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칼럼] 최고, 최상의 건강법 > 칼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Vancouver
Temp Max: 7.57°C
Temp Min: 4.6°C


칼럼

건강의학 | [체질칼럼] 최고, 최상의 건강법

페이지 정보

작성자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9-15 12:44 조회2,522회 댓글0건

본문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하나만 고집하고 주장하는 것은 자연 순리 법칙 어긋날 때 많아

     

20대 중반의 여성이 낮에 친구들과 레스토랑에서 가볍게 식사를 하면서 담소를 나누다가 급작스럽게 몸을 가누지 못하면서 혼절하고 말았다. 

 

주위 사람들 모두가 아연실색. 급히 응급실로 실려갔지만 그 날 밤을 넘기지 못하고 사망했다. 조사가 시작되었다. 평소에 앓고 있는 질환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고 그 외 혼절과 더불어 급작스럽게 사망할 만한 이유가 없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사람이 평소에 질환을 앓지 않고 있거나 노년기가 아닌 상황에서 돌연사는 부검을 하게 되어 있다고 한다. 자살도 그렇다. 혹시라도 타살을 염두에 두는 것이다.

 

그 사망한 여성을 부검하는 부검의는 사망자의 외상 여부를 살펴보는 것으로 부검을 시작했다. 사망에 이를 만한 외상은 전혀 별견되지 않았다. 다음으로 독극물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toxic (독극물) test를 외뢰했다. 사망에 이를만한 독극물은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았다. 

 

심장을 비롯하여 장기를 조사해 보았지만 심장에 관상동맥 경화를 비롯하여 기질적 이상이 전혀 없었다. 다음으로 뇌를검사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뇌의 어느 부분에 이상소견이 발견되고, 사망 원인은 척추(목부분)동맥협착으로 인한 뇌동맥폐색으로 밝혀졌다.  

 

그 부검의는 다시 고민하기 사작한다. 그 사망 여성의 척추동맥협착은 어디로부터 기인된 것인가? 사망자는 최근에 교통사고를 당한 적이 없었고 그 외 목에 충격을 받을 만한 일을 겪지 않았다. 그부검의는 계속된 추적 끝에 마침내 환자가 사망 전날 카이로프렉틱 치료를 받은 것을 알게 되었다.

 

지금까지 이야기는 어떤 픽션(fiction) 소설 시작 부분에서 인용했다. 저자는 현재 미국에 거주하는 의사다. 

 

그는 하바드 대학에서 임상 수련을 한 안과의사다. 그러면서 그는 수 십년을 줄기차게 의학에 관련된 소설을 써왔다. 70대 중반의 노령에 이르러서도 최근 또 한 권의 신간을 내었다. 

 

그의 글 구도는 거의 모든 소설에서 거의 똑같은 양상을 띈다. 의학의 한 주제를 놓고, 예컨대 장기이식, 복제, 암, 세균, 의료소송 등등에서 음모와 해결의 두 가닥이다. 

 

그런데 기이하게도 거의 모든 소설에 한국말로 ‘조폭’이 개입된다. 그냥 돈 몇 푼 뜯어내는 동네 조폭이 아니라 피를 부르는 갱단이다. 의학소설에 조직폭력이 연관된다. 그의 글을 읽다보면, 세상 천지에 언제 목숨잃을 지 모를 것 같은 두려움이 느껴질 정도다. 

 

필자도 의학에 몸담고 있다 보니 조금 더 그렇다.

 

각설하고, 그 부검의는 그 여성의 사망원인이 카이로프렉터의 잘못된 시술에 있다고 단정을 한다. 그리고 그의 관심사는 alternative medicine (대체의학)으로 옮겨진다.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못한 의학을 의학이라 하는 대체의학에 일종의 분노를 표출하는 그 부검의는 검증될 수 있는 의학-현대의학만이 의학이요 어떠한 대체의학도 의학이 아니라는 단호한 확신 가운데, 그 카이로프렉터를 방문한다. 그리고 그 면전에서 “당신이 한 생명의 목숨을 앗아갔다”며 ‘homicide” (살인)에 해당한다고 공격한다. 실로 어처구니 없는 공격에 그 카이로프렉터는 소송을 제기한다. 어느측이 승소했을까.

 

저자는 위에서 언급한대로 현대의학을 공부한 안과의사다. 그의 글 (소설)은 다분이 선과 악의 2분법 구조로 되어 있다. 그리고 거의 대부분의 그의 소설에는 정의로 끝맺음을 한다. 

 

그의 글은 소설속의 가상 상황으로만 끝나는 구도는 아니다. 그는 의학계 (혹은 의료계)가 가질 수 있는  문제 (혹은 병폐)를  실제화하는 시도로써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흥미를 끌어왔고 좋은 평을 받고 있다.

 

그러나, 대체의학에 대한 그의 시각은 필자의 소견으로는 편협함과 고루함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더 나아가 위험스럽다는 짙은 아쉬움을 남긴다. 그는 현대의학 (서양의학;western medicine)을 공부하였지만, ‘현대’의학 (latest medicine;양자의학같은)을 공부하지 않은 것은 아니었을까?

 

현대의학을 가리켜 뉴턴적 생물학이라고 한다.(브르스 H 립턴) 즉, 우주를 하나의 ‘기계’로 보듯이 인체를 역시 (감정과 에너지를 도외시한) ‘기계’로 보는 인식이다. 

 

브르스 립턴은 아직도 거의 대부분의 생물학자들과 의학계는 뉴턴의 물리학에만 매달리면서 물질은 에너지로 만들어졌고 (에너지는 보이지 않는다. 그럼에도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필자주) 모든 것은 상대적이라는 아인슈타인의 양자세계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무시하고 있다고 비평하고 있다.

 

의학은 지금도 발전하지만 살아있는 유기체는 아무리 애써도 수량화되지 않음을 간과하고 있다. 인체는 자동차와 같은 기계가 아니어서 ‘수치’만으로 인체를 다 이해하거나 따라 잡을 수 없다. 

 

자동차는 이상이나 결함이 발견될 시 대부분 수리나 부품 교환으로 정상화된다. 그러나 인체는 약품이나 수술로 정상회복되는 기계와 같은 존재가 아님을 그는 역설하고 있다. 

 

호르몬, 사이토킨(면역계를 조절하는 호르몬), 성장 인자, 종양역제인자들을 비롯한 화학적 신호의 메커니즘이 하나하나 밝혀졌지만 이들의 불가사의한 현상을 설명하지 못한다. 

 

병이 저절로 낫는 것, 심령 현상, 초인적인 체력과 지구력, 발을 데이지 않고 불타는 석탄 위를 걷는 능력 (쇼는 아니다.) 그리고 몸에 ‘기’를 순환시켜 통증을 조절하고 인체 내부의 장기간의 균형을 맞추어 주는 침술을 (필자 주) 비롯한 여러가지 불가사의한 현상은 뉴턴적 (기계적) 생물학을 뛰어넘는다는 것이 그의 견해다.

 

물리적 기계론에 입각한 (보이는 것에만 집착하는) 현대의학은 에너지 (기)가 건강과 질병에서 수행하는 역할을 완전히 무시해 버렸다. 그는 말하기를 인체 안의 질병이나 기능이상의 문제가 생겼을경우, 세포의 망가진 부품을 정상적인 부품과 교체하면 (예를 들어 약을 처방하여) 문제가 있는 지점은 이론상 복구가 되고 따라서 건강이 회복된다. 

 

그러나 실상은 어떠한가? 물질과(몸) 에너지(마음 혹은 정신 그리고 영)의 복잡한 상호작용으로 되어있는 인체를 그같은 것으로 다 따라잡거나 회복시키는 것은 아주 별개라고 못을 박는다. 

 

더군다나 약물로 인한 부작용, 그리고 그로 인한 사망은 참으로 중대한 사안이라고 덧붙인다. 그는 이어서, 지난 수천년간에 걸친 우주에 대한 깊은 통찰에 바탕을 두고 있는 동양의학을 비과학적이라고 매도해온 서양의학으로 인해 실망감을 표출하고 있다. 서양의 과학자들이 양자물리학(필자는 아주 조금씩 들여다 보고 있을 뿐이다) 법칙을 발견하기 전, 수천 년에 걸쳐 동양인들은 건강과 행복의 주된 요인으로 에너지 (기)를 중요시 해왔으며, 동양의학에서 인체는 에너지 통로의 정교한 네트워크인 경락으로 덥혀 있음에 깊은 감동을 표시한다. 현대의학 (서양의학)의 페러다임이 바뀌어야만 한다. 그래야 진정 아픈 사람을 치료하고 도울수 있다.

 

의학의 여러 페러다임중의 한가지로 이제마의 사상의학 그리고 권도원의 팔체질의학, 쉽게 말해 ‘체질의학’이 있다. 사람마다 체질에 따른 다름이 있다는 것이 체질의학이다. 외모가 다르고, 성향이 다르며 병의 흐름이 다르다. 

 

이는 체질에 따라 오장육부의 기능의 차이에서 비롯된다. 그 기능의 차이가 보이지 않는 에너지 수송관인 경락으로 흘러가 전신을 순환하여 생명력을 유지하게 한다. 사람 아플 때, 따뜻한 한 마디가 의외로 건강 회복에 큰 역할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 따뜻한 ‘동정’이나 ‘관심’ 혹은 ‘사랑’은 수치로 정량화 되지 못하지만 거기에는 반드시 에너지 (기)가 있어 그 에너지가 막힌 경락의 관을 소통케 하거나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여 건강을 회복케 하는 것이다.

 

핵심은 무엇일까. 세상 살면서 건강에 관해서는 ‘하나’ 혹은 ‘이것’만을 고집하거나 추구할 것은 아닌 것 같다. 서양의학만이 사람을 치료할 수 있다든지, 혹은 대체의학만이 더 안전하다는 주장은 지나친 우월의식과 더불어 잘못된 독점욕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아픈 사람을 회복케 하고 치료하는데, 꼭 ‘이것’만 주장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 세상 천지 눈을 열어보면 건강의 길은 다양하게 열려 있음을 알 수 있다. 

 

세상사가 워낙 복잡다난하여 사람인생 역시 그러하다지만, 사람 건강을 위해 혹은 회복을 위해서 이런 저런 방법을 시도할 수 있다. 이도 저도 아니라면, 그저 좋은 마음으로 너와 나의 막힌 담을 열고 포기하고 나누고 용서하고 사랑하고 감사하면 어찌보면 이것이야말고 최고의 건강이요 치료라고 할 수 있을 것도 같다.

 

khd.gif

권호동(다니엘 한의원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칼럼 목록

게시물 검색
권호동
그레이스강
김경태
김양석
민동필
박혜영
서동임
심현섭
아이린
안세정
유상원
이경봉
이용욱
조동욱
조영숙
주호석
최광범
최재동
최주찬
한승탁
Total 1,834건 14 페이지
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34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6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 4456
533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우리동네 개발계획(1) – 오스틴하이츠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 5130
532 건강의학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그립 올바르게 잡기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 2980
531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범죄사실의 오역으로 인한 문제점 (오역으로 인해 경죄가 중죄로 둔갑하는 문제)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3 4285
53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배당 홀 라이프(Participating Whole Life)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9 4461
529 이민 [이민칼럼-이경봉] 유효기간만료된 영주권카드소지자의 캐나다입국방법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9 9987
528 문화 히브리적 사고 또는 그리스적 사고 Danie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9 3620
52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한국의 변액보험과 다릅니다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6 3568
526 자동차 [교통경찰 JJ KIM이 알려주는 BC주 교통 법규] 교통경찰이 도로에서 차를 세우라고 하면, JJ K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6 4194
525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렌트를 하면서 고려해야 할 사항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6 4686
524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우리동네 개발계획(2) – 브렌트우드타운센터 길모어스테이션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6 5511
523 건강의학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밴쿠버의 여름골프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6 3279
522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Non face to face’ 가입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 4008
521 이민 [이민칼럼-이경봉] 이민,비자 서류진행 속도지연에 대한 대비책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 5099
52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낼 날이 훨씬 더 많이 남았습니다.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 4316
519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신청조건이 쉬운 서스캐처원 주정부이민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 6372
518 건강의학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시원한 골프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 3335
517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7월 신규분양 동향 - 65% 팔려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 3940
516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7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 4185
515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7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 4230
514 밴쿠버 그리스적 사고 또는 히브리적 사고 Daniel, Chosen …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4 2212
513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텀 라이프(Term Life)를 종신보험으로 바꾸는 방법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6 4676
512 이민 [이민칼럼-이경봉] 캐나다 일시방문시에 입국심사대비하는 법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6 4246
511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1심 유죄선고 후 항소심 무죄 이민절차 중 공개 해야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6 4444
51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 계약서(Policy Contract)의 중요성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3877
509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우리동네 개발계획(3) – 버나비 에드몬즈역 근처 Southgate Master P…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4430
508 건강의학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드라이버는 Show이고 퍼팅은 Money이다?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3311
507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정원 확대되는 부모 초청이민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3740
506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주택 화재를 예방 하기 위한 방법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4677
505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의 다양한 가입방법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0 4070
504 이민 [이민칼럼-이경봉] 방문비자, 슈퍼비자, 그리고 부모님 초청이민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1 5564
503 변호사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범죄기록을 숨기고 이민절차가 이미 진행된 경우 대처방법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1 7429
502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올바른 유니버살 라이프 활용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 3664
501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브릿징 오픈 취업비자 (Bridging Open Work Permit)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 6443
500 건강의학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원플레인 스윙(One Plane Swing)?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 6349
499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모스퀴엄 밴드 소유 지역의 임대료 인상에 대한 법원의 판결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 4036
498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우리동네 개발계획(4) – 밀레니엄라인 확장공사 효과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 4238
49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쓸 돈’ or ‘남길 돈’ ? (상)-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3768
496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영주권 진행중 캐나다에서 음주단속 걸려 벌금형 선고받으면 항소해 형사절차 지연하…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5501
495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트럼프의 발언과 언론매체들의 냉탕과 온탕사이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3256
49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쓸 돈’ or ‘남길 돈’ ? (하)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4271
493 건강의학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골프공의 회전(Spin)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6818
492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우리동네 개발계획(5) – 버퀴틀람 & 로히드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4174
491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최근 신규 분양 매매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4337
490 시사 구원에 이르는 길 (1/4) Elie Nessim, 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2636
489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OFF the Record로 인해 캐-미에 NAFTA는 O…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2860
488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BC PNP , 작년에 총 5,931명 지명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1 3554
48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한국과 다른 캐나다의 ‘저축성’ 생명보험 -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5206
486 이민 [이민칼럼-이경봉] 말소된 영주권갱신과 절차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8 6183
485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영주권 절차 진행중 캐나다 내에서 음주단속에 걸렸다면...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8 4732
484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비핵화와 종전선언 사이에서 말보단 행동을 외치다.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8 3866
483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 가입자(The Owner)의 막강한 권한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4366
482 건강의학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좋은 임팩 그리고 다운블로와 어퍼블로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4203
481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지역의 금년 2/4분기 상업용 부동산 매매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4048
480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남북정상회담에서 한미정상회담까지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3601
479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배우자이민으로 6만 8천명이 영주권 받을 듯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4296
478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재미로 보는 단독주택 가격 예상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5628
477 이민 [이민칼럼-이경봉] 거절당한 시민권 재 신청 방법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3528
476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영주권자로 형사절차 진행중, 형을 선고받으면 입국거절사유러 강제추방되는지요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3749
475 문화 구원에 이르는 길 (2/4) Elie Nessim, 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2434
474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승인’ 논란 답변 뒤에 감추어진 질문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3447
473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캐나다 홀 라이프(Whole Life)에 대한 오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3985
472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수속기간 단축된 자영이민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5084
471 건강의학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스윙궤도 이야기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8155
470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주택 관리 및 유지에 대한 비디오 정보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4023
469 이민 [이민칼럼-이경봉] PNP이민 신청 중에 고용주 변경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5243
468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부부싸움으로 강제 추방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5628
46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의 종류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4119
466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LMIA 수속기간 지체될 듯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5500
465 건강의학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2019년에 새로 시행될 골프규칙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3325
464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겨울을 대비한 주택의 점검 사항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3921
463 이민 [이민칼럼-이경봉] 배우자 초청이민신청 후 유의해야 하는 점들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3479
462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15년 전 사소한 접촉사고, 사면 받아야 하나?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4506
461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한미전작권합의(Wartime Operational Contr…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2405
46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추가로 가입하는 생명보험의 옵션(Riders)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3601
459 문화 구원에 이르는 길 (3/4) Elie Nessim, 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2811
458 건강의학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유틸리티 아이언(Utility Iron)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3140
457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상당성 평가시 특유의 쟁점 1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4578
45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2019년 부모, 조부모 초청 이민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6305
455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내년 익스프레스 엔트리 이민자 8만 명 넘을 듯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4349
454 이민 [이민칼럼-이경봉] 캐나다외식산업변화와 이민 동향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4304
453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섬이 아닌 반도로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2904
452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캐나다 생명보험을 이용한 유산상속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5246
451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BC PNP 외곽지역 사업이민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5745
450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초청된 부모님의 노년 연금(Old Age Security)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7425
449 건강의학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골프공에 대한 이야기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3794
448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재산세 납부 연기 프로그램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3697
447 이민 [이민칼럼-이경봉] 인도주의에 의거한 이민신청 (Humanitarian Compensation Categor…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4776
446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공소권 없음 결정 사소한 접촉사고 영주권 신청 장애?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6224
445 밴쿠버 구원에 이르는 길 (4/4) Elie Nessim, 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2693
44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캐나다의 세금, 세금, 세금….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5263
443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영주권 카드 갱신(1) – 긴급 프로세싱 요청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3652
442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주정부 이민자 수 11% 증가할 듯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4759
441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11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3854
440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사건의 경우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4490
439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제목: ‘멍’ 잡으려다 멍든 캐나다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2992
438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소한 용어 ‘해약부담금’과 ‘레벨’(Level)의 의미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3962
437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영주권 카드 갱신(2) – 거주 일수 의무와 영주권 포기 절차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4355
436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지역의 금년 3/4분기 상업용 부동산 매매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4200
435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혈중알콜농도 0.08 미만 음주운전 기록과 Criminality 이슈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 6426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