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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 [최주찬의 이민칼럼] EE 및 BC PNP 선발점수 동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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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3-19 09:53 조회6,9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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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주사이에 연방정부 이민제도인 익스프레스 엔트리(Express Entry)와 주정부이민 (BC PNP)의 이민후보자 선발이 있었습니다. 두 프로그램의 선발 결과는 신청인들의 바램과 달리 합격점수가 오히려 동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먼저 익스프레스 엔트리의 경우 선발점수가 지난 수개월간 유지되었던 440점대를 이탈하여 456점으로 크게 높아졌습니다. BC PNP의 경우는 전문인력(Skilled Worker) 부문은 종전의 80점에서 77점으로 낮아졌으나 다른 부문들은 큰 폭으로 선발점수가 올랐습니다. 

 

우리 한인들이 가장 관심이 있는 전문인력 부문의 EEBC도 합격점수가 80점에서 82점으로 상향되었습니다. 작년에 이 부문 선발점수가 70점대 초반까지 떨어졌던 것에 비하면 10점에 가까이 점수가 오른 것입니다. 

특히 국제학생 부문의 선발점수가 예전의 75점에서 82점으로 크게 올랐는데 국제학생 부문 중 1년의 경력이 요구되는 EEBC뿐만 아니라 직장경력이 전혀 필요없는 일반 부문도 같은 점수인 82점으로 상향되었습니다. 

이처럼 두 이민제도의 선발점수가 동반 상승하자 한인들을 비롯해 신청인들이 당황해 하고 있습니다. 75점대가 합격을 위한 안정적인 점수대로 알려졌으나 이번에 점수가 크게 올라갔고 향후 전망이 불투명하게 되었습니다. 

 

이민부에 따르면 2018년 3월 8일 현재 익스프레스 엔트리 (EE: Express Entry)에 등록하고 선발을 기다리는 신청인이 총 8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작년 말과 비교할 때 대기자의 수가 약 1만명에서 1만 5천명정도 늘어났으며 매주 1-2천명의 신규 등록자가 생기고 있습니다. 

 

EE 대기자 8만명 중에 401점이상을 획득한 신청인은 24,292명으로 2017년말의 16,189명에 비해 약 8,100명이 늘어났으며 예전에 선발 가능점수대로 여겨졌던 431점 이상에도 약 9,945명이 분포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430점이 넘는 고득점자의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충분한 점수를 받은 후에 잠깐 EE풀에 들어왔다가 선발되어 나가는 인원도 많아 향후에도 익스프레스 엔트리 합격점수가 현 수준에서 유지될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다만 2월부터 EE 선발인원을 2천 5백 - 2천7백명대에서 3천명으로 확대하고 있는데 선발인원이 3천5백명대로 더 확대된다면 선발점수 역시 하향 조정될 가능성은 있어 보입니다. 

 

현실적으로 합격 가능성이 낮은 420점에서 430점까지의 지원자의 수도 총 4,941명으로 집계되어 이 점수대의 신청인 역시 계속 증가하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현재 EE대기자의 수와 점수대의 분포도를 분석해 볼 때 당분간 선발점수의 큰 폭 하락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참고로 410-420점대의 신청인의 수는 5,685명, 400-410점대는 6,395명으로 나타났습니다. 

 

보통 연방이민의 선발점수가 올라가면 자연스럽게 주정부이민으로 신청인들이 몰리게 되는데 지난 수개월간 익스프레스 엔트리 선발점수가 낮아질 가능성이 보이지 않고 계속 440점대를 유지하면서 주정부이민을 신청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주정부이민 신청이 증가하면서 선발점수 역시 상승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당분간 BC PNP의 선발점수 역시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BC PNP의 경우 매년 선발인원이 확대되고 있으며 올해에도 6천명-6천5백명이 넘는 신청인이 주정부 지명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BC주정부의 새 사업년도가 시작되는 4월부터는 선발인원의 한도가 늘어나는 만큼 더 많은 신청인이 선발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익스프레스 엔트리나 주정부이민을 한번 등록하면 일년간 유효하므로 좀 더 여유를 가지고 기다려 볼 필요도 있어 보입니다. 또한 영어능력이나 나이때문에 익스프레스 엔트리 신청이 힘든 경우에는 주정부 이민을 고려할 수 밖에 없는데 신청하기 전에 자신의 부문별 점수를 정확히 알고 이를 상향시키는 노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공인이민컨설턴트 최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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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RNIP(2)- BC, AB, SK, MB주 6개 지역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 3618
253 이민 [이민 칼럼] 사스캐추원 주정부 사업이민 재개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3620
252 이민 [이민칼럼] 외국인 노동자 고용조건 강화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 3628
251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사면으로 간주되는 경우인지 불명확한 경우 처리방법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2 3636
250 이민 [이민 칼럼] 올해 30만명의 이민자 받아 들이기로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1 3642
249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코로나기간 캐나다 이민국 동향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3 3646
248 이민 [이민칼럼] 새 시민권법 시행 등 최근 이민부 동향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3651
247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영주권 카드 갱신(1) – 긴급 프로세싱 요청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3655
246 이민 [이민 칼럼] 6개월 유예된 캐나다 전자 여행 허가제도(eTA)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4 3663
245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조기 유학과 홈스테이 원가로 즐기자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7 3669
244 이민 [이민칼럼] BC 주정부 이민과 연방 CEC 이민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3 3676
243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유학의 혜택과 의무사항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3690
242 이민 <리앤리이민칼러> 변화되는 정책들과 이민서류의 급행 신청제도 여론조사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9 3692
241 이민 [이민칼럼] 캐나다 사회에서 보는 강제결혼 풍습과 동성애자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3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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