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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나는 우리 집 핸디맨 - 지붕 덮개 종류 별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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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4-21 13:05 조회6,5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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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밴쿠버는 4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비가 매우 적게 내리는 건조기 이므로 지붕을 점검하여 지붕 덮개를 보수하거나 오래되어 낡았으면 교체할 시기이다.

 

지붕 덮개에는 무엇이 있으며 재질은 어는 것이 좋고 이들의 시공 및 보수는 어떻게 하는가를 집중적으로 몇 차례에 걸쳐 시리즈로 소개하고자 한다.

 

겨울에 비가 많이 내려 지붕이 조금이라도 새는 집은 올 여름에 지붕을 보수하거나 낡았으면 교체하는 분들을 위해 지붕에 대하여 소개 하고자 한다.

 

밴쿠버의 집 지붕 재질은 여려가지가 있으나 값싸고 비교적 시공이 용이한 아스팔트 슁글이 약 40%, 나무가 풍부한 나라이므로 우드 쉐이크가 약 30%, 무겁지만 수명이 비교적 긴 기와가 약 20% 그 밖의 금속 판 및 콩 자갈 등이 약 10%정도 된다.

 

아스팔트 슁글을 사용한 지붕 맨 상단 및 끝은 비바람에 많이 노출되어 다른 곳보다 빨리 손상되어 빗물이 새기 쉽다.

 

재질이 나무인 우드 쉐이크 지붕은 오래되어 나무재질이 약해지면 새나 다람쥐 등이 지붕에 구멍을 뚫어 천정으로 물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 기와 지붕은 지붕 맨 위(용마루)가 만나는 지점에 바른 콜타르에 크랙이 생기거나 지붕 청소 때 밟아 크랙이 발생할 수 있다.

 

모든 지붕은 근처에 큰 나무가 있으면 비바람이 강하게 부는 날 나뭇가지가 떨어져 지붕에 손상을 준다. 또한 지붕 골에 설치된 프레슁 함석이 녹슬거나 얇은 고무판 라이닝이 강한 햇빛에 의해 약해져 낡아 구멍이 생겨 역시 천정으로 빗물이 새므로 매우 불편하고 보수해야 하는 일이 생긴다.

 

talk.png

 

지붕 재질 별 특성

 

우선 지붕 재질에 대하여 어떤 재질로 된 지붕이 손질이 덜 가고 수명이 오래갈까 하는 문제부터 설명하고자 한다.

 

보통 지붕 덮개로 사용되는 재료는 값이 제일 저렴한 아스팔트 슁글(Asphalt Shingle), 한국에서는 거의 볼 수 없지만 캐나다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우드쉐이크 (Wood Shake), 최근 점점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콘크리트 기와(Concrete Tile), 아주 드물게 사용하는 스레이트(Slate), 함석(Steel Plate), 구리 판(Copper Plate) 및 금속판 (Metal Slate) 등을 사용하고 그밖에 집이 아주 오래되고 지붕이 수평인 곳에 방수 비닐이나 고무판 혹은 방수 콘크리트 위에 콜타르(Coal Tar)로 방수처리 후 콩 자갈(Small Pebbles)이라는 작은 조약돌로 지붕을 덮는 경우가 있다.

 

어느 재질이 좋은가 하는 것은 상황에 따라, 그리고 집 소유주의 기호와 경제성을 고려하여 합당한 재료를 선택하면 된다. 경제성을 제외한 기술적인 측면에서의 각종 지붕 재료를 검토하면 다음과 같다.

 

지붕 재질 별 설명

 

지붕의 역할은 비 올 때 빗물로부터 집을 보호하고 여름엔 뜨거운 태양열을 차단하여 방을 시원하게 하고 겨울철엔 추위로부터 방을 보온해준다.

 

아스팔트 슁글은 다른 재료에 비해 무게가 가벼워 구조물에 주는 하중은 작지만 여름철 강한 햇빛에 의해 변질되고, 단열 성이 다른 재료에 비하여 크게 떨어져 여름에는 무척 덥다 그리고 비 오는 계절인 겨울, 특히 지붕에 눈이 많이 쌓이게 되면 다락(Attic)의 공기를 응축시켜 지붕 석가래(Rafter)와 목재판(Wood Panel)을 축축하게 하여 곰팡이가 생기고 상해 검은 색으로 변하게 한다.

 

아스팔트 슁글 지붕은 약 60% 이상의 집 지붕 목재에 다소의 차이는 있어도 축축하게 만든다. 한편 우드세이크는 단열성이 비교적 양호하나 재질에 따라 10년 이상 되면 비틀림(Curling) 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하여 부분 보수가 필요하고 여름철 건조기에는 습기가 없어 가벼워 지붕에 큰 하중을 주지 않지만 겨울 우기철엔 덮개가 물을 항상 머금고 있어 상당히 무거워 지붕에 부담을 주게 된다. 특히 15~20년 이상 된 우드쉐이크 지붕은 상당히 부식되어 표면이 약해져 까마귀, 다람쥐 및 딱다구리 같은 동물이 지붕에 구멍을 내고 다락에 둥지를 트는 경우가 간혹 있어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새로 집을 지을 때 지붕 재질을 우드쉐이크로 하여 20~25년 지나 지붕 재질을 교체한다면 보통 우드쉐이크보다 무게가 가벼운 아스팔트 슁글로 교체하여 지붕 하중을 줄여 집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한다.

 

지붕에 구멍이 나면 잘 보이지 않으므로 천정으로 물이 샐 때 비로서 발견하게 되지만 이때는 이미 목재와 천정은 많이 상해져 있다. 기와는 계절에 무관하게 무게가 항상 일정하지만 많은 하중을 집 구조물에 주게 되어 오래된 집 지붕을 기와로 교체할 수는 없으며 다른 재질의 지붕보다 석가래(Rafter)의 설치 폭을 작게 하는 등 하중에 맞는 설계가 필요하다. 그러나 태양열이나 눈, 비의 방수 혹은 추위로부터의 단열효과가 크고 변형이 거의 없으며 겨울철 공기 응축에서 야기되는 축축함이 거의 일어나지 안는다.

 

함석, 구리 등 금속 지붕은 반드시 외부에 페인팅을 하여 녹을 방지해야 수명이 오래 간다. 흔하지는 않지만 간혹 지붕을 판판(Flat)하게 한 후 비닐, 고무판 위에 방수시멘트 처리 후 콩 자갈을 지붕에 덮는 방식은 여름철의 단열효과는 크지만 하중이 무거워 세월이 경과 함에 따라 석 가래와 목재에 변형을 주거나 방수가 약해지고 지붕 가운데가 쳐짐(Negative Slope)이나 움푹(Denting)한 곳을 발생케 하여 빗물이 고이고 급기야는 누수를 일으키게 된다.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면 시멘트 기와가 현재로서는 가장 무난한 지붕재료이고 최근에 점차 많이 사용하고 있는 추세다.

 

한승탁.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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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금년 2월의 밴쿠버 웨스트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2 3211
87 부동산 밴쿠버 지역의 2016년 1/4분기 상업용 부동산 매매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 3203
86 부동산 [유상원 리얼터의 알기 쉬운 부동산 이야기] 낮은 이자가 부동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유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8 3194
85 부동산 BC주의 렌트비 보조 프로그램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 3192
84 부동산 [부동산 칼럼]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land banking 붐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3187
83 부동산 [부동산 칼럼] 개인 세금 신고 시 공제가 가능한 이사 비용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5 3185
82 부동산 [유상원 리얼터의 알기 쉬운 부동산 이야기] 부동산 렌트와 소유중 그 비용과 혜택의 차이점은 무엇이 있나… 유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2 3184
81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 "문제는 금리다"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0 3183
80 부동산 [부동산 칼럼] LiveSmart BC의 주택 소유자들을 위한 혜택 프로그램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3180
79 부동산 [부동산 칼럼] 스트라타 업데이트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 3179
78 부동산 [부동산 칼럼] 부동산시장 동향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3174
77 부동산 [부동산 칼럼] 누수로 인한 피해로부터 주택을 보호하려면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8 3167
76 부동산 [부동산 칼럼] 더욱 낮아진 금리가 주택 시장에 미치는 영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4 3163
75 부동산 [부동산 칼럼] 밴쿠버 웨스트 지역, 단독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3150
74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작년 12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0 3135
73 부동산 [유상원 리얼터의 부동산 이야기] 리노배이션과 철거시 석면의 위험 유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9 3131
72 부동산 [부동산 칼럼] 비씨주 부동산 시장 동향과 예측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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