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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투자성향별 자산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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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10-13 12:30 조회2,9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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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a.gif 김정아  Financial Advis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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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주식시장의 변동폭이 커지고 있다. S&P/TSX 종합주가지수는 자원주 및 금융주를 중심으로 하락하고 있다. 원유공급증가로 유가가 떨어지고 중국 및 유럽의 원유수요가 낮아지면서 에너지주가 하락했다. 금도 올해 처음 미화 1,20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주가변동성 증가>
 
2014년도 마지막 4분기만 남았다. 미국은 10월중 양적완화프로그램을 종료하고 내년에 금리인상을 계획하고 있다. 유럽은 올해내로 양적완화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식시장은 9월초 기록을 세웠다. 캐나다의 S&P/TSX와 미국의 S&P 500 및 다우지수 모두 최고점을 찍었다. 채권시장 특히 유럽의 국채수익률은 최저를 기록했다. 9월 들어 주식시장의 가격변동지수(VIX)가 상승하고 있다. 9월은 역사적으로 하락일이 상승일보다 많고 일일변동폭도 매우 큰 달이다. 그러나 여전히 채권보다 주식의 비중확대를 권한다. 북미경제가 성장하고, 기업이익이 상승되고, 채권가격이 주식가격보다 더 과대평가되어 있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감당할 만한 위험수준으로 투자를 구성하는 것이다. 
 
<분산투자의 중요성>
 
고수익을 올리기 위해서는 고위험을 택해야 한다. 투자자로서 편안한 위험수준에서 수익을 극대화하는 것이 투자관리이다. 투자위험을 줄이기 위해선 두가지 방법이 있다. 둘다 노벨상수상자인 해리 마코위치(Markowitz)에 의해 고안되었다. 다양한 자산군에 투자를 분산함으로써 주어진 위험에서 기대수익률을 최대화하거나 주어진 수익률에서 기대위험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자산군간의 상관관계가 낮을수록 위험이 낮아지는 것이다.
 
1.채권투자
 
가장 쉬운 분산투자방법은 포트폴리오에 채권을 포함시키는 것이다. 과거 3년동안 캐나다 주식과 채권의 상관관계는 -30%이다. 금리인상에 대비해 5-7년 만기 채권투자를 권하고 국공채보다는 높은 등급의 회사채를 권한다.
 
2. 해외투자
 
자국투자편중은 흔한 일이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인은 주식투자 가운데 2/3를 캐나다주식에, 채권 가운데 90%를 캐나다채권에 투자한다고 한다. 특히 캐나다는 전체주식의 2/3가 금융주와 자원주이기 때문에 업종편중적인 투자를 하게 된다. 잘 모르는 지역에 투자하는 것은 두려운 일이다. 그러나 요즘 상장지수펀드(ETF)나 뮤추얼펀드가 대부분의 국가, 업종, 테마에 투자하므로 이를 이용할 수 있다. 
 
결론
 
자산배분을 결정하기 위해서 투자자의 위험수용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표는 투자위험별 자산배분비율을 제시한다.


이 글은 Raymond James Ltd.의 Phil Kwon이 10월 3일 작성하였다. 정보의 원천은 신뢰할 만하나 그 정확성을 보장할 수는 없다. 이는 정보제공목적만으로 증권판매나 법률상, 회계상 자문을 제공하고자 함이 아니다. 세무상 자문은 세무전문가에게 구하여야 한다. 이 글에 대해 RJL은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는다. 이는 RJL이 등록된 지역에 한해서만 사용된다. 증권은 Canadian Investor Protection Fund 회원사인 Raymond James Ltd.를 통해 제공되고, 재무설계나 보험상품은 비회원사인 Raymond James Financial Planning Ltd.을 통해 제공된다.
 
 
김정아 Jaye Kim, MBA, CFA, FMA
Financial Advisor
Raymond James Ltd.
(604) 663-4235
jaye.kim@raymondjames.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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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라운드중 음식과 음료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2 3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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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7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 "정치냐? 정책이냐?"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3 3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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