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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난방기 에어 필터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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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9-30 11:58 조회5,4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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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나는 우리 집 핸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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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적인 필터 관리, 난방 효율 높이고 집안 공기 깨끗하게 할 수 있어

 

랭리에 사는 어느 교민으로 부터 난방기 필터를 교체하려는데 위치를 모르니 필터를 교체해 줄 수 있느냐는 전화를 받았다.

 

써리에 사는 우리 집과 거리가 멀지 않지만 간단한 문제로 방문하여 필터를 교체하고 출장비를 받는다는것이 미안한 마음이 들어 전화로 필터 위치를 가르쳐 주니 고맙다는 인사를 받았다.

 

그 집의 필터는 난방기 하단 팬 우측 닥트에 설치된 집이었다. 보통 약 70%는 퍼니스 하단 팬 입구쪽에 있어 쉽게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약 30%는 팬 상단의 닥트에 볼트를 풀어야만 필터를 교체할 수 있는 형식이 있다.

 

요즘 날씨가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여 난방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가 되었다. 아침 온도를 보니 영상 6도인데도 아주 춥다고 느끼지 않는 것은 한 겨울 처럼 비가 많이 내리지 않아 습도가 적기 때문이다. 

 

필자도 우리 집 난방기 필터를 점검해 보니 생각보다는 많이 더러워 교체 후 아침 저녁으로 잠깐씩 난방기를 가동하고 있다. 전화 주신 분처럼 모르는 분이 있다고 생각되어 간단한 난방기 필터 점검 및 교체에 대하여 설명 하고자 한다.

 

날씨가 추워지면 창문을 꼭 닫고 생활하게 되어 실내공기가 탁할 수 있어 난방기의 에어 필터를 점검하여 먼지가 많이 오염되어 있으면 털어주거나 교체할 필요가 있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난방기 필터를 점검할 수 있으나 모르거나 관심이 없어 필터가 먼지로 막히면 사람이 코에 마스크를 쓰고 뛰게 되면 숨쉬기가 불편하듯이 난방기 필터가 먼지로 막히면 팬의 공기 흡입에 무리가 생겨 모타 과열로 고장 날 수 있고 공기 흐름이 원활하지 않게 된다.

 

1단계: 전원 차단

 

난방기 작동 스위치는 인근 벽에 어린애들이 만지지 못하도록 하고 일반 전등 스위치와 구분하여 잘못 작동시키지 않도록 바닥에서 약 1.6미터 높이에 설치되어 있다. 난방기 스위치를 차단(Off)시켜야 안전하다.

 

스위치를 차단하지 않으면 에어 필터를 교체할 때 난방기가 돌아가 팬 날개에 손이 닿거나 필터 등이 접촉되면 위험하다. 또 난방기가 가동될 때 필터를 꺼내거나 넣게 되면 팬의 공기 흡입 압력에 의해 필터가 잘 빠지지 않거나 넣기가 어렵다.

 

여러 가지 이유로 필터를 교체 할 때는 반드시 전원 스위치를 끄는 것이 안전하다. 만일 인근 벽에서 스위치를 찾을 수 없다면 판넬(Main Breaker Panel)에 있는 냉 난방기 차단기를 열어 전원을 차단한다. 

 

2단계: 필터 위치 확인

 

난방기 필터는 난방기 형식에 따라 위치가 다르지만 대개 팬 흡입구에 설치되어 있으며 보통은 팬 좌 우측 하단에 설치되어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팬이 위에 설치되어 있으면 필터도 위에 설치되어 있다.

 

간혹 닥트 커버를 어렵게 풀어주어야만 필터를 꺼낼 수 있도록 되어 있는 난방기도 있다. 그리고 필터 커버를 열 때도 난방기 형식에 따라 드라이버를 사용하여 나사를 풀어야 열수 있는 것과 드라이버 없이도 열수 있는 형식이 있다.

 

난방기의 약 80%는 필터의 위치를 쉽게 알 수 있는 형식이지만 간혹 전문가들도 필터의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없는 형식도 있어 이러한 때는 난방기 관리 지침서를 읽어보면 그 위치를 알 수 있다.

 

3단계: 필터 형식 및 오염 여부 확인

 

대부분의 필터는 미세한 망으로 만들어져 있고 사람이 이용하는 마스크 기능을 하도록 된 필터이지만 때로는 정전기 원리를 이용하여 먼지를 태워주는 정전기식 필터가 있다. 간혹 겉으로 보기에는 정전기식 필터 같지만 두꺼운 형식으로 된 공기 투과식 필터도 있다.

 

필터의 형식을 확인해야 하며 오염 여부를 확인 하여 필터를 교체할 것인지를 판단해야 한다. 오염 여부 확인은 필터를 꺼내어 보면 쉽게 알 수 있으나 밝은 곳이나 전등 불빛 아래에서 확인하면 더 정확히 알 수 있다. 건조된 미세한 먼지가 붙어있으면 먼지가 없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4단계: 필터 교체 및 준비

 

원칙적으로는 1단계로 교체할 필터를 준비해야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필터를 꺼내 보아야 정확한 크기와 형식을 알 수 있으므로 4단계에서 소개한다.

 

오래된 필터를 꺼내보면 먼지는 많이 붙어 있지만 재사용이 가능한 형식일 때는 집 밖에서 압축공기로 먼지를 불어내거나 진공청소기로 먼지를 흡입하여 제거 후 다시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일회용 필터라면 교체해야 되고 정전기식 필터는 타버린 재만 제거한 후 다시 넣어주면 되므로 형식에 따라 대처 방법이 다르다. 필터를 꺼내어 자세히 보니 먼지가 많이 붙어있고 재 사용할 수 없는 일회용 필터이거나 재사용이 가능한 형식이지만 일부 파손되어 있는 등 다시 사용하기가 어려우면 동일한 형식과 크기의 에어 필터를 구입하기 위해 빼어낸 필터를 상점으로 들고가 같은 필터를 구매하는 것이 확실하다.

 

일회용인지 재사용 가능 필터인지는 자세히 보면 알 수 있으나 잘 모른다면 필터 값은 비교적 저렴하므로 새것으로 교체하는 것이 무난하다.

 

5단계: 새 필터 교체 및 커버 조립

 

같은 필터를 구매하여 준비되었으면 필터 가장자리에 표시된 공기흐름 화살표 방향에 따라 팬 흡입 구 쪽에 새 필터를 넣은 후 필터 상자 커버를 닫아주면 된다.

 

필터 상자 뚜껑을 닫을 때는 잘 닫아 외부 공기가 흡입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간혹 필터커버가 없거나 잘못 닫으면 틈새로 많은 공기가 흡입되어 집안의 난방용 공기흐름이 비정상적으로 되어 난방 효율이 저하된다.    

 

6단계: 전원 공급

 

성공적으로 새 필터를 교체하였으면 전원을 공급하여 공기가 잘 통하는 원활한 필터가 장착된 난방기를 이용할 수 있다. 필터에 먼지가 많이 부착되어 있으면 사람의 마스크가 막힌 것과 같아 팬(Fan) 고장의 원인이 되므로 필터를 점검하여 먼지로 오염되어 있으면 교체해야 실내에 먼지가 적게 되어 건강에도 좋고 모터에 부하를 주지 않게 되어 기기를 보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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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아기야, 너는 소음인이 틀림없으렸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3283
653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생활 습관병 - 어떤 것들이 있을까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3282
652 역사 [한힘세설) 명심보감(明心寶鑑) 6 : 안분(安分) - 지족지지(知足知止)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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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각론보다 개론을 먼저....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3277
649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2021년 유망 캐나다 이민 산업과 직종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6 3277
648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남편은 태음인, 아내는 태양인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3272
647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유가폭락, 금리인상 등 위기에 대비해야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8 3271
646 금융 캐나다 국세청은 세금체납자의 세금을 감면해 줄까요? (1)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8 3266
645 이민 [이민 칼럼] 2015년 회고와 2016년 이민정책에 대한 바램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3266
644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비뇨기계(2)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0 3264
643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인생 전반기 재정 투자전략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1 3262
642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酒色財權(주색재권)이 惡(악)인가?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3260
641 역사 [한힘세설] 明心寶鑑 9 훈자(訓子) 자식을 가르쳐라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256
640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제4차 산업혁명시대 경쟁력 우위 요건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 3253
639 부동산 "산이 높으면 골도 깊다"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0 3252
638 부동산 <최재동 부동산 칼럼> 비씨주 부동산시장 전망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6 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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