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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또 다시 금리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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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3-21 15:34 조회2,6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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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유럽이 인플레이션 및 경제성장을 위해 양적완화(QE)를 시작했다. 2016년 9월까지 매월 600억파운드씩 유로존채권을 매수할 계획이다. 

유럽주식시장은 QE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6주째 상승세이다. 반면 북미주식시장은 주춤하고 있다. 캐나다는 저유가가 압력을 가하고 있다. 

미국은 금리인상시기를 둘러싸고 주식시장이 불안하다. 3월 18일 연방공개시장준비위(FOMC)는 6월 금리인상가능성을 시사했다.
 
· 캐나다
 
자원국인 캐나다는 작년 하반기 유가가 급락하면서 경제에 큰 타격을 입었다. 이에 따라 중앙은행(BoC)은 지난 1월 21일 기습적으로 금리를 0.25% 낮춰 기준금리가 현재 0.75%이다.

 2010년 9월부터 34번의 금리동결 이후 첫번째 움직임이었다. BoC는 금리인하이유를 유가하락이 경제성장과 인플레이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라고 했다. 

3월 8일 미팅에서는 금리를 동결했지만 5월까지 0.25% 추가인하가 예상되고 있다. 미국 및 유럽과 비교하여 캐나다는 금리방향이 명확하지 않다. 그러나 자원국으로서 유가와 환율이 금리결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 유럽
 
2014년 12월 유로존이 5년만에 처음으로 디플레이션이 되었을때부터 QE가 예상되었다. 

실제로 2015년 1월 22일 유럽중앙은행(ECB)이 3월부터 자산매수를 통해 경기를 부양하고 디플레이션을 해결하기로 결정했다. 

ECB는 인플레이션이 2017년 1.8%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한다. 자산매수가 실시되면 유럽의 채권수익률은 하락할 것이고 미달러대비 환율도 낮아질 것이다. 유럽은 QE를 통해 경기를 회복시키고자 한다. 

향후 1년반동안 총 1조파운드에 달하는 유동성이 공급되므로 유럽주식시장은 상승가능하다. 유럽주식투자를 선호하는 이유이다.
 
· 미국
 
2014년 10월 FOMC는 6년전 금융위기이후 실시한 QE를 종료하고 금리는 “상당기간” 최저수준을 유지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12월 17일 “상당기간”이란 중요한 단어를 삭제했다. 2004년 “상당기간”이란 단어가 발표문에서 사라졌을때 6개월후 금리가 인상되기 시작했다. 

최근 미팅에서는 현금리 0-0.25%가 적절하지만 이 수준을 유지하는 데에 한계가 있고 경기지표에 따라 결정할 것임을 강조했다. 현재 2015년 중반 금리인상이 예상된다. 

당분간 경기지표가 발표될 때마다 금리인상시기를 재예측할 것이다. 미국경기가 계속 회복중이므로 금리인상가능성은 주식시장에 압력을 미칠 것이다. 또한 미달러의 상승은 원자재에 압력을 미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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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아 Jaye Kim, MBA, CFA, FMA
Financial Advisor
Raymond James Ltd.
(604) 663-4235
jaye.kim@raymondjames.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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