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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이용욱 부동산 칼럼] "문제는 금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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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1-20 11:02 조회3,1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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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중앙은행, '금리 인하 가능성 배제 못해'

 

 

 

캐나다 중앙은행이 다시 금리를 동결했다. 이로써 기준 금리는 2015년 7월 이후 12차례 연속 같은 수준(0.5%)에 머물고 있다. 18일, 스티븐 폴로즈(Poloz) 캐나다 중앙은행장은 "금리 인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a rate cut remains on the table)"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 출범에 맞춰 금리 인상 가능성을 내다보던 전문가들의 귀를 의심케 하는 발언이다. 국제 외환시장에서 캐나다 달러는 미화 대비 75센트 선도 힘없이 무너지는 약세를 보였다.

폴로즈 총재는 "트럼프 미 행정부의 보호무역정책이 캐나다 경제에 미칠 악영향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면서 "부정적 효과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지만 구체적인 위험으로 나타날지는 예단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캐나다 경제가 이런 불확실성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서라도 금리 인하 가능성은 여전히 열어두고 있다는 뜻이 된다.

 

주택 시장과 관련된 모기지 금리는 어떤가? 일부 시중은행의 모기지 금리는 오히려 소폭 올랐다. 또, 상환 능력을 평가하는 'Stress Test' 를 도입하면서 돈 빌리기는 더욱 까다로워졌다. 캐나다 정부의 주택시장 안정화 정책은 '수요'를 진정시키기 위한 것으로 나름 효과를 얻고 있다는 평가다.

하지만 일부 수요자들이 상대적으로 돈 빌리기 쉬운 제 2 금융권 쪽으로 몰리자 캐나다주택금융공사(CMHC)는 보험요율을 인상하기로 했다. 캐나다 법은 주택 구매자가 집값의 20% 미만 다운페이먼트(Down Payment)로 구입할 경우 반드시 보험을 들게 하고 있다,

실제, 최근 주택시장에서는 바이어 모기지 승인이 나지 않아 주택매매 계약이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구매자는 물론 판매자 측에서도 오퍼를 받기 전에 바이어의 상황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상호 낭패를 피하는 지름길이다. 구매자는 시중 금융기관의 사전승인(Pre approved)제도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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