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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매물이 없다. 불 붙은 타운 하우스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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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5-27 13:01 조회3,4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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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욱 부동산 칼럼] 

 

트라이시티 등 일부 지역 매물품귀현상

 

집값이 크게 오르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타운하우스가 인기다. 광역 밴쿠버 부동산협회(REBGV)에 따르면 타운하우스의 평균 가격(60만 8,600달러)은 단독 주택(140만 3,200달러)의 절반에 못미친다.

 

4월  타운하우스 거래량(695건)은 지난해(785건)보다 11.5% 감소했지만 가격은 22.1% 상승했다. 매물이 없다는 방증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품귀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한인 타운이 인접한 트라이시티의 경우, 집값은 더욱 싸게 느껴진다. 실제, 포트 무디의 타운하우스 평균가격은 53만 3,800달러, 코퀴틀람은 51만 400달러, 포트 코퀴틀람 48만 4,900달러로 광역밴쿠버 평균 가격 이하로 조사됐다.

 

하지만 지역과 면적에 따라 가격은 천차 만별이다. 코퀴틀람의 경우 지난 4월 한달동안 모두 52채가 팔렸다. 매매에 걸린 기간은 평균12일에 불과했다. 특히, 웨스트우드 플래토 지역의 타운하우스 가격은 평균 32.6% 올랐다. 이 지역의 한 타운하우스는 79만 9,900달러에 리스팅되었으나 사자는 주문이 몰리면서 91만 달러에 거래됐다. 건축된지 7년, 면적은 2,200 SQFT 였다.

 

포트 무디의 경우도 비슷했다. 30채가 팔리는데 걸린  소요기간은 평균 10일이었다. 비교적 인기가 높은 헤리티지 우드 지역의 거래 가격은 평균 30.1% 뛰었다. 또, 헤리티지 마운틴 지역의 한 타운하우스는 89만 달러에 매물로 나와 94만 달러에 체결됐다. 건축된지 23년, 면적은 3,200SQFT 였다.

 

포트 코퀴틀람지역의 타운하우스 거래도 뜨겁다. 4월 한달동안  모두 43채가 거래되었으며 소요 기간은 평균 13일이었다. 포트 코퀴틀람의 대표적 주거지인 리버우드 지역의 타운하우스 가격은 평균 27% 상승했다. 이 지역 한 타운하우스는 63만 ,9900달러에 나와 69만 달러에 거래 성사됐다. 건축된지 17년, 면적은 1,900SQFT였다.

 

 

01.png

이용욱(Yongwook LEE)

 Sutton Grp-west Coast Realty

E-mail: lee@sutton.com

Phone :778-866-9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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