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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이용욱의 부동산 칼럼] 단독주택 '주춤' 공동주택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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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용욱 작성일17-05-04 20:44 조회1,2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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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이 인기다. 포트 무디 한 타운하우스는 79만8000달러에 매물로 나왔으나 91만1100달러에 거래됐다. 


아파트 매물대비판매율 82.2% 

 

타운 홈과 아파트 등 공동주택 시장이 뜨겁다. 밴쿠버 부동산협회(REBGV)에 따르면 4월 기준 전체 거래량(3553건)은 지난해 보다 -25.7% 감소했다. 유형별로는 단독주택 거래(1211건)는 -38.8%, 타운 홈(620건)은 -10.8%, 콘도와 아파트(1722건)가 -18.3% 줄었다.

주목할 것은 올해 들어 4월까지 거래량 누계 가운데 공동주택이 차지하는 비율이 68.5%에 달했다는 점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10%이상 비중이 늘어난 것이다. 시장의 활기를 가늠하는 매물대비판매율은 단독주택이 26%, 타운홈은 58.2%, 아파트는 82.2% 였다.

최근 3개월간 가격상승세도 콘도와 아파트가 8.2%로 가장 가팔랐다. 그 다음이 5.3% 오른 타운 홈, 2.8% 상승한 단독주택 순이었다. 단독주택 가격이 주춤하는 사이 아파트 가격이 껑충 뛰어 오른 것이다. 지역별로는 코퀴틀람 아파트 평균거래가격이 3개월 전보다 10.1% 뛰었고 타운 홈도 9.9% 올라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매물이 부족한 상황에서 호조건의 매물이 나오면 사자는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최초희망가격보다 훨씬 높은 가격에 계약이 성사되기 일수다. 실제, 포트 무디 한 타운하우스는 79만 8,000달러에 매물로 나왔으나 91만1100달러에 거래됐다. 코퀴틀람의 한 저층 아파트는 49만 8,000달러에 리스팅 되었으나 하루 만에 52만6000달러에 팔렸다.

단독주택의 경우 6개월 전보다 거래가격이 평균 -1.9% 떨어졌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거래가 줄고 집값이 내린 반면 포트 코퀴틀람은 4.1% 상승해 눈길을 끌었다. 이런 추세라면 포트 코퀴틀람 단독주택 거래평균가격(91만5900달러)도 조만간 100만달러를 넘어 설 것으로 보인다.

 

[필자소개] 前 조선일보 밴쿠버 기자. 2010년부터 SUTTON GRP WESTCOAST REALTY에서 활동하고 있다. ☎ 778 866 9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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