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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제 1회 코윈캐나다 컨퍼런스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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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남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6-14 14:21 조회3,0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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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코윈캐나다 전국 컨퍼런스가 토론토, 몬트리올, 오타와, 밴쿠버 4개 지회가 참여한 가운데 “Women Empowerment”라는 주제하에 오타와에서 지난 6월 2-3일, 양일간에 걸쳐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오타와와 거리적으로 가까운 몬트리올 지회에서 20여명, 토론토에서 10여명, 그리고 밴쿠버 지회를 대표해서 장남숙 회장과 이수진홍보팀장이 참가하여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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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밴쿠버 지회는 포스터 팀 (팀장: 손지현 총무, 이수진, 고진영, 송민경, 장남숙)이 준비한 “여성과 리더쉽”이라는 주제의 포스터를 발표 하였습니다. 더불어, 오타와는 “여성과 여성다움”, 토론토는 “여성과 유리천장”, 몬트리올팀은 “ 여성과 정신건강”를 주제를 다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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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회를 알리는 프리젠테이션에서 밴쿠버는 초대 이인순 회장으로 부터 2대 조선아, 3대 김선혜, 4 대 장남숙에 이르기 까지 코윈밴쿠버의 비전과 주요 활동에 대해서 소개하고, 2017년 행사 및 사업계획에 대해서 알렸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코윈밴쿠버 웹사이트에 “The History and Future” 슬라이드를 보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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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 세션에서는 저희 밴쿠버가 사용하고 있는 테크놀로지를 사용한 커뮤니케이션과 협업작업을 다른 지회와 공유하였습니다. 특히, 김보성 부회장이 Skype를 통해 온라인으로 직접 트레이닝 주도하고, 현장에서 이수진과 장남숙이 보조를 하여, 협업작업의 예를 직접 보여주었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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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마틴 상원위원과 국회에서의 연회, 키노트 스피커들의 강연, 장기자랑에서의 태권도 시범 (토론토 회장: 안주영)과 환상적인 시낭송과 연주 (몬트리올 회장: 남기임과 회원들), 기발한 아이디어가 속출했던 Team building activity, 정성껏 마련된 식사 등 하나도 빼놓을 것이 없는 훌륭한 내용과 진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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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무엇보다도 이번 컨퍼런스에서 감동받고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컨퍼런스에서 만난 사람들: 코위너들” 이었습니다. 코윈활동을 하면서 잊고 있었던 진정한 네트워킹이 무엇인지, 좋은 사람들과 인맥을 형성하고 서로 필요할때 조건없이 도움이 될수 있는 사람과의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게 되엇습니다. 시간과 열정을 다해 손님을 맞을 준비를 하고, 정성을 다해 내 일처럼 행사를 진행하고, 거리와 시간차를 극복하고 기꺼이 모여서 얼굴을 마주한 사람들만이 느낄수 있는 행복함을 경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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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컨퍼런스를 통해서 저희 코윈밴쿠버도 밴쿠버내의 한인여성들과의 네트워킹 기회를 확장해 나가고, 캐나다 전역의 코위너들과 교류하며, 더 나아가 세계속의 한인여성들과 삶을 연결하는 네트워킹 단체로 발전해 나가도록 해야겟다고 다짐해 봅니다. 이를통하여, 회원간의 인맥을 넓혀서 여성으로서, 이민자로서 살아가는 어려움을 서로 보듬어 주고, 이끌어 주고, 받쳐주는 코윈밴쿠버로 거듭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코윈밴쿠버 웹사이트 (https://kowinvancouver.org/)에서 회원가입 및 혜택, 워크샵 및 활동계획등을 보실 수 있습니다. 밴쿠버의 18세 이상 성인여성은 누구나 코윈회원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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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8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국경에서 영주권자와 외국인이 억류되면 받게 되는 구금 심리(Detenti…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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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영어 포기자도 할 수 있는 영어 공인 시험 준비 방법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2346
1745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레벨(Level)의 두 가지 다른 의미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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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3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유니버살 라이프의 ‘투자계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5 1925
174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빠른 영주권 승인을 위한 유학 후 이민 경력 계산법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 2598
174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자녀 동반 ESL 유학 vs 부모 동반 조기 유학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2869
174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무서운 장기계약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2018
1739 문화 영혼이란 무엇인가, 있기는 한 것인가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1749
1738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9월부터 캐나다 육로와 항공로 외국인에게 열린다.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2801
173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캐나다의 비과세 소득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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