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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나는 우리 집 핸디맨 -안전하게 나무 자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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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6-15 12:22 조회8,3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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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생활하다 보면 집 주변의 나무를 이런 저런 이유로 베어 냈으면 하는 경우가 있어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1. 큰 나무의 피해

 

집을 인스펙션 하다 보면 간혹 집 가까이에 나무를 심어 여러 가지로 집에 문제를 만드는 것을 보게 된다.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애당초 식목할 때 되도록 집에서 멀리 나무를 심어야 한다. 간혹 강풍이 불면 집 근처에 커다란 나무가 있거나 오래되어 고목이 된 커다란 나무가 있으면 강풍에 쓰러져 집을 덮치지나 않을까 두렵고 걱정이 된다. 옛 어른들의 말씀에 '집 가까이에 있는 큰 나무가 재앙을 갖다 준다'고 믿는 미신 같은 생각은 충분한 근거가 있는 이야기다. 실제로 간혹 신문에 보도되는 것을 보면 큰 나무가 집 쪽으로 넘어져 집을 파괴하고 인명이나 차량에 피해를 주었다는 소식을 접하면 큰 나무는 일종의 무서운 흉기다. 특히 고목은 언제 넘어질지 모르며 지은 지 오래된 집은 새로 지은 새집보다 기둥이 약해 나무가 넘어지면 치명상을 입는다.

 

2. 나무가지 와 잎의 피해

 

나무가 넘어지지 않는다고 해도 나무가지와 잎, 특히 죽은 나무 가지들이 눈이나 강풍 비바람에 못 이겨 떨어지면 지붕에 손상을 가져와 기와를 깨뜨리거나 아스팔트 슁글에 구멍을 만들어 손상을 입힌다. 그리고 전선이 지하에 매설되지 않고 지붕 위로 들어오는 집이라면 나무 가지가 전선에 닿아 바람 부는 날 나무 가지가 좌우, 상하로 움직이면서 전선과 마찰을 일으켜 전선의 피복을 벗기고 급기야는 정전이나 화재를 가져온다. 비씨하이드로(BC Hydrau) 회사에서 매년 막대한 비용을 들여 전선에 인접한 나무 가지를 베는 이유는 나무 가지가 전선 피복을 벗겨 누전을 일으켜 이로 인한 정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이다. 또 나뭇가지가 집 처마에 닿아 집 모서리를 들어올리거나 밀어 집을 기울게 하는 등 너무 집 가까이에 있는 나무는 백해 무익하므로 제거하는 것이 좋다.

 

3. 나뭇잎의 피해

 

지붕으로 떨어진 나뭇잎은 빗물홈통(Gutter)으로 몰려와 쌓여 홈통과 빗물 내림 통(Downspout)을 막고 빗물이 잘 빠지지 않아 물이 홈통을 넘치게 하여 처마의 목재를 썩게 한다. 그리고 고인 물이 홈통을 무겁게 하여 홈통을 축 늘어지게 하는 등 변형을 가져 온다. 또한 낙엽이 지붕 표면에 붙어 썩으면 지붕에서 자라고 있는 이끼(Moss)에 영양분을 제공하여 이끼가 잘 자라게 하여 그늘진 지붕에 온통 이끼가 덮여 지붕의 수명을 크게 단축 시킨다. 특히 우드쉐이크(Wood Shake)나 아스팔트 슁글(Asphalt Shingle) 지붕은 우기철엔 항상 축축하므로 이끼가 더 잘 자란다. 따라서 일년에 두 번 이상 지붕과 빗물 홈통을 청소해 주어야 한다. 즉 나뭇잎이 많이 떨어지는 지붕이면 나뭇잎이 모두 떨어진 후에 청소해 주고 워낙 많은 양의 낙엽이 떨어지는 곳이면 일년에 두 번 이상 빗물 홈통을 청소해 주어야 한다. 가까운 주변에 나무가 많아 빗물 홈통에 낙엽이 많이 쌓이면 청소를 자주해 주어야 하는 불편이 있어 낙엽이 빗물 홈통에 쌓이지 못하도록 모기장 같이 스크린을 빗물 홈통에 씌어주면 낙엽을 걷어내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

 

4. 나무 뿌리의 피해

 

집 가까이에 나무를 심으면 나무 뿌리가 집 기초나 시멘트 혹은 아스팔트 도로 밑으로 침투하여 뿌리가 점점 굵어지면서 집이나 도로 전체를 위로 들어올리고 크랙을 유발시킨다. 지하 콘크리트 기초 벽에 작은 크랙이 있으면 갈라진 틈 안으로 뿌리가 파고 들어가 틈을 더욱 벌어지게 하고 크랙의 폭을 증가시켜 누수를 일으키고 도로에도 크랙을 만들고 위로 부풀게 하여 도로를 상하게 한다. 이와 같은 예는 돌산의 나무뿌리가 바위틈을 뚫고 들어가 바위를 갈라지게 하는 원리와 동일하다. 그까짓 나무 뿌리가 무슨 큰 힘이 있겠느냐고 생각하실지 모르나 겨울에 아주 약한 땅속의 서릿발이 큰 건물을 들어올리고 딱딱한 땅속에서도 씨앗이 싹터 올라 오는 것을 보면 자연의 힘이 얼마나 강한지를 알 수 있다.

 

5. 나무 자르는 방법

 

아주 커다란 나무는 전문가에게 의뢰하는 것이 여러 가지로 좋다. 하지만 직접 자를 만한 크기의 나무는 원하는 쪽에 상하로 쐐기 모양으로 잘라낸 후 반대편에서 자르면 원하는 방향으로 나무가 쓰러진다. 더욱 확실하게 원하는 방향으로 나무를 쓰러뜨리려면 자르기 전에 나무 상단에 튼튼한 로프를 매고 원하는 방향 쪽에 단단하게 묶은 후 자르면 로프를 맨 쪽으로 나무가 쓰러진다. 나무를 자르는 것은 크기기 클수록 위험하기 때문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고 시(City)마다 허용하는 나무 직경이 다르므로 함부로 베다가 벌금 내는 일이 없도록 주의 해야 한다.

 

한승탁.gif

한승탁 BC주 공인 인스펙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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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미달러, 중국, 원자재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2872
48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하얀 치아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2584
47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냉 난방기 에어 필터 교체 법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3862
46 부동산 [부동산 칼럼] 역세권 아파트 동향-에버그린 종착역 코퀴틀람 타운쎈터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4016
45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여드름이 있는데 육식을 하라고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6 3685
44 이민 [이민 칼럼] 외국인 근로자 큰 폭으로 감소세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3 4695
43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 설계] 자영업자의 경제적인 은퇴와 상속-법인 양도소득 150만달러…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3 3766
42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2668
41 이민 [이민칼럼] 사면 신청과 고려사항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6 3997
40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저평가업종투자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3171
39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지붕위로 인출한 배관 주변의 물 샘 보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3974
38 부동산 [부동산 칼럼] 마켓 업데이트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2953
37 건강의학 [실버세대를 위한 칼럼] 다양한 편의시설 제공하는 시니어 하우징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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