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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유가 39%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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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5-08 11:50 조회3,1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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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유가로 인하여 에너지회사들이 자본적 지출 및 시추활동을 현저히 감소시키고 있다.

 

지난주 31개의 원유시추공(rig)이 활동을 중단했다. 여전히 원유재고량은 16주 연속 증가하고 있다.

 

이러는 가운데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3월 중순 최저점 이후 39%나 올랐다. 최근의 유가반등은 유가가 최저점을 찍었을 것이라는 기대를 조심스럽게 하게 만든다. 

 

기술적으로 저항선이었던 배럴당 미화 54불이 새로운 지지선이 되었다. 지난 몇주간 54불을 여러 차례 테스트하다 결국 4월 중순 54불을 뚫었다.

 

그러나 당분간 전체에너지업종에 대해서 비중을 유지한다. 비중을 확대하기 이전에 유가가 배럴당 미화 54불을 유지하는 것을 확인하고 싶다. 에너지업종의 전망에 대하여 긍정적인 투자자와 부정적인 투자자에 적합한 주식을 구분한다.  

 

 

긍정적 관점

 

  • 미국경기는 전형적으로 1분기에 약하고 하반기로 가면서 강세이다. 미국경기가 주춤하고 있지만 세계원유수요는 계속 성장세이다. 2011년 1월 이래 최고수준이다.  
  • 미국의 원유시추공수 및 자본적지출이 삭감됨에 따라 생산성장율이 정체하고 있다. 원유시추공수는 평균 50% 줄었다. 원유공급이 줄어들 것이다.  
  • 석유 및 가스 탐사와 생산 (E&P), 시추 그리고 유전서비스기업 가운데 2014년 6월 이래 WTI와 상관관계가 높은 기업들을 선정했다. 평균적으로 해당기업들은 순부채 대비 현금흐름 비율이 높다.

 

부정적 관점

 

  • 석유수출기구(OPEC)를 포함하여 국제적으로 원유생산이 증가하고 있다.
  • 미국 석유생산업체들이 최근 반등한 유가에 내년가격을 고정시키고 있다.
  • 역발상지표로서 헤지펀드 및 펀드매니저들이 유가에 대해 2014년 7월 이래 최고로 낙관적이다. 선물(futures)을 매수한 비율이 공매도한 비율보다 5배 높다.
  • 긍정적 관점과 반대로 2014년 6월 이래 상관관계가 낮은 기업들을 선정했다. 이 기업들은 순부채 대비 현금흐름이 낮고 주가 대비 현금흐름 비율이 높다.

 

성장형 포트폴리오에는 Vermilion Energy, Whitecap Resources 및 Canadian Natural Resources를 추천하고, 배당형 포트폴리오에는 Suncor Energy를 추천한다. 

 

 

이 글은 Raymond James Ltd.의 Jason Castelli가 5월 1일에 작성하였다. 정보의 원천은 신뢰할 만하나 그 정확성을 보장할 수는 없다. 이는 정보제공목적만으로 증권판매나 법률상, 회계상 자문을 제공하고자 함이 아니다. 세무상 자문은 세무전문가에게 구하여야 한다. 이 글에 대해 RJL은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는다. 이는 RJL이 등록된 지역에 한해서만 사용된다. 증권은 Canadian Investor Protection Fund 회원사인 Raymond James Ltd.를 통해 제공되고, 재무설계나 보험상품은 비회원사인 Raymond James Financial Planning Ltd.을 통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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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아 Jaye Kim, MBA, CFA, FMA

Financial Advisor

Raymond James Ltd.

(604) 663-4235

 

jaye.kim@raymondjames.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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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의 ‘순수보험료’는 과연 적정한가?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5 3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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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 가입시 주의사항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9 4055
12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유니버살 라이프의 ‘보험료와 납부기간’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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