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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지역별 아파트시장 동향 (2) – 노스밴쿠버, 밴쿠버, 뉴웨스트민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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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6-29 08:55 조회4,7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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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설명되었던 버나비, 코퀴틀람, 포트무디 아파트시장 동향에 이어 오늘은 노스밴쿠버, 밴쿠버, 뉴웨스트민스터를 알아보기로 한다. 

 

노스밴쿠버 아파트는 약 22,000개이다. 현재 시장에 나와있는 아파트 매물수는 220개 정도로 약 1.0% 가 리스팅으로 시장에 나와 있다. 노스밴쿠버는 2016년에 조사된 연방정부 선거구 기준인구는11만 5천명이 약간 넘는다. 인구는 2011년 인구조사때보다 약 6천명 정도인 5.2% 가 늘었다. 총주거용 부동산은 약 47,300개 정도이며, 한가구당 평균 2.4명이 살고있다. 노스밴쿠버 인구는 향후 10년간 약 12,000 정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증가되는 인구를 수용하려면 한 가구당 2.4명이 거주한다고 가정하면 약 5,000 개의 신규주택이 필요하다. 향후 개발 계획은 론스데일시티센터를 중심으로 남북으로는 론스데일 길과 동서로는 머린드라이브와 3가를 통해 1번 고속도로를 잇는 도로중심으로 주거지 개발이 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디스트릭트 지역은 2011년부터 2030년까지 약 20년간 10,000개의 새로운 주거지가 예정되는데 지역별로는 린크릭에 3,000채, 린밸리에 2,500채, 라이온스게이트 머린에 2,000채, 메이플우드에 1,500채, 기타지역에 1,000채 정도 예상한다.    

 

밴쿠버 아파트는 약 17 만개이다. 현재 시장에 나와있는 매물수는 1,550개 정도로 약 0.9%가 리스팅 되어 있다. 밴쿠버시의 인구는 2016년 기준 63만명이 약간 넘는다. 2011년에 비교하면 2만 8천명정도가 늘어 4.6% 증가했다. 총가구수는 28만 4천채로 한 가구당 약 2.2명이 거주하고 있다.  밴쿠버시의 향후 주택전략은 낮은 가격대의 토지를 보급하고 주택가격을 낮추어 안정시키고 소비자가 실질적으로 매입할 수 있는 적당한 가격대의 주택을 신속하게 보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있다. 밴쿠버시는 향후 10년간 72,000 채의 새로운 주택을 보급할 예정이다. 2016년 센서스에 따르면 밴쿠버시는 전체 주택의 절반 이상이 렌트로 살고 있는 렌터들로 구성되어 있다. 향후 보급되는 72,000 채의 주택중에서 50%는 년소득 8만불 미만의 가정을 위한 주택위주로 보급될 예정이며, 65%는 렌터를 위한 신규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2만채는 장기 렌탈홈으로, 1만2천채는 비영리 co-op 홈으로, 1만채는 타운하우스 이상의 패밀리홈으로, 6,800채는 년소득 3만불 미만의 소득자를 위한 주택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뉴웨스트민스터 아파트는 약22,000개이다. 현재 시장에 나와있는 매물수는 200개 정도로 약 0.9% 리스팅 되어 있다. 뉴웨스트민스터 인구는 2016년 센서스기준 71,000 정도이다. 2011년에 비해 약 4천명 늘어 7.6%의 인구증가가 있었다. 주택량은 약 33,000채이고 가구당 평균 2.1명이 거주하고 있다.  뉴웨스트민스터 인구는 2031년까지 21,000명이 늘어 92,100 으로 증가하고 주택공급은 9,600채가 늘어  42,600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개발은 워터프론트 다운타운 중심과 업타운 센터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주거지 개발을 계획하고 있다.

 

추천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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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8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국경에서 영주권자와 외국인이 억류되면 받게 되는 구금 심리(Detenti…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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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영어 포기자도 할 수 있는 영어 공인 시험 준비 방법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2367
1745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레벨(Level)의 두 가지 다른 의미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9 2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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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3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유니버살 라이프의 ‘투자계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5 1964
174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빠른 영주권 승인을 위한 유학 후 이민 경력 계산법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 2626
174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자녀 동반 ESL 유학 vs 부모 동반 조기 유학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2884
174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무서운 장기계약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2053
1739 문화 영혼이란 무엇인가, 있기는 한 것인가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1756
1738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9월부터 캐나다 육로와 항공로 외국인에게 열린다.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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