많은 지역에서는 곰팡이 및 이끼의 성장이 문제다.

 

기후에 맞는 지붕의 디자인과 유지관리가 이러한 문제점들을 최소화 시킬 수 있는 방법이다. 눈이 많이 오는 곳에서 잘못 생각하기 쉬운 것은 기와지붕에 눈이 쌓일 경우 쓸어 내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행동은 위험하며 기와를 손상시킨다.

 

눈 자체는 훌륭한 보온기능을 하고 있어 심하게 많이 쌓이지 않는다면 전략적으로 봄에 차차 녹아 내릴 때까지 눈을 안전하게 유지되도록 하는 것도 좋다.

 

반대로 습기가 많은 지역은 곰팡이나 이끼가 생기고 특히 그늘지고 습한 곳에서는 이들의 성장이 왕성하다.

 

따라서 원활한 배수와 그늘 지지 않고 태양에 많이 노출되도록하는 지붕 디자인이 필요하고 이미 성장된 곳은 일년에 한두 번씩 효과적으로 제거해야 된다.

 

지붕 청소전문가에 의한 파워 워슁과 친환경적 크리너 약품을 사용하여 제거 하면 좋다.

 

4. 기와 지붕의 보수

 

기와지붕도 다른 재료와 마찬가지로 지붕 아래로부터 서로 중첩되게 설치하면서 위로 올라간다.

 

따라서 중간에 한 두 장의 기와를 교체 하기 위해 깨진 기와를 빼거나 새로운 기와를 교체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깨진 기와를 빼기 위해 고정 못을 제거할 때는 빠루 같은 공구를 사용하여 못을 제거하고 깨진 기와를 빼면 된다.

 

그러나 새로운 기와를 교체할 때 못을 박는다는 것이 불가능 하므로 이러한 경우 기와는 상부 끝을 석가래에 걸 수 있도록 제작되어 있다.

 

따라서 지붕 중간의 기와를 교체 할 때는 인접한 상부 기와를 살짝 들어 준 후 새 기와를 석가래에 걸어 주면 된다.

 

또 다른 문제는 틈이 벌어져 물이 새기 쉬운 곳은 세 개의 지붕 용마루(ridge)가 만나는 지점이다. 이곳은 일반적으로 얇은 납 판 이나 시멘트용 접착제를 발라 빗물 유입을 방지한다.

 

그러나 세월이 오래되거나 강한 바람에 의해 간혹 납판이 떨어져 나가거나 접착제가 강한 태양열에 의해 열화 경화되어 크랙이 새겨 이 틈으로 물이 새므로 크랙이 발견되면 시멘트용 실리콘으로 틈을 메꾸어 빗물 유입을 방지해야 된다.

 

지붕에 빗물이 새면 목재인 석가래가 물을 흡수하게 되고 오래되면 석가래가 상해 약해져 평면이던 지붕이 휘어 지게 되고 심하면 함몰되거나 무너지게 된다.  

 

한승탁.gif

한승탁 BC주 공인 인스펙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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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무료로 고치는 난방기 고장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3674
51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평생 냉수욕을 즐겨왔습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2681
50 이민 [이민 칼럼] 캐나다 입국 거절과 출국명령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30 7197
49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미달러, 중국, 원자재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2798
48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하얀 치아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2512
47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냉 난방기 에어 필터 교체 법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3759
46 부동산 [부동산 칼럼] 역세권 아파트 동향-에버그린 종착역 코퀴틀람 타운쎈터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3931
45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여드름이 있는데 육식을 하라고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6 3601
44 이민 [이민 칼럼] 외국인 근로자 큰 폭으로 감소세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3 4505
43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 설계] 자영업자의 경제적인 은퇴와 상속-법인 양도소득 150만달러…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3 3658
42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2582
41 이민 [이민칼럼] 사면 신청과 고려사항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6 3897
40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저평가업종투자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3101
39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지붕위로 인출한 배관 주변의 물 샘 보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3854
38 부동산 [부동산 칼럼] 마켓 업데이트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2855
37 건강의학 [실버세대를 위한 칼럼] 다양한 편의시설 제공하는 시니어 하우징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3688
36 건강의학 [체질칼럼] ‘保命之主’ (보명지주:생명을 유지하는 힘의 근본)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 2769
35 이민 [이민 칼럼] 불법체류자 단속 강화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 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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