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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윈드, 스트링 체임버 다 모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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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7-17 08:40 조회2,4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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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악은 말 그대로 홀안 실내에서 연주하는 음악, 영어로 chamber music 이라 한다. 몇몇인원 소규모로 하는 형태로는 앙상블도 같은 뜻 이다. 대형 콘서트홀이 필요한 오케스트라와는 달리 장소도 구색을 갖출 필요 없이 소형 홀이나 박물관, 또는 언제 어디서 장소를 불문하고 연주자면 갖추어지면 어디든지 달려간다. 옹기종기 모여 앉아 연주하는 아기자기한 그룹이니 얼마나 편리한가. 야외에 저녁에도 할수는 있으나 소리가 퍼져 함축되지 않는 단점은 있겠다. 해질녁 휴식 때에 사람들에게 들려주기 위하여 만든 음악을 무어라 하나? Serenade, 이것도 이태리 용어인데 영어로 발음을  좀 굴려서 세레니이데라 한다. 일반적으로 성악에서 세레나를 노래 하는데 해거름에 사랑하는 여성은 기대고 있는 창가에서 남성이 부르는 사랑의 노래며, 에서도 야밤에 사랑을 속삭이는 깨소금 냄새가 물씬 나는 음악이다. 

 17~18세기에 이태리에서 유행한 `저녁의 음악`이라는 뜻으로 본래는 옥외 음악 이었던것이 연주회용 악곡으로 쓰였다. 작곡에 동분 서주하던 모차르트도 예외는 아니어서 관악작곡에도 상당한 관심을 두었는데 그가 남긴 관악 앙상블 작품들 가운데 최고 걸작으로 꼽힌다. 잘 알려진 세레나데 F장조 그야말로 장대한 규모에 풍부하고 다채로운 아이디어로 관악기 음색 튠을 절묘하게 활용한 솜씨가 돋보인다. 통상 연주시간이 장장 약 30분에 달하는 대작으로 작품성과 규모를 보면 교향곡과 같다. 게다가 악기 편성도 이례적으로 커서 기본 편성인 8중주, 각 2:2 클라리넷, 파곳, 오보에, 통주저음의 호른으로 편성되어서 나홀로 외롭게 하는것보다는 2명씩 조를 짜서 하니 더욱 소리가 풍부 하게 들린다. 

모짜르트 세레나테 Serenade for the winds in C minor, K.38

명랑한 저 달빛아래 들리는 소리, 무슨 비밀 여기 있어 소곤거리나, 만날 언약 맺은 우리 달 밝은 오늘 우리 서로 잠시라도 잊지 못하여,, 보통 세레나테 하면 야밤에 로맨틱을 상상하기 쉬우나 언제나 곡은 그 악상이란게 있다. 모짜르트 곡은 언제 들어도 단순 명료해서 딱히 티가 난다. 스테디한 템포, 모티브의 반복 진행, 라디오로 들어도 누구의 곡인지 알아 채린다. 그런데 세레나데인데 왜 C 단조인가 알수 없다. 행복한 튠 장조로 가야 맞는데 그거야 모짜르트 마음이라 낸들 어찌하나,,, 클라리넷 악장이 눈빛을 교환해 하며 주도적인 역할을 하며 형제악기들도 충분히 부각되면서 멋진 색채적 울림을 빚어낸다. 한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관악의 꽃인 플룻이 없다는것, 플룻 대신에 오보에로 대신한것 같다. 2명이 바쳐주니 하니 훨씬 소리가 힘이 있다. 두명씩 조를 편성하여 2 클라리넷이 메인 파트에 2 오보에, 2 호른, 2 바순등을 포함하여 8명이 호흡이 척척 들어 맞는다. 이번에도 2악장이 끝난직후 어김없이 박수가 터져 나왔다. 이에 마스터 연주자는 조용한 집중력을 깨는 예의없는 청중에게 반응을 보였다. 이때 절대로 성가신 표정을 지으면 안되어서 어쩔수 없이 웃음으로 화답 한다. 칼럼에 클래식 에티켓 박수에 대하여 자주 소개 되는 편이나 아직도 불쑥불쑥 터져 나오는 박수를 제발 자제해 줬으면 한다. 곡이 채 끝나지도 않았는데 악장 중간에 박수를 치면 몰입하는데  오히려 방해가 되는사실을 잊지 않는다. 모든 악장이 완전히 끝난다음 마음껏 쳐주면 된다.

브람스 : 비올라 5중주 op.88 Viola Quintet F Major op.88

누가 지휘자 할것도 따로 필요없는 체임버 앙상블팀이 자기네 끼리 척척 알아서 모든 악기가 동등하게 제 역할을 하는것이 장점이다. 처음 박자가 시작할떄 싸인만 잘 주면 끝이다. 두번째곡으로 현악 주자끼리 모였는데 2 바이올린, 2비올라, 항상 저음의 맏형뻘인 1대의 첼로의 역할도 중요하다. 5사람이 연주하는것을 5중주로 하는데 여기서는 첼로가 아니 비올라가 주인공이다. 1악장 Allegro non troppo- 제1 주제는 대위법적인 진행과 베토벤적인 리듬을 적지 않게 모방한것 같다. 제2 주제는 A장조로 제2 비올라로 제시됨., 발전부는 제1 주제의 첫머리 동기로 재활용하고 재현부는 일반적 형식으로 진행된다. 제2 주제는 D장조로 시작되며 코다는 끝나는 부분, 제1 주제가 또 다시 나온다. 이와같이 음악의 원리는 하나다. 똑같은 주제로 반복 순환하는것이다. 2악장 Grave ed appassionato- 론도 형식. 제1부는 3박자 C sharp장조로 트랜스 포지션 한다. 음악에는 갑자기 조가 바뀌기도 해서 새로운 느낌이다. 그래서 스케일 공부를 강조하고 있는데 음악의 배경 스케일을 모르면 악보를 읽을수가 없다. 3박자로 시작함. 제2부에서는 또다른 면모로 A장조 6/8박자로 변경되고, 제3부는 1부 주제가 계속 반복진행 되다가 제4부는 A장조 2/2박자, 제2부의 변주 형식으로 연신 탈바꿈한다. 3악장 Allegro energico F장조-가장 바쁜 피날레 첼로 주자가 뜯어진 보우 현을 연신 정리하기 바쁘다. 연주하기 바쁜데 막판을 치닫는 결말에 정신 사나운데 활 보우가 상대방 주자의 코를 찔러도 모른다. 악장 구성력 보다는 3가지 스트링,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를 볼때마다 왜 현악기는 3종류 뿐이가에 대해 의문을 품는다. 비올라 역할이 바이올린과 첼로를 연결해 주는 브릿지 임무를 완수하는데, 기존 비올라와 첼로 사이에 조금 큰 현악기를 누군가 4인방으로 하나더 만들어 주면 어떨까? 포르테 피아노 칼럼은 쉽게 쉽게 풀이하고자 한다. 다음호에 앙상블 연주에 또다른 고민이 무엇인가에 대하여 연구하고자 한다. 

 

[매로우 스톤 뮤직 페스티벌도 있다]

 제74회 시즌 Marrowstone Music Festival

일정: 7월 23일 ~8월 6일 Bellingham, WA 

올시즌 $125 All –Festival Subscription                           

WWU Old Main Theatre: 성인$20/학생$15

WWU Box Office 360.650.6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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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임버 모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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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벨링햄 뮤직 페스티벌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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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den, Jansen 아트 센터 
   미워싱턴주에도
   음악은 살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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