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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골프의 운동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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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6-08 13:47 조회3,6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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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LPGA(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Shop rite Classic)대회에서 한국의 김인경 선수가 우승하였습니다. 김인경 선수는 LPGA투어에서 이며 여러 차례 우승을 거둔 베테랑 여성 프로골퍼입니다. 

그런 김 선수에게는 아픈 기억이 하나 있습니다. 2012년 시즌 첫 메이저대회였던 크래프트 나 나비스코 챔피언십(Kraft Nabisco Championship) 마지막 라운드에서 18번 홀 30 cm 퍼트를 넣지 못해 우승을 다른 선수에게 넘겨주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런 기억은 일반적으로 마음의 상처(Trauma)로 남게 됩니다. 실제로 김인경 선수는 이후로 지독한 슬럼프에 빠져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사건이 있은 다음 기어이 두 번째의 우승을 만들어냄으로써 그 악몽에서 완전히 벗어난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김 선수의 우승과 재기(?)에 큰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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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라운드 (Golf Round)

 

한국에서 골프라운드를 하기 위해서는 적지 않은 금전적 부담을 안아야 합니다. 그린피(Green Fee)도 비싸거니와 의무적으로 캐디(Caddie)를 고용하고 파워카트(Power Cart)를 사용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반면 이곳 캐나다에서는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골프를 즐길 수 있습니다.

몇 몇 호화로운 프라이빗(Private) 골프장을 제외하고 대다수의 퍼블릭(Public) 골프장은 캐디가 아예 없으며 파워카트도 선택사항입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골퍼들은 그린피만 지불하고 골프를 즐깁니다. 그리고 그린피 조차도 한국의 절반 정도의 값이면 충분합니다. 이를 미루어 보건대 한국에서 골프는 서민들에게 부담스러운 스포츠임에 틀림없습니다. 

더욱이 이후에 언급하려는 골프의 운동효과라는 관점에서도 한국 골프의 현실이 불편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파워카트를 거의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하므로 워킹골프(Walking Golf)가 불충분 하다는 것 때문입니다.

물론 한국 골프장은 대부분 산악지형에 위치한 경우가 많으며 원활(圓滑)한 경기진행을 위해 파워카트의 의무사용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18홀을 내내 걸을 수 있는 혜택(?)을 누릴 수 없다는 것은 참 아쉬운 대목입니다. 파워카트를 이용한 골프 라운드는 운동효과가 반감(半減)되기 때문입니다.

유수의 골프전문지에 따르면 정규골프장 18홀을 걸어서 라운드(Round)할 경우 2시간 동안 조깅(Jogging)을 한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소모되는 칼로리 외에도 걷는 운동이 심장혈관에 주는 이점까지 포함한다면 아주 질 높은 운동효과를 얻게 된다고 합니다.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HDL) 수치는 높이고 좋지 않은 콜레스테롤(LDL)의 수치는 낮추어 주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으로 ‘골프백(Golf bag)을 메고 18홀 라운드를 할 경우 약 2,000 kcal가 소모되고 평균 심장 박동수는 120회 정도로 빨라진다. 대개 10km 이상을 걸어야 하기 때문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충분한 유산소 운동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캐디를 동반해 걸으면서 라운드 할 경우에는 약 1,500 kcal가 소모된다. 이때의 평균 심장 박동수는 110회 정도로 심폐 건강에 도움을 준다.’ 고 언급합니다.

만약, 개인용 푸쉬카트를 밀고 다니면서 라운드를 한다면 2,000 kcal에 준하는 소모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지만 파워카트를 타고 라운드를 한다면 600 kcal 소모에 그친다고 하네요. 물론 4시간 이상을 걷는 것이 체력적으로 큰 부담이 되는 사람에게 파워카트는 매우 유용한 수단임에 틀림없습니다.

이 자료를 토대로 하면 골프 라운드는 예상외로 많은 칼로리를 소모한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심장 박동수가 적당하게 올라가는 유산소 운동이기 때문에 체중감량 효과도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골프가 체중감량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은 골프를 즐기는 분들은 충분히 공감할 것입니다.

필자의 개인적 소견으로는 사람에게 가장 좋은 운동은 걷기(Walking)이며 그것을 가장 쉽고 재미있게 구현해주는 스포츠가 바로 골프라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그냥 걷는 것은 무료(無聊)할 수도 있지만 골프를 하면 4시간 동안 흥미진진한 걷기운동이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밴쿠버(Vancouver)의 자연환경은 수려하고 청정하기로 유명합니다. 그런 대자연을 벗삼아 라운드를 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축복이 아니라 할 수 없습니다.

 

 

골프 티칭프로 최광범(K.B Choi) 

kbchoigolf@gmail.com

778-994-7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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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부동산 옥외 배수조 바닥 청소 및 배수관 막힘 뚫기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5 4527
449 부동산 겨울철 경계 경보 - 보이지 않는 살인 가스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4528
448 부동산 [조동욱 부동산 칼럼] 주택 리스팅, 최소한 투자로 큰 효과 볼 수 있는 항목은?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3 4529
447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대장암(1)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4531
446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6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 4531
445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공평하게 부과되는 ‘조의금’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 4540
44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배당 홀 라이프(Participating Whole Life)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9 4548
443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전문 빌더가 아닌 집 주인이 직접 지은 집 매매하기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9 4550
442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난방 시리즈 (9) - 난방 온도조절기(Thermostat)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4553
441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사건의 경우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4556
440 이민 [이민 칼럼] LMIA 신청조건 일부 변경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0 4557
439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2019년 EE(Express Entry) 한번에 정리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7 4562
438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캐나다인의 미국 해외자산 보고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5 4563
437 시사 [주호석 칼럼] 이민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보여주는 것 주호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8 4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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