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간식은 좋지 않습니다! > 칼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칼럼

건강의학 |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간식은 좋지 않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9-24 23:18 조회4,339회 댓글0건

본문

규칙적인 식사 외에 먹는 간식은 건강의 독


얼마전 작고한 이 명복 박사라는 분이 있다. 그는 평생을 서양의학을 하고 40년을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하다가, 자신의 평생의 고질병인 만성 소화불량과 신경 쇠약증을 권도원 박사의 팔체질의학으로 치료를 받은 후 서양의학에서 동양의학 (구체적으로 팔체질의학)으로 전격적으로 전향(?)한 특이한 분이었다.

 

그 이후 그의 건강관에 변화가 생겼다. 그것은  ‘체질을 알면 건강이 보인다’라는 것. 그는 이제마 사상의학의 大要(대요)인, “인간은 천부적으로 타고난 오장육부의 虛實(허실)이 있고 사람마다 각기 체질이 다른 만큼 그 체질에 맞는 약재를 써야 한다.”에 깊이 동감하고 권도원 박사의 팔체질의학을 습득하여 많은 사람을 건강으로 인도하였었다. 그의 건강을 위한 持論(지론)은 지금까지도 현대인들로 하여금 많은 생각을 하게 하고 더불어 도전하고 있다. 


그는 ‘미개한 곳에 장수촌이 많다’고 한다. 지구상 널리 알려진 장수촌으로 파카스탄 북쪽의 훈자왕국을 포함하여 4곳 정도가 있는데 (소련의 코카사스 지방, 남미 에쿠아톨의 비루카밤바, 중국 신강성 산속의 위글 지방) 거의 미개한 상태의 생활양식을 유지하고 그것이 장수의 요건이라고 한다.

 

이 지역은 높은 산속에  고원 분지로 되어 있고 밝은 태양, 깨끗한 공기, 깨끗한 물이 풍부하고 농토를 손수 개간하여 여러가지 곡식, 즉 밀, 보리, 옥수수, 조 감자 등과 여러가지 채소와 과일을 재배하여 모든 식량을 자급자족하고 있다.

 

산양과 소를 길러 양젖, 소젖을 짜서 발효시켜 발효유로 먹는다. 특수한 토속주도 빚어 먹고 지방에 따라서는 포도주도 만들어 즐겨 먹는다.

 

일상생활은 아침에 해가 뜨면 일찍 일어나서 밭에 가서 종일 일을 하고 저녁에 집에 돌아와서 손자까지 있는 대가족이 함께 즐겁게 식사를 하고 밤에는 일찍 잔다.

 

모든 사람들이 동네 사람들과 어울려 서로 도와주며 친하게 사니 평화롭기 그만이고 근심걱정이 없이 살고 있다.

 

21세기 문명에 익숙한 현대인들에게는 그러한 삶에 오히려 동정을 할 수 있겠지만 자연친화적인 삶의 스타일과 건강 그리고 장수 차원에서는 한 번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이명복 박사의 건강 지론의 또 하나는 간식은 절대로 먹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도 간식을 먹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덧붙여서 점심, 저녁 식사도 일정한 시간에 규칙적으로 하고 식사 중간에는 무슨 음식이든 먹어서는 안된다고 한다.

 

시장기가 돌고 간식이 먹고 싶으면 생수를 자주 마실 것을 권한다. 좀 극단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좋은 건강법이다! 


사람의 식욕에는 두가지가 있다. 배가 고프면 뇌의 시상하부라는 곳의 섭식중추가 자극되어 먹자는 신호를 보내어 섭식행동을 취한다.

 

배가 부르면 섭식중추 바로 옆에 위지한 滿腹(만복:충분히 식사를 했다는 감각)중추가 활성화되어 숟가락을 놓게 되는는 문제는 이것이 둔감하다는 것이다.

 

인류역사상 사람은 지난 200여년 전까지는 잘 먹지 못한 경우가 많았기에 배고픈 것에는 민감해도 배부른 감각은 둔감하다.그래서 이미 충분히 먹었음에도 무언가 먹을 것이 있던지, 혹은 맛이 있는 음식이 있으면 계속 먹는다.

 

이것이 비만의 원인이요 또 여러 질병의 시작이다. 이처럼 배고파서 자극되는 시상하부의 섭식중추가 제 1식욕, 그리고 배가 불러도 맛있는 것은 더 먹고 싶어하는 제 2의 식욕이 있다. 동물은 비만이 없다고 한다. 그것은 제 2식욕에 좌지우지되지 않기 때문이다. 한편 ‘정서적 기아’라는 것이 있다.

 

정서적으로 고독하거나 분노에 사로잡힐 때 혹은 성적인 욕구불만이 있을 때도 (이 모든 것을 스트레스라고 하자) 그것을 해소할 방안으로 식욕이 자극된다.

 

먹는 것을 통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요 한 쪽이 충족되면 다른 쪽이 잠잠해지거나 잊을 수 있다. (이시형의 건강법)  이러한 제2 식욕과 정서적 기아로 인해 간식을 하거나 포만감에도 불구하고 계속 음식을 먹을 때 비만에 이르거나 질병을 부를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을 볼 때도 이명복 박사의 간식이 해롭다는 지론이 타당성이 있음을 보게 된다. 그렇다고 그의 말대로 하루 오직 세끼만을 하고 간식을 전면적으로 금지할 필요는 없다. 문제는 간식을 하고 안하고 보다는 어떤 간식을 하는가에 달려있다.  


체질적으로, 특히 소음인 체질이 간식을 즐기면 오장육부 중 가장 작은 위장에 무리를 준다. 비유컨대, 조그맣고 갸냘픈 보자기에 자갈 덩어리들을 들이붓는 식이다.

 

어느 정도 탄력성이 있는 보자기가 터지지는 않아도 자꾸만 밑으로 쳐질 것은 자명하다. 그리고 종시에는 터지게 될 것 역시 분명하다.

 

그래서 권도원 박사도, 이명복 박사도 위하수증은 소음인 체질 독점이요, 이 체질이 위하수와 위암이 가장 빈발하다고 한다. 소음인 체질의 첫 건강법은 소식에 있다.

 

무조건 적게 먹어야 한다. 소식으로 인해 정 허기감이 있다면 사이로 가볍게 간식을 할 수 있지만 이 때 밀가루(밀가루로 튀긴)와 아이스크림은 독약과도 같다.

 

밀가루로 된 음식으로 무엇이  있을까. 얼마전 TV에 출연한 어떤 변호사 왈, “라면 먹지 않은지가 20년이 넘습니다.” 그 때 필자는 충격을 금치 못했다.

 

그의 나이 40이나 됬을까 하는데 지난 20년 동안 라면을 먹지 않았다면 20초반부터… 대단한 결심이 아닐 수 없다. 필자만 해도 라면 안 먹고자 작심을 하고 그 이후로 먹지 않은지가 꽤 되었다고 스스로 자부심이 있었는데, 그에 비하니 조족지혈이라.. 아무튼 라면을 비롯해 간식을 조심한다는 그의 음식관은 그를 건강한 삶으로 이끌 것이 틀림없어 보인다.

 

라면 말고, 밀가루로 튀겨 봉투에 담겨 시중에 판매되는 것들이 사람의 건강에 미칠 영향을 생각하면 먹고 안먹고를 결정할 수 있을 것이다. 아무튼 밀가루 음식 간식은 해가 큼이 밝혀지고 있다.

 

한편 간이 약한 태양인 체질에도 간식은 독이 된다. 이 체질이 담배 먹고, 술과 고기를 즐기고 여기에 간식까지 하면 간이 너무 고달파 언젠가는 완전히 드러눕고 만다.

 

여기서 온갖 문제가 파생한다. 그리고 종시에는 뇌세포 파괴나 변성의 그러한 질병을 (치매나 파킨슨씨 질병 등) 불러 오는 경우가 많다.

 
사람은 의학적으로 두 끼 식사만 제대로 해도 아무 영양상 문제가 없다고 한다. 지금도 지역적으로 못 먹어서 병든 사람들도 적지 않지만, 오늘날 선진국이라하는 대부분의 나라들에서는 못먹어서 생기는 병 보다는 너무 잘 먹어서 생기는 병이 많다고 하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사람의 飢餓(기아) 유전자와 포만감 유전자 중에서 기아에 대해 저항하는 유전자의 역할, 역량은 지금도 잘 발휘하지만 포만감에 대한 유전자는 적절히 작동하지 않는다는 설이 있고 대체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래서 현대인들 가운데 비만이 많다.)

 

그래서 두 끼든 세 끼든 과식하지 않고 적절하게 먹으면 된다. 무엇보다 속이 심심하거나 또 궁금하다고 해서 간식거리를 찾는 것은  다다익선이 아니요 과유불급이니 간식은 될 수 있으면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사람 生死는 하늘에 달렸다고 하지만 살아있는 동안의 건강한 삶과 장수는 개인의 습관이나 의지에 달렸음을 알 필요가 있다. 

 

권호동.gif

권호동 다니엘 한의원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칼럼 목록

게시물 검색
권호동
그레이스강
김경태
김양석
민동필
박혜영
서동임
심현섭
아이린
안세정
유상원
이경봉
이용욱
조동욱
조영숙
주호석
최광범
최재동
최주찬
한승탁
Total 1,836건 18 페이지
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6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누수로 인한 피해로부터 주택을 보호하려면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6222
135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돈이되는 미등기전매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6271
134 건강의학 커피, 생강차, 구기자차 그리고 모과차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6297
133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한국의 암보험과 캐나다 중병보험의 차이점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8 6301
132 이민 [이민칼럼-이경봉] 말소된 영주권갱신과 절차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8 6311
131 부동산 [주택관리] 각종 난방의 장단점, 과연 무엇일까 ?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6339
130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공소권 없음 결정 사소한 접촉사고 영주권 신청 장애?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6352
129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범죄기록 오역만 바로잡아도...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6357
128 부동산 [조동욱 부동산 칼럼] 집 주인이 직접 지은 집 매매하기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8 6367
12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현금’(Cash Surrender Value) or ‘보험금’(Deat…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6390
126 이민 [이민칼럼 - 이경봉] 변경 실시될 시민권 요약, 그리고 캐나다 비자 사무실 유형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1 6403
125 이민 [이민 칼럼] LMIA심사와 고용주 조사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30 6415
124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BC주의 주택 공시지가에 관하여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6417
123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지붕 덮개 종류, 특성, 시공 및 보수(1)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4 6424
12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2019년 부모, 조부모 초청 이민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6429
121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RESP의 오해와 실수들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1 6429
120 이민 [이민칼럼 – 이경봉] 범죄경력과 캐나다이민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6432
119 건강의학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원플레인 스윙(One Plane Swing)?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 6446
118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실내 벽 크랙 보수(Wall Crack Repair) 및 터치 업 페인팅(To…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6464
117 이민 [이민칼럼] 캐나다 이민역사 150년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 6465
116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신청조건이 쉬운 서스캐처원 주정부이민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 6483
115 이민 [이민 칼럼] '장애자녀' 또는 '장애 부모' 초청 이민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3 6497
114 이민 [이민 칼럼] 취업비자 영주권 취득 쉬워져야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9 6513
113 이민 [이민 칼럼] ​ 심각한 PR 카드 수속지체 현상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2 6516
112 이민 [이민칼럼] Express Entry 정리 와 이민신청 가능한 방법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4 6516
111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미숫가루에 음양이 있습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6548
110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혈중알콜농도 0.08 미만 음주운전 기록과 Criminality 이슈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 6565
109 부동산 나는 우리 집 핸디맨 - 지붕 덮개 종류 별 특성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6571
108 이민 [이민 칼럼] LMIA 수속 지체 현상 개선되어야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2 6584
107 부동산 나는 우리 집 핸디맨(13) - 변기 물탱크 부품 교체 및 수리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6588
106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브릿징 오픈 취업비자 (Bridging Open Work Permit)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 6595
105 변호사 [캐나다 법률 여행] 비즈니스 거래할 때 검토해야 할 사항들 문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5 6602
104 건강의학 [체질칼럼]보리차를 마셔보세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6621
103 금융 [남궁 재 회계사의 부동산 세금 이야기] 부동산의 해외자산 신고시 유의사항 남궁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6647
102 이민 [이민칼럼 – 이경봉] 변경된 시민권 제도와 이민소식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6 6649
101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땀을 흘려야 할 사람, 흘리지 말아야 할 사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4 6702
100 금융 [김순오 회계사의 세무 칼럼] 세무 감사 절차 및 대응 김순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0 6743
99 이민 [이민칼럼] 수월해진 영주권 포기 절차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 6747
98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화장실 변기 왁스실 링 교체 방법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5 6765
97 이민 [이민칼럼] 새 시민권법 일부 발효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 6779
96 변호사 소액 소송, 어떻게 진행되나 문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6 6788
95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2019년 Biometrics(바이오메트릭스- 생체인식) 정리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6789
94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RRSP얼마나 알고 있나?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4 6794
93 금융 [남궁 재 회계사의 부동산 세금 이야기] 배우자에게 부동산 이전시 세법 규정 남궁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0 6799
92 건강의학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공의 탄도와 방향 그리고 비거리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7 6825
91 부동산 주택매도절차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8 6841
90 이민 시민권 인터뷰 사례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6892
89 건강의학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골프공의 회전(Spin)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6968
88 역사 [한힘세설] 논어강독(論語講讀) 19 인仁이란 무엇인가?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6977
87 금융 [김순오 회계사의 세무칼럼] 법인 세무 김순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6999
86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한국에서 혼인신고, 캐나다에서 결혼식 언제 효력 발생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7007
85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지붕 뎦개 시리즈5 - 기와 지붕 및 깨진 기와 교체 방법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1 7036
84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생리적 변비, 병적 변비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6 7072
83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고구마는 대장에 좋습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9 7103
82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EE 및 BC PNP 선발점수 동반 상승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9 7147
81 이민 [이민칼럼] 자영업이민을 신청하려면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4 7154
80 이민 [이민칼럼] 캐나다 이민의 기회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1 7160
79 이민 [성공한 사람들] RNIP 시행 임박! 미리 준비 해야 할 때 !! 아이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 7161
78 이민 [이민칼럼 – 이경봉] 노동 허가서 발급 후 “국경에서 워크퍼밋 받기”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7169
77 금융 [남궁 재 회계사의 부동산 세금 이야기] 부동산 취득세(Transfer tax) 및 면제제도 남궁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5 7169
76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캐나다의 저축성 생명보험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 7270
75 금융 [남궁 재 회계사의 부동산 세금 이야기] 한국 거주자의 캐나다 부동산 취득 남궁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7280
74 이민 [이민 칼럼] 캐나다 입국 거절과 출국명령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30 7358
73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법원경매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7363
72 이민 [이민칼럼] 유효한 영주권 카드 소지와 연장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0 7387
71 변호사 이혼 소송, 정확하게 알고 진행해야 문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9 7433
70 이민 [이민 칼럼] 부모 초청이민 준비 시작해야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7450
69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의 빈집세에 관하여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2 7452
68 부동산 [주택관리]부엌 싱크대 배수관 막힘 보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7477
67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LMIA 면제 워크 퍼밋과 오픈 워크 퍼밋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7507
66 금융 [남궁 재 회계사의 부동산 세금 이야기] 한국의 양도소득세 신고 방법 남궁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2 7537
65 변호사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범죄기록을 숨기고 이민절차가 이미 진행된 경우 대처방법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1 7543
64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초청된 부모님의 노년 연금(Old Age Security)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7548
63 이민 [이민칼럼 - 이경봉] 캐나다 이민을 준비하는 첫 단계는?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7 7599
62 이민 [이민 칼럼] 캐나다 시민권, 영주권 포기와 한국국적 회복절차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7608
61 부동산 [이용욱의 부동산 칼럼] 밴쿠버 주택시장, '평균회귀의 법칙'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8 7662
60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집에 너무 가까이 나무를 심지 마세요!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0 7715
59 이민 [이민칼럼] 연방 기술직 이민으로 한인이민 늘어날 듯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5 7721
58 금융 [부동산 세금이야기] 해외 임대소득 신고(Foreign rental income) 남궁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0 7751
57 부동산 한승탁-집) 취미로 텃밭을 돈 안들이고 기름지게 만드는 방법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3 7775
56 이민 [이민칼럼 – 이경봉] 영주권 신청 거절사유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 7805
55 이민 [이민 칼럼] EE 신청후 거절되는 경우도 많아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0 7944
54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나는 우리 집 핸디 맨 - 부엌 씽크대 음식물 분쇄기 고장 해결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7948
53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수퍼비자 ( Super Visa) 신청을 하려면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7957
52 부동산 밴쿠버가 토론토를 제치고 캐나다에서 가장 물가가 비싼 도시로 평가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2 7974
51 금융 [남궁 재 회계사의 부동산 세금 이야기] 해외 부동산 양도소득 신고(Foreign capital gain) 남궁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5 8040
50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주정부승인 받은 후 문제가 생겼을 때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8040
49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집 수정 펌프(Sump Pump) 설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8053
48 부동산 나는 우리 집 핸디 맨 - 온수 탱크 (Hot Water Heating Tank) 안내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8107
47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나는 우리 집 핸디 맨 - 가스 벽난로 점화 방법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8120
46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닭고기가 맞지 않습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8176
45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겨울철 외부 수도 동파 방지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8260
44 건강의학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스윙궤도 이야기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8273
43 부동산 나는 우리 집 핸디맨 -안전하게 나무 자르는 방법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5 8298
42 건강의학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공을 치는 순서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5 8335
41 변호사 BC주에도 이혼 위자료가 있나요? 문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2 8372
40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죠닝(Zoning)이란?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9 8480
39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지하실 배수 및 지대가 낮은 지역의 배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2 8493
38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집 지하의 물 샘 및 흐름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5 8499
37 건강의학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샤프트(Shaft)의 강도에 대하여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 8633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