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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공의 마크와 리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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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4-07 16:01 조회3,0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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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유소연 선수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LPGA 시즌 첫번째 메이저 대회인 ANA인스퍼레이션에서 우승하였습니다.

유소연 선수는 최근 좋은 성적에도 불구하고 우승 문턱에서 좌절을 거듭한 끝에 거둔 쾌거이기에 기쁨의 크기가 더 크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대회에서는 아주 황당한 일이 한 가지 있었습니다. 유소연 선수가 연장전에서 꺾은 미국의 렉시 톰슨(Lexi Thompson) 선수에 관한 일입니다.

전날 3라운드를 단독선두로 끝내고 마지막 4라운드에서도 파죽지세로 우승을 향해 독주하던 렉시 톰슨 선수는 12홀에서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식을 전해 들어야만 했습니다.

전날 3라운드 17번홀에서 규칙을 어긴 것이 시청자의 제보로 밝혀지면서 뒤늦게 4벌타가 부과되었기 때문입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볼마킹01.jpg

(사진= 마커를 놓는 장면)


공(Ball)이 그린 위에 올라가면 골퍼는 공 주변에 마커(Marker)를 놓고 공을 집어든 뒤 자신의 차례가 되면 다시 원래 자리에 놓고 퍼팅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합니다. 그런데 렉시톰슨은 이 규정(공을 원래 자리에 놓아야 한다는 규정) 을 위반하였습니다. 렉시 톰슨의 위반사례를 통해 그린 위에 올라간 공을 처리하는 방법 자세히 들여다 볼까 합니다.

아다시피 온 그린(On green) 된 공은 마크를 하고 집어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선택사항입니다. 경우에 따라서 공을 집어 들지 않고 있는 그대로 플레이를 속행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지만 일반적으로 마크를 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왜냐하면 집어든 공을 닦을 수도 있고 나중에 리플레이스를 할 때 공에 있는 글씨나 선(Line)을 이용해서 자신이 보내려는 퍼팅라인에 정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공을 집어 든다면 사전에 공 가까이에 마커(Marker)를 놓아야만 합니다. 그 이유는 물론 공이 있던 자리를 표시해두기 위함입니다.

여기서 마커는 딱히 정해진 규정은 없으나 동전(Coin)처럼 작고 납작한 물건을 권장합니다. 실제 동전을 사용하는 경우도 많으며 일반적으로 골프샵(Golf shop)에서 판매하는 전용 마커를 많이 사용합니다.

또한 마커를 놓는 위치는 공 주변 앞뒤 또는 양 옆 어느 곳이나 놓을 수 있지만 오해나 시비(是非) 가 생기지 않으려면 공에 아주 가까이 놓는 것이 좋습니다.

대개는 공 1~2cm후방에 놓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그 다음부터 입니다. 자신이 퍼팅할 차례가 되어 공을 리플레이스(Replace) 할때 즉, 공을 다시 가져다 놓을 때 반드시 원래 있던 그 자리에 놓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요약하자면, 마커는 어디에 놓아도 상관없지만 공을 리플레이스 하는 것 만큼은 정확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리플레이스 규칙을 위반하면 2벌타(Penalty stroke)를 받게 됩니다.

렉시 톰슨 선수는 이 규칙(리플레이스 규칙)을 위반하였습니다. 리플레이스를 할 때 원래 있던 자리에서 다른 자리로 약간 이동한 장면이 TV 줌(Zoom) 카메라를 통해 포착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장면은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보여졌고 그중에 한 시청자가 규칙위반을 제보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렉시 톰슨 선수는 자신의 규칙위반(리플레이스 위반)으로 인해 받은 2벌타를 모른채 스코어카드를 제출하였고 결국 스코어카드 오기(誤記)로 인한 2벌타가 추가되어 4벌타를 받게 된 것입니다. 렉시 톰슨 선수는 추후에 고의가 아니었다고 해명하였지만 규칙위반이 분명한 만큼 벌타를 피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 사건은 유소연 선수에게 역전우승의 발판이 되었고 렉시 톰슨 선수에게는 일생의 뼈아픈 사건으로 기억될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그것만 아니었다면 렉시 톰슨의 우승은 따놓은 당상이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런 일은 아마추어 동호인들 사이의 게임에서 비교적 흔하게 발생하곤 합니다. 퍼팅을 더 쉽게 하고자 하는 의도를 가지고 그럴 수도 있고 고의가 아닌 단순한 실수일 수도 있습니다.

고의던 고의가 아니던 그것은 분명한 규칙위반이며 게임의 공정성에 저촉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비교적 관대한 규칙적용을 하는 게임이라 하더라도 동반골퍼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다는 사실 또한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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