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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루카스 미콜라지크 피아노에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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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1-29 09:34 조회3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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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 물이 떨어 지게 표현하려면 어느 악기가 가장 좋은가 지구의 중력을 이용하여 건반을 내리치는 힘에 의하여 그 소리는 영향을 받는다. 얼마나 큰 강한 힘으로, 약하게, 또는 전혀 소리가 않나게 날수도 있다. 물의 장난, 유희, 희롱을 그 누가 적절히 표현 했는가하면 프랑스의 인상파 Impressionist 작곡가 라벨의 초기 작품중에 대표작으로 손꼽힌다. 라벨은 이곡에 대해 물의 장난은 사람들이 내 작품에서 읽고자 하는 피아니스틱한 새로운 그 모든 것의 시작이며, 물결이 살랑대는 소리나 샘, 폭포, 실개천 등에서 들을 수 있는 음악적 소리에서 영감을 얻어 작곡했다 라고 밝히고 있다. 악보에도 프랑스의 시인인 앙리 드 레니에의 시집 '물의 도시'에 들어 있는 시 '물의 축제'의 한 구절 '물결에 신이 웃는다' 라고 적혀 있다. 또한 라벨은 프란츠 리스트의 '에스테 별장의 분수'에서 영향을 받은것으로 보인다. 미소 짓는 영롱한 물의 신을 독주회에 첫곡으로 연주할 라이징 스타를 소개한다.  

Lukas Mikolajczyk 그는 현재 폴란드에서 가장 주목 받는 알아주는 연주가로 세련된 해석력으로 정평이 나 있다. 2014년 크리스티안 짐머만 영 탈렌트 상, 2015년 폴리쉬 프레데렉 쇼팽 국제 콩쿨 2위, 2015 쇼팽 국제 콩쿨에서 3위, 세계 30위 톱 베스트 영 피아니스트 진입을 달성했으며 2017년 캐나다 150주년 밴쿠버 뮤직 컴피티션 1위로 그 등극을 넓혀 나가고 있다. 밴쿠버에 거주하는 폴란드 출신 피아니스 루카스 미콜라지크는 오는 2월 10일 독주회를 앞두고 있다. 루카스와의 인연은 쇼팽 협회 AGM 미팅에서 만나게 되었는데 얼마전 우연하게 피아노 마스터 클라스에 바로 옆자리에 앉았었는데 여전히 피아노에 대한 열정과 그 관심은 대단한 것같다. 독주회를 준비하고 있는 그의 심경과 연주곡목등 이메일 인터뷰를 실어 본다.

1. 이번 독주회에서 연주할 곡목은?

첫곡으로 라벨 물의 희롱, 후기 인상파의 특징으로 Whole Tone Scale, 온음계, V7, 9도 화음, 주로 시적 운율 (Ondine, Gaspard de la Nuit: Phantom of the Night)에 중세에서나 느끼는 미묘한 음향이 사뭇 클래식 시대와는 다르게 빠져 들게 만든다. 이밖에 쇼팽 월츠, op.34 3곡, 라흐마니노프 프렐류드 D 장조 op.23 4번 과 B 플랫 장조 2번, 쇼팽의 폴로네이즈 A 플랫 장조 op.53 이다.

2. 자신의 연주 해석력을 어디에 두고 있나? 

나의 주된 목표는 작곡자와 보다 가까이 본래의 작곡가가 가지고 있는 영감을 청중들과의 교감을 어느방법으로 전달하느냐이다. 연주할떄 청중들과 그 느낌과 감동을 그대로 나누는것이다. My main goal as a musician is to interpret every music piece in a close way to original composer idea. I want to share feelings with the audience when perform. 

3. 유창함(Fluency) 능숙함(Facility) 민첩성(Agility) 에 대하여

피아노는 손가락 재주다. Dexterity 매일 연습을 통하여 터득한다. 하루에 보통 3~4시간 연습 하는데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 하도록 힘쓴다. 재능은 아주 조그마한 일부분뿐이다. 프로페셔널 콘서트 피아니스트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오로지 피나는 연습 밖에 없다. My developing fluency includes progressive practising everyday. Usually I practice 3-4 hours per day to keep my repertoire in the best condition. I think the talent is only a tiny part of huge work that you need to invest to become professional concert pianist.

4. 연주 하는데 어려움이 있는가? 

특별한 테크닉 기술에 어려움은 없으나 다만 흥분과 긴장감을 어떻게 해소 하는가 그것이 큰 관점이다. 모든것이 내 마음속에 잔재해 있다. 테크닉은 빠른 손가락에 있다고는 믿지 않는다. 음악은 어떻게 세련되게 만드는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청중과 교감 하는것이 큰 이슈다. 

5. 2015년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쿨에 대하여 

 제17회 바르샤바에 있었던 쇼팽 콩쿨, 고향 폴란드는 정말 내가  피아니스트로서 경력을 세우는데 아주 중요했다. 정말 많은 것을 배울수 있었고 내 진로를 피아니스트로 되기로 마음먹은 매우 중대한 결정을 내릴수 있었던 곳이었다. 거기서 유럽에서 오케스트라와 협연할수 있는 많은 기회도 얻었다.              

6. 2018년 연주 계획은 ? 

3월 University Women's Club at Shaughnessy Hycroft Manor, 밴쿠버, 미국, 중국에서의 콘서트가 있고 4월에는 폴리쉬 국제 프레데릭 쇼팽 협회로 부터 연주 초대를 받았다. 그 다음 계획은 5월에 시카고 연주가 기다리고 있다. 이번 독주회는 Canada International Art & Music Society에서 주관한다.

 

[루카스 미콜라지크 피아노 독주회]

일시: 2월 10일 (토) 오후 7시 (Pre talk 6:15)

장소: UBC 음대 (6361 Memorial Rd)

티켓: 학생 $18, 시니어 $20, 성인 $35

후원: 밴쿠버 예술인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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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역시 `나의 인생은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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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lish 루카스 미콜라지크 한국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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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15 제17회 쇼팽 국제 콩쿨 Quarter Fina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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