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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나는 우리 집 핸디맨 - 기초 벽 크랙 방수, 어떻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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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9-09 15:07 조회4,971회 댓글0건

본문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집 구매 때 기초 벽 외부에 방수 비닐 입힌 것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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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비가 자주 내리고 있어 서서히 우기철로 접어드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인스펙션을 하다 보면 약 90% 이상의 건물 기초 벽에 대소간에 차이는 있어도 크랙이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집이나 건축물 지하에서 일어날수 있는 문제 중 가장 흔한 것이 지하로 물이 새어 들어오는 것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그 물이 어디서 들어오는지를 면밀히 찾아야 한다. 특히 지하실이 있는 집은 습기로부터 자유 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해 본다.

 

1. 물 새는 곳 시험
물이 새는 것을 시험하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으로 알루미늄 호일 조각을 벽과 바닥 여러 군데 (Taping) 붙여둔다. 끝 가장자리는 틈이 생기지 않게 잘 붙여야 하며 며칠 후 살펴봐서 물 방울이 호일 안쪽에 보이면 이는 벽을 통해 습기가 배어 나온 것이고 물 방울이 호일 바깥쪽에서 보이면 이는 실내 습도 (Humidity) 조절의 잘못으로 나타난 문제로 보면 된다. 

 

2. 습도 줄이기 
 습기는 공기 중에 함유된 물방울을 말한다. 이는 더운 것에서 기인하는데 부엌 오븐 배기 팬, 세탁 건조기 닥트가 잘못 연결되거나 화장실이나 샤워실 등에서 발생될 수 있다. 이런 습기를 방치하면 곰팡이를 생성시키고 부패, 부식을 촉진하며, 벽과 찬물 배관에서 응축을 일으켜 내벽에 습기를 만든다. 이러한 습도를 줄이기 위해서는

 

(1) 제습기 설치를 설치한다.
(2) 노출된 찬물 배관(Cold water pipe)을 보온재(Insulation)로 감싼다.
(3) 세탁 건조기의 배기 닥트를 조사하며 특히 연결부분과 지하실을 통과한다면 지하실은 온도가 낮으므로 면밀히 조사한다.
(4) 지하실에 배기 팬을 설치한다.

 

 3. 배어 나오는 물(Seeping Water) 
지하 콘크리트 바닥이나 벽을 통해 지하로 유입되는 물의 근원을 찾기란 쉽지 않지만 다음의 몇 가지 의문을 갖고 살펴본다. 
(1) 물이 항상 같은 장소에서 나타난다면 집 외부의 배관이나 빗물 내림 통을 살펴본다. 
(2) 물이 비가 많이 내린 후에만 나타난다면 빗물 홈통에서 물이 넘치는지를 조사한다. 
(3) 콘크리트 바닥이나 벽에 크랙이 있다면 물이 외부에서 내부로 침투하는 확실한 요인이다. 

 

02.gif

4. 집 수정 펌프 설치(Sump Pump) 
 지하에 생기는 물을 없애기 위한 또 하나의 방법으로 집 수정 펌프를 설치하는 것으로 시멘트 기초 바닥 아래에 물 웅덩이(Sump)를 파서 설치하여 그곳에 고인 물을 집 밖으로 퍼내는 장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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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초 방수 (Foundation Waterproofing) 
통상적인 내부 벽의 방수나 크랙 보수 만으로는 지하실의 습기를 다  막을 수는 없다. 근본적으로 외부에서 생겨난 문제부터 해결해야 한다. 기초 벽 외부에 올바른 배수시설과 방수처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6. 배수관 설치 (Installing Drain Pipe) 
(1) 기초 벽 주위를 작업하기 좋게 넓게 그리고 기초 기둥(Foundation Footing)에 닿게 깊은 도랑을 판다. 
(2) 기초 벽을 거친 스크래퍼(Wild Scraper)로 깨끗이 한 다음 빗자루나 브러쉬로 문지르며 물로 씻어 낸다. 
(3) 직경 약 7~8센치(3 inch bed of medium-size)되는 자갈을 도랑에 깐다. 
(4) 직경 약 10센치(4inch)되는 배수토관이나 구멍 나 있는 배수 파이프를 집 전체 바닥 주변에 설치한다. 파이프는 집의 한쪽 코너로 경사지게 설치하며 그 코너 끝에서 경사지게 관을 이어서 집 수정(Drywell)으로 연결한다. 
(5) 배수파이프의 끝은 필터(Filter cloth)로 막아서 이물질의 유입을 막는다. 
(6) 설치한 배수파이프 위를 자갈로 덮는다. 

 

04.gif

 

 

7. 기초 외벽 비닐 방수 (Vinyl Waterproofing) 
배수시설의 설치가 끝난 다음 외부 기초 벽(Foundation Wall)을 방수제로 코팅한다. 
(1) 기초 벽을 아스팔트(Asphalt roofing cement)로 코팅한다. 
(2) 검정색 6 mil Polyethylene을 붙인다. 이때 모든 연결부위는 적어도 10센치(4inch)이상 겹치게 붙이고 루핑 시멘트(Roofing cement)로 덧칠한다. 
(3) 이틀 정도 잘 말린 후 도랑 안을 다시 흙으로 채우고 집으로부터 외곽으로 경사 지도록 흙 바닥을 잘 고른다.

 

8. 처음부터 기초 벽에 철저하게 방수 되어있는 집을 사는 것이  좋아 
이미 지어진 집의 지하실로 물이 새들어와 위와 같은 공사를 하려면 여간 어려운 작업이 아니므로 처음 집을 지을 때부터 완벽하게 방수되어 있는 집을 고르는 것이 현명하다. 즉 기초 시멘트 벽은 레미콘에 이미 방수액을 혼합하여 일차로 방수하고 이차로 물기를 차단하기 위해 외부에 콜타르를 바른다. 하지만 이렇게 두 번에 걸쳐 방수처리를 했다고 해도 기초 벽에 크랙이 발생하면 이 틈으로 물이 스며 들어오게 된다. 때문에 설령 크랙이 발생해도 물이 새 들어오지 못하도록 외벽 바닥으로부터 흙을 덮은 지상으로 약 3~4센티미터 위까지 약 6 mm 두께의 방수비닐을 입히는 것이 안전하므로 처음부터 이렇게 되어 있는 집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 우리 집 기초 벽에는 방수 비닐이 없고 크랙은 있는데도 집안으로 물이 안 들어오고 있다고 생각하는 분이 있다면 이미 물이 들어와 벽안에 석고 보드를 설치히기 위한 목재 아래가 물을 머금고 있다가 비가 안 오거나 여름철에 건조 되었다가 비가 많이 내리는 겨울철엔 목재가 물을 흡수하며 서서히 상해가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목재는 물기에 치명적으로 취약하다.

 

 

 

한승탁.gif

한승탁 BC주 공인 인스펙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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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목재 계단 보수 및 교체 안내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 4460
90 부동산 [부동산 칼럼] 상업용 부동산의 가치 측정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 4634
89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수도 배관의 '물 샘' 수리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6 4932
88 부동산 [부동산 칼럼] 밴쿠버 지역의 1/4분기 상업용 부동산 매매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6 3275
87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잔디밭의 잡풀 제거 방법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9 11271
86 부동산 [부동산 칼럼] 오염과 책임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9 3021
85 부동산 [부동산 칼럼] 밴쿠버 주택 시장 위험하지는 않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 3042
84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도어 스토퍼(Door Stopper)미 설치로 인한 상처 보수 및 스토퍼 설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5 4203
83 부동산 [부동산 칼럼] 렌트용 베이스먼트 허가 절차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5 3311
82 부동산 [부동산 칼럼] 콘도를 살 것인가? 아니면 단독주택을 살 것인가?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4670
81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집 수정 펌프(Sump Pump) 설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7964
80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지하실 배수 및 지대가 낮은 지역의 배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2 8354
79 부동산 [부동산 칼럼] 같은 값이면 무조건 넓은 땅을 매입하라? 노!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2 3261
78 부동산 [부동산 칼럼] 중국의 부패 방지 정책이 밴쿠버의 주택 시장에 미치는 영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5 3233
77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집 지하의 물 샘 및 흐름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5 8391
76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하수도 배기관(Plumbing Vent)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8 4964
75 부동산 [부동산 칼럼] 주택 보험에 지진 피해 보상 추가 필요성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3606
74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고장 난 천정 트랙(Track) 등 Light 교체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3552
73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부엌의 오븐 배기 팬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4 4228
72 부동산 [부동산 칼럼] 학군이 밴쿠버의 주택 시장에 미치는 영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7 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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