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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위험한 은퇴자산관리계획 목적에 적합한 투자수단 선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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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2-04 10:26 조회3,6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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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자들의 소망은 보유한 자산이 생전에 소멸되지 않고, 자신의 집에서 살면서 재정적으로 독립할 수 있으며, 자녀나 가족에게 부담을 주지 않고 건강하게 산 후 생을 마감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오늘날 경제는 예측할 수 없는 일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예상보다 오래기간 지속될 우리들의 은퇴생활에는 간과하기 쉬운 많은 위험요소들을 안고 있다. 따라서 우리가 여러가지 위험들을 미리 알고 좀더 체계적으로 대비한다면 원하는 여러 목적들도 달성할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질 것이다. 

여기서는 은퇴자들이 투자자산관리를 위한 노후계획을 세울 때 흔히 잘 못 알고 있는 대표적인 위험요인들에 대해 살펴본다.

첫째, 장수(Longevity)위험. 의학기술의 발전 등으로 인해 수명이 늘어나고 있고 앞으로는 수명이 우리가 예상하는 것보더 더 많이 길어지리라 생각하지만 현재의 평균수명을 고려하여 은퇴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캐나다 정부통계에 의하면 지난 1980~2005년기간인 25년동안 평균수명이 5년정도 늘어나 5년마다 1년씩 수명이 늘어나고 있다. 캐나다 계리사협회 최근 자료에 따르면 65세부부중 한사람이 90세이상 살 가능성은 50%, 94%이상 살 가능성은 25%나 된다고 한다. 따라서 은퇴계획을 세울 때 돈보다 오래 살지 않으려면 이제는 적어도 30년이상 사용할 수 있는 수입확보를 고려해야 한다.

둘째, 은퇴수입과 원금고갈 위험. 일반적으로 은퇴시 우리는 가급적 최소 자금으로 평생 사용할 수 있는 은퇴소득을 보다 많이 확보하기를 원하지만 일반투자는 물론 원금보장을 하는 투자도 생전에 원금이 고갈 될 수 있음을 주의해야 한다. 은행예금은 원금과 이자 지급을 보장하지만 이자율이 낮다면 은퇴수입으로 활용시 원금이 줄어들어 원금마저 고갈될 위험이 있다. 또한 일반 뮤추얼펀드나 주식도 평균수익율은 예금에 비해 높지만 은퇴소득자금으로 활용할 경우 은퇴 초기에 가격이 크게 하락한다면 투자원금이 생전에 크게 줄어들거나 소멸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특히, RRSP와 같은 은퇴저축수단은 72세부터 7.5%에서 20%까지 인출을 해야 하기때문에 이장율이 낮은 예금이나 평생 소득보장이 안된 투자수단들은 생전에 수입이 크게 줄어들거나 원금마저 모두 사라질 수 있다.

셋째, 고수익과 원금손실 위험. 좀더 많은 소득을 얻기 위해 투자손실의 위험을 안고 투자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투자시장이 좋을 때는 문제가 없지만 투자시장이 좋지 않을 경우 원금을 잃어버릴 수도 있다. 특히 안전한 것으로 아는 부동산관련 투자도 대부분 당사자간 거래이므로 투자한 회사가 파산될 경우 은행예금과 같이 제3의 보장기관으로 부터 원금보장을 받을 수 없다. 은퇴자금과 관련이 없는 여유자금으로 이러한 투자를 하는 것은 문제가 없지만 평생 필요한 은퇴소득을 확보하기 위한 투자로서는 재고해 볼 필요가 있다. 또한 회사의 주주로서 사업에서 발생하는 수익으로 은퇴계획을 고려하는 경우 장기적으로 회사와 함께 운명을 같이해야 하기 때문에 한 회사의 주식에 투자를 하고 은퇴수입을 인출해 쓰는 것과 같다.

넷째, 투자자산관리 위험. 은퇴자산은 자산을 축적하기 보다는 자산을 은퇴자금으로 사용하고 가급적 투자금을 많이 보전하는 목적으로 관리되어야 한다. 그러나 자산을 축적하기 위해 투자를 한다면 투자시장의 급변동으로 인해 투자 원금이 크게 줄어들어 장기적으로 원금마저 모두 소멸될 가능성이 있다. 어떤 상황에서도 평생 은퇴수입을 보장받으려면 종신연금이나 보장성 펀드와 같이 투자시장의 변동에도 걱정 없이 최소 20년 이상 소득을 확보할 수 있는 수단을 활용해서 투자포트폴리오를 관리할 필요가 있다.

다섯째, 노후 건강악화와 추가자금 위험. 많은 사람들은 은퇴계획시 평생 건강하게 살 수 있고, 만일 건강이 좋지 않을 경우에도 캐나다정부에서 건강관련 비용을 지불할 것이라고 오해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정부는 기본적인 의료비를 부담하고 있고, 특히 노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장기간호비용은 정부가 부분적으로만 보조를 하고 있으며, 65세이상이 전체 의료비지출의 절반을 사용하고 있다. 갈수록 노령화가 늘어남에따라 건강관련 비용이 크게 늘어난다는 통계들이 말해 주듯 은퇴초기에는 여행이나 여러가지 활동비로 은퇴소득이 지출되지만 나이가 들수록  점차로 건강관리비가 늘어나게 된다. 특히 신체적인 사고의 위험이 높고, 치매와 같이 가족들이 보호할 수 없는 상황에서는 보호시설을 이용해야 하는데 이러한 예상외의 비용은 저축을 고갈시켜 노후 생활의 존엄성마저  위협할 수 있다.

여섯째, 물가상승과 실질소득감소 위험. 흔히 우리는 물가는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은퇴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물가는 최근 기름값이 하락하는 것과 같은 예외적인 상황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매년 평균 2~3%씩 증가해 오고 있어 은퇴소득계획도 20%정도 여유있게 늘려 잡는 것이 좋다. 당장 여유로운 20% 소득은 비상금이나 앞으로 물가상승으로 인한 실질소득 감소를 대비해 저축해 둘 수 있다.

앞에서 우리는 예금이나 금융 및 부동산투자, 사업투자 등 다양한 방법들을 통해 은퇴소득을 확보하는데 있어 예상되는 위험요인들을 살펴보았다. 이러한 위험요인들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바람직한 투자자산관리 방법은 걱정없이 행복하게 지내는 은퇴자들의 노후 은퇴수입확보방법을 참고하여, 보유한 투자자산을 목적과 필요에 맞게 적절하게 할당해서 종합적으로 잘 관리한다면 평생 원하는 은퇴수입의 확보는 물론 자산증식이나 자산상속이란 목적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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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 /  경제학박사. 투자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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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5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레벨(Level)의 두 가지 다른 의미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9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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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3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유니버살 라이프의 ‘투자계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5 1926
174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빠른 영주권 승인을 위한 유학 후 이민 경력 계산법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 2602
174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자녀 동반 ESL 유학 vs 부모 동반 조기 유학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2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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