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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세탁 건조기(Cloth Dryer) 닥트의 응축 수(Condensation)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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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10-28 09:36 조회3,5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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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실내 천정에 물 샘 얼룩 - 여러가지 이유로 발생, 꼼꼼하게 원인 발견후 대응해야

 

인스펙션을 하다 보면 세탁물 건조기 닥트안에서의 응축수가 생성되어 닥트 외부로 새는 경우가 종종 있다. 특히 콘도인 경우는 대개 거실 천정을 퉁과 하여 발코니 천정으로 배출되는데 이때 건조기 닥트에서 물이 새면 천정이나 세탁실 천정 배출 닥트 인출부에 물샌 흔적이 생긴다.

 

얼마전 포트무디에 있는 지은 지 3년 되었고 집 크기가 3,500 sf 집을 인스펙션을 하였다. 사소한 문제를 포함해 약 20가지 이상 문제점이 발견되었다. 리스팅 리얼터, 집주인, 구매자측 리얼터와 구매자간에 문제점 해결을 상의한 결과 사소한 문제와 봄이 되어야 공사할 수 있는 일은 구매자가 나중에 보수하기로 하고 난방기실 배관 연결부의 가스 새는 것과 차고 천정에 물새는 것은 집 주인이 보수해 주기로 합의 한 것을 나중에 알게 되었다.

 

필자는 구매자의 요구로 그 집을 인스펙션하고 보고서를 드리고는 사실상 잊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구매자 측 리얼터로 부터 가스 새는 것은 수리를 하였는데 차고 천정에 물 새는 것은 수리하시는 분이 수리 하다가 포기해 필자에게 수리할 수 있는지를 타진해 왔다. 처음에는 당황되기도 하고 걱정이 되었다. 왜냐하면 본인은 인스펙터이지 수리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수리하는 분이 포기 했다면 매우 어려운 문제일 것으로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필자는 단순히 차고 위층 근처에 욕실이 있기에 욕조 배수관에서 물이 새는 것 이라고 생각하였고 세면대 및 욕조 배수관 수리는 우리 집을 포함해 몇 차례 보수한 경험이 있고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라는 생각과 도전하고픈 생각이 들어 가보겠다고 수락하였다.

 

현장을 보기 전 까지는 욕조 밑 배수관이나 세면대 배수관의 연결 배관에서 물이 새는 것으로 생각하고 배관 누수를 보수할 준비를 하고 현장에 도착하였다. 현장에 도착해 보니 의외의 장소에서 물이 새는 것이었다. 바로 세탁물 건조기 닥트에서 물이 새는 것이었고 보수하시던 분이 응축수에 의한 물샘으로 판단하여 닥트를 유리섬유 보온재를 사용해 붕대 감듯이 약 30센티 정도의 직경으로 보온하고 테이핑 해 놓았는데 물이 뚝뚝 계속 떨어지고 있었다.

 

주인 아주머니께 물어 보니 전에 보수하시던 분이 두 차례나 와서 보수했는데도 계속 물이 떨어져 이제는 전화해도 오지 않는다는 얘기였다. 우선 새는 곳을 정확히 알기 위하여 보온재를 모두 걷어내었다. 조사해 보니 일차적인 문제는 함석 닥트 연결을 외부로 연결하여 응축수가 밖으로 흐르고 있었고 닥트 길이가 차고(Garage) 위 다락을 통과하면서 약 10미터 정도로 제법 길었다.

 

닥트 재료가 금속으로 되어있고 차고 위 다락의 차가운 곳을 통과하면서 건조기의 공기가 응축된 물이 닥트 외부로 새는 것까지 원인을 파악하였는데 지붕 위 건조기 배출구에서 더 큰 문제를 발견하였다.

 

건조기 공기 배출을 지붕위로 인출하였는데 배기 구멍의 동물 침입 방지용 스크린에 건조기로부터 배출된 옷 부스러기 이물이 많이 부착되어 거의 막혀버린 것이다. 주인 아주머니께 임시로 세탁물을 물에 적시여 건조기에서 건조시킬 것을 부탁하고 조사하니 건조기 공기가 거의 배출되지 못하고 수증기가 아주 조금씩 배출되었다. 건조기 배출 공기가 닥트내에서 맴돌다 응축 되어 응축수가 네 곳의 닥트 연결 부에서 새 차고 천정으로 떨어진 것이었다. 제법 많은 물이 떨어지므로 세탁물 건조기 공기의 응축수가 그렇게 많이 생기는가 놀라면서 자연 법칙에 두려움 까지 느꼈다.

 

건조기 닥트를 비닐로 교체 후 보온 처리

 

금속인 함석 닥트는 열 전달이 잘되 건조기를 떠난 습한 공기가 쉽게 응축되어 물이 생기므로 열 전도가 적은 비닐 닥트로 교체하고 비닐 닥트는 중간에 이음부가 없어 물샐 우려가 없는 등 장점이 있어 비닐 닥트로 교체하였다. 그러나 비닐 닥트는 열에 약하므로 건조기 몸체에 부착된 이음부에는 기존의 함석 닥트를 그대로 이용하였다. 비닐 닥트를 사용하면 혹시 열에 약하여 녹거나 화재 날 우려를 방지하고자 함이다.

 

지붕 위 배출구에 부착된 오물도 제거하고 나중에 문제가 재발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스크린도 제거하였다. 배출구에는 체크밸브 역할을 하는 가벼운 뚜껑이 있어 동물이 닥트안으로 들어갈 우려가 없기 때문에 후일 먼지부스러기가 스크린에 다시 부착되어 건조기 공기를 배출하지 못하는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함이다. 비닐 닥트도 식으면 응축수가 생길 수 있어 보온이 필요하지만 물이 생겨 새는 것을 조사하기 위해 보온은 1주일 후 천정 석고 보드 원상복구 시 보온하기로 하고 거의 매일 세탁을 하고 건조기를 돌려 물이 새는가를 조사해 달라고 부탁하고 귀가하였다.

일주일이 다되어 전화 확인한 결과 물이 안 샌다고 하여 비닐 닥트의 보온과 천정의 석고판 조립을 위해 방문하여 공사를 마쳤으며 처음 조사 할 때는 지붕위로 수증기가 조금씩 배출되던 것이 공사 후에는 시원스럽게 굴뚝에서 연기가 나오는 것처럼 흰 수증기가 지붕위로 펑펑 배출되었고 3주가 지난 지금까지 아무런 문제의 징후가 발생되지 않아 성공적으로 보수를 마쳤다.

 

콘도 세탁 건조기 닥트의 응축

 

이러한 세탁 건조기 닥트 응축 수  문제는 겨울 철 기온이 떨어져 찬 공기에 의해 닥트가 식으면서 발생하므로 일반 주택은 물론이고 고층 콘도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건조기 배출 닥트를 보온하지만 닥트 길이가 길거나 함석 같이 쉽게 차가워 지는 재료로 만든 닥트에서 응축수가 발생하여 닥트 출구 인접부인 천정이나 건조기 내부로 응축수가 유입된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를 방지하기 위하여 건조기 출구 인접 닥트에 공기를 강제로 배출시키는 배출기를 설치하여 건조기가 작동될 때마다 배출기가 돌아가 강재로 세탁 건조기 배출 공기를 옥외로 배출시키지만 100% 완전하게 배출 시키지 못하여 간혹 천정의 닥트 출구 인근에 응축 수에 의한 얼룩을 발견하곤 한다. 

 

 

한승탁.gif

한승탁 BC주 공인 인스펙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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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부동산 [부동산 칼럼] BC 주 주거용 부동산 동향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7 2633
92 부동산 [부동산 칼럼] 밴쿠버시, 주택 부족현상 탈피 정책 중 하나 - 토지 사용구분 정책 변경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 3294
91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목재 계단 보수 및 교체 안내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 4471
90 부동산 [부동산 칼럼] 상업용 부동산의 가치 측정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 4639
89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수도 배관의 '물 샘' 수리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6 4945
88 부동산 [부동산 칼럼] 밴쿠버 지역의 1/4분기 상업용 부동산 매매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6 3286
87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잔디밭의 잡풀 제거 방법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9 11283
86 부동산 [부동산 칼럼] 오염과 책임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9 3027
85 부동산 [부동산 칼럼] 밴쿠버 주택 시장 위험하지는 않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 3050
84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도어 스토퍼(Door Stopper)미 설치로 인한 상처 보수 및 스토퍼 설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5 4211
83 부동산 [부동산 칼럼] 렌트용 베이스먼트 허가 절차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5 3319
82 부동산 [부동산 칼럼] 콘도를 살 것인가? 아니면 단독주택을 살 것인가?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4675
81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집 수정 펌프(Sump Pump) 설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7971
80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지하실 배수 및 지대가 낮은 지역의 배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2 8365
79 부동산 [부동산 칼럼] 같은 값이면 무조건 넓은 땅을 매입하라? 노!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2 3269
78 부동산 [부동산 칼럼] 중국의 부패 방지 정책이 밴쿠버의 주택 시장에 미치는 영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5 3240
77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집 지하의 물 샘 및 흐름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5 8400
76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하수도 배기관(Plumbing Vent)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8 4977
75 부동산 [부동산 칼럼] 주택 보험에 지진 피해 보상 추가 필요성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3615
74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고장 난 천정 트랙(Track) 등 Light 교체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3562
73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부엌의 오븐 배기 팬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4 4239
72 부동산 [부동산 칼럼] 학군이 밴쿠버의 주택 시장에 미치는 영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7 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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