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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이용욱 부동산 칼럼] 연말 연시를 주택매매 기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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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12-16 11:23 조회3,1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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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 적은 시기, 거꾸로 역발상(逆發想) 전략 효과 볼 수 있어

 

 

연말 연시, 주택시장은 한산하다. 시장에 나오는 매물이 적을 뿐 아니라 집을 찾는 바이어들도 여러가지 이유로 감소한다. 하지만 그런 가운데서도 주택 거래는 이뤄진다. 집을 파는 입장에서는 '거꾸로 전략', 즉 역발상으로 의외의 결과를 가져 올 수 있다. 바이어들의 선취매 경향을 거꾸로 활용하거나 기대해 보는 것도 주택매매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한 방법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어차피 집을 팔기로 마음 먹었다면 매물이 급격하게 늘어 나는 새 봄까지 기다릴 이유가 전혀 없다”고 조언한다. 연말 연시가 오히려 봄 성수기보다 매매 하기에 좋을 수 있다는 의미다. 실제, 2015년 마지막 12월 거래량은 2,827건이었고 2016년 새해 1월 거래량은 ,519건 이었다. 또, 2014년 12월의 거래량은 2,116건에 달했다.

 

이유는 간단하다. 우선, 연말 연시에는 시장에 나오는 매물의 수가 적기 때문에 셀러 입장에서 유리하다. 일반적으로 1월 중순 이후가 되면 매물의 수가 크게 증가한다는 점에서 다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이 기간에 집을 보러 다니는 구매자는 그만큼 신중하고 진지하다고 볼 수 있다. 연말 연시를 맞아 가족들이 한 곳에 모이면 주택 매매를 위한 최종 의사결정을 내리기에도 시기적으로 안성맞춤이다.

여기에다 매년 1월이면 직장인들의 인사 이동이 시작되고 당연히 전출 전입 빈도가 늘어난다. 따라서 이런 경우에는 주택구입 의사 결정을 봄까지 미루지 않고 최대한 서두르게 된다.

특히, 중국 바이어를 중심으로한 춘절(春節) 효과(Chinese New Year Effect)까지 기대해 볼 수 있다. 중국인들은 최장 15일간 이어지는 음력 새해 연휴기간을 활용해 주택을 구입하려는 경향이 있다. 내년 2017년 춘절은 1월 마지막 주에 시작해 2월 초 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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