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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산이 높으면 골도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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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6-10 12:11 조회3,2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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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욱 부동산 칼럼]

 

BC부동산협회, '열기 한풀 꺾일 듯'

 

2017년 주택시장의 열기가 한풀 꺾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BC부동산협회는 "고용시장 호조와 인구 유입증가로 인해 올해 주택시장이 폭발적인 가격 오름세를 보였으나 내년에는 열기가 다소 수그러들 것"으로 전망했다 

 

카메론 뮈어 BC부동산협회 선임연구원은 "이런 추세라면 올해 거래량(115,200) 2005년 당시 최고기록(106,310)을 경신 할 것"이라면서도 "2017년 거래량은 105,615건으로 약간 줄어 들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또, "집값은 올해 평균 20.4% 오르겠지만 내년에는 3.4%로 상승세가 둔화될 것"으로 내다 봤다. BC부동산협회는 광역밴쿠버 지역의 경우 단독주택 평균가격이 지난해 145만 달러, 올해 189만 달러, 내년 198만 달러 정도로 추산했다.

 

밴쿠버부동산협회(REBGV)에 따르면 5월 거래량(4,769)은 지난해보다 17.6% 증가했다. 하지만 3(5,173) 고점을 기록한 이후 4(4,781)을 지나면서 조금씩 줄어드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매물은 소폭 늘어나는 추세지만 전체 물량(7,726)은 지난해 같은 기간(12,336) 보다 37.3% 적었다. 

 

매물대비판매율(sales-to-active listings ratio) 61.7% 였다. 전문가들은 이 비율이12%에서 22% 사이일 때 균형시장(Balanced Market)으로 판단한다. 현재 주택시장은 수요와 공급이 전혀 균형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집을 구매하려는 사람은 많은 반면 팔려는 물건은 턱없이 부족하다. 집값은 부르는 게 값일 정도로 판매자 중심시장(Seller's Market) 이다. 

 

주목 할 것은 그림에서 보듯 10년 전 이맘때, 폭발적인 거래량 증가와 함께 자고 나면 오른다던 집값 상승세가 있었다. 매물대비판매율은 당시로서는 최고 수준으로 50%을 넘나 들었다. 달도 차면 기우는 게 자연의 이치이듯 산이 높으면 골도 깊다.

 

01.png

이용욱(Yongwook LEE)

 Sutton Grp-west Coast Realty

E-mail: lee@sutton.com

Phone :778-866-9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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