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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밴쿠버가 토론토를 제치고 캐나다에서 가장 물가가 비싼 도시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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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동욱 작성일17-06-22 15:53 조회1,1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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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표된 2017년 Mercer's cost of living survey 결과에 의하면 밴쿠버(전 세계에서 107위)가 작년 보다 그 순위가 35단계 상승하면서 토론토(119위)를 제치고 캐나다 내에서 생활비 및 물가가 가장 비싼 도시로 평가되었습니다. 참고로 캐나다 내의 다른 주요도시 순위를 살펴보면 몬트리올(129위), 캘거리(143위), 오타와(152위) 등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Mercer survey는 전세계 5 대륙 209개 도시의 물가를 도시의 위치, 주택, 교통, 식료품, 의류, 생활용품 및 엔터테인먼트 등을 포함한 200여개의 항목에 걸쳐서 조사 발표하는 자료로서 정부기관이나 대 기업체 등에서 중요 자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보면 아시아와 유럽의 도시들이 높은 순위를 차지하는데 홍콩(2위), 도쿄(3위) 취리히(4위) 싱가포르(5위) 등이고 특이하게도 아프리카 대륙에 위치한 앙골라의 수도인 루안다가 전 세계에서 가장 물가가 높은 도시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위에 언급된 도시들 이외에 Mercer Survey에서 10위 안에 평가된 도시들을 보면 한국의 서울(6위), 스위스 제네바(7위), 중국 상해(8위), 미국 뉴욕(9위) 그리고 스위스의 베른(10위) 등 입니다. 한편 전 세계에서 물가가 가장 낮은 3개 도시를 보면 마케도니아의 스코페(207위), 키르기스스탄의 비슈케크(208위) 그리고 튀니지의 튀니스(209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밴쿠버의 경우 지난 몇 년 동안 급 상승한 주택 가격에도 불구하고 미국 내의 다른 도시들 예를 들어서 시애틀(76위) 미니애폴리스(86위) 디트로이트(95위) 등 보다 물가 및 생활비가 더 저렴한 도시로 평가된 것은 의외의 결과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밴쿠버에서 생활하면서 서울과 밴쿠버의 물가를 비교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밴쿠버의 물가가 서울의 물가와 비교해서 항목에 따른 차이는 있지만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2017년 Mercer Survey의 결과는 서울의 물가가 밴쿠버의 물가보다 월등하게 높은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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