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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학 | <손영상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감기와 독감은 어떻게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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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9-01 00:03 조회2,7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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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가 심하면 독감이라는 속설은 오류

독감 바이러스는 따로 있어 

 

 

지난 주에 폐염에 대해 공부했었습니다. 몇 년 전에 리치몬드병원에서 트레이닝을 받고 있을 때, 어느날 오후 방송이 나왔습니다. “한국말 할 수 있는 의료진은 응급실로 가 주세요” 분명 누군가 언어문제로 곤경에 있음이 분명했던 지라, 바로 내려갔습니다. 거기에는 어느 노 부부가 있었는데, 할아버지는 거의 의식이 없이 누워있고, 옆에 할머니는 정신없이 왔다갔다만 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한국말로 말을 걸자, 그 할머니의 눈이 빛나는 것을 잊을 수 없습니다. 얘기인즉, 두분은 자식들이 힘을 모아 효도관광을 보내드린 것이었습니다. 동부의 가을 단풍, 나이아가라 폭포,,, 그런데, 매일 바뀌는 숙소때문에, 밤에는 자정이 넘어 잠자리에 들었지만, 다음 날 다른 이들에게 민폐가 안되려고 새벽 4시부터 짐을 다시 싸놓고.. 이런 매일 일정에 아마도 지쳤었던 모양입니다. 싫은 에어컨을 어떻게 조절해야 하는지도 잘 몰라서 목감기에 걸리셨고, 설상가상 폭포에서 흠뻑 젖은 그날 밤에 열이나기 시작하였다는 겁니다. 하지만 남들에게 폐가 될까봐 아프단 말도 못하고 할머니가 물찜질로 열을 식히고 자는 둥 마는 둥 하다가,  드디어 귀국날, 벤쿠버 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던 중 할아버지가 의식을 잃고 쓰러지신거죠. 주변의 어느 외국인이 114를 콜하는 바람에, 가이드에게 얘기도 못하고, 얼떨껼에 구급차에 실려 가야 하는 상황에서, 할머니는 끝까지 할아버지 옷자락을 놓지 않고 따라 온 것입니다. 그런데, 달랑 두 분이 응급실에 도착하자, 아무도 무슨 영문인지 감을 잡을 수가 없게 되어 방송이 나왔던 것입니다.

결국, 그 할아버지는 바로 중환자실에 입원되고, 인공 호흡기까지 달게 되어 참으로 생사의 위기에 처해 있었지요. 다행이었던 것은 병원의 사회사업가가 할머니를 근처 모텔에 투숙 시켜 드리고, 저는 할머니가 병원에 매일 왔다갔다 하실 수 있도록 연습을 시켜 드리고, 모텔에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영어-한국말) 카드를 만들어 연결해 드렸지요. 다행이 여행사에서 사장님이 나오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던게 생각납니다. 이 스토리는 해피앤딩으로 끝이 났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의 ‘정’이 양념으로 들어가서 더 흐믓한 이야기가 된 것 같습니다.  

이 스토리는 폐렴이 어떻게 발생하는가를 보여 줍니다. 연로한 나이에 이미 저하된 면역력을 기본으로, 비 정상적인 생활 리듬이 이를 더욱 악화시키고 감기(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호흡기계의 염증을 초래하고, 이것은 이차적으로 세균감염(폐렴)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노인들 사망의 가장 많은 원인이 폐렴인 것은 이상하지 않습니다.

옛말에 노인들이 감기로 삼일을 눕게 되면 돌아가실 위험이 매우 높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감기는 별거 아닌 것 같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위험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상기도 염(Upper Respiratory Tract Infection)

상기도라 함은 코에서 부터 시작해서, 인두, 후두 그리고 기도(Trachea)에 이르기 까지를 일컫습니다. 이곳에 감염이 일어난 경우, 특히 바이러스에 의한 경우를 감기라고 합니다.

 

1. 증상

인두는 입을 벌리면 보이는 뒷쪽을 말하는데, 외부로 부터 몸속(기도, 식도)에 이르는 입구에 해당되는 곳이므로 임파조직(편도선, 아데노이드)이 풍부하고 외부에서 바이러스나 균이 들어오면 전투가 일어나는 격전지이므로 붓고, 달아오르고, 아프게되는 것입니다.

이런 현상은 방어 작용의 일환으로 여기서 일차 방어가 잘 되면 그대로 1주만에 회복되는 것이 대부분 이지요. 이외에 코의 점막에 염증이 생겨 콧물이 나고, 이 콧물이 뒤로 넘어가면서 기침이 나올 수도 있고, 후두(성대가 있는 기도의 시작부)에 염증이 파급되어도 기침이 나오게 됩니다. 가래(Sputum)역시 상기도에서 나오는 점막의 분비물이 많아져서 생기는 것입니다. 바이러스에 의한 경우 대부분 희(white)거나, 연한 노랑(light yellow)이지만, 몇일 지나면서 세균에 의해 진한 노랑(deep yellow)에서 녹색(green)을 띠게 되기도 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꼭 폐렴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모든 바이러스성 감염에서 그렇듯이 열이 나기도 하고, 몸살(근육통, muscle pain)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2. 종류 (표 참조)

1) 감기(Common cold)

대표적으로 감기 바이러스에 의한 경우로 가장 흔한 상기도염의 예가 되겠습니다. 극단의 나이(너무 어린 신생아나 고령), 면역 저하(에이즈, 항암제, 면역 억제제 투여하는 장기 이식후 등), 만성 질환(만성 기관지염, 당뇨 등) 등의 경우에는 위에서 설명한 대로 위험이 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즉, 1주정도 경과후 자연 회복되는 경과를 취합니다. 하지만, 감기 바이러스 이외에도 여러가지 바이러스들이 이런 상기도에 감염을 일으키기 때문에 면역 형성이 되지 않습니다.

 

2) 독감(독한 감기, Influenza, 단축해서 flu)

감기가 심하면 독감이 아니라, 독감 바이러스는 따로 있습니다. 이 바이러스는 특히 전염력이 강해서 유행성 경향을 띠며, 이런 양상은 몇년을 주기로 발생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독감 바이러스는 A, B, C형이 있는데,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A형입니다. 이는 이 바이러스는 자주 변종을 만들어 내서 영구적인 면역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매년 걸릴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 독감 바이러스는 그 표면에 특징적인 효소(표식자,  H또는 N)에 대한 반응에 따라 고유의 H와 N의 번호가 붙여지며, 이에 따른 조합에 따라 변종 바이러스의 이름이 결정됩니다. 예를 들면, 2004년의 조류독감 바이러스는 H5N1, 2009년의 돼지독감 바이러스는 H1N1하는 식입니다. 이 H1N1바이러스는 가장 악질인데, 1918~20년에 거쳐 전 세계적으로 약 1억명의 목숨을 앗아간 스페인 독감, 1977~8년도의 러시아독감 모두 같은 H1N1이었습니다. 옛날 제가 어렸을 때 앓고 지나갔던 지독했던 홍콩독감 바이러스는 H3N2였습니다.

 

 (표) 감기와 독감의 비교

지난 주에 폐염에 대해 공부했었습니다. 몇 년 전에 리치몬드병원에서 트레이닝을 받고 있을 때, 어느날 오후 방송이 나왔습니다. “한국말 할 수 있는 의료진은 응급실로 가 주세요” 분명 누군가 언어문제로 곤경에 있음이 분명했던 지라, 바로 내려갔습니다. 거기에는 어느 노 부부가 있었는데, 할아버지는 거의 의식이 없이 누워있고, 옆에 할머니는 정신없이 왔다갔다만 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한국말로 말을 걸자, 그 할머니의 눈이 빛나는 것을 잊을 수 없습니다. 얘기인즉, 두분은 자식들이 힘을 모아 효도관광을 보내드린 것이었습니다. 동부의 가을 단풍, 나이아가라 폭포,,, 그런데, 매일 바뀌는 숙소때문에, 밤에는 자정이 넘어 잠자리에 들었지만, 다음 날 다른 이들에게 민폐가 안되려고 새벽 4시부터 짐을 다시 싸놓고.. 이런 매일 일정에 아마도 지쳤었던 모양입니다. 싫은 에어컨을 어떻게 조절해야 하는지도 잘 몰라서 목감기에 걸리셨고, 설상가상 폭포에서 흠뻑 젖은 그날 밤에 열이나기 시작하였다는 겁니다. 하지만 남들에게 폐가 될까봐 아프단 말도 못하고 할머니가 물찜질로 열을 식히고 자는 둥 마는 둥 하다가,  드디어 귀국날, 벤쿠버 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던 중 할아버지가 의식을 잃고 쓰러지신거죠. 주변의 어느 외국인이 114를 콜하는 바람에, 가이드에게 얘기도 못하고, 얼떨껼에 구급차에 실려 가야 하는 상황에서, 할머니는 끝까지 할아버지 옷자락을 놓지 않고 따라 온 것입니다. 그런데, 달랑 두 분이 응급실에 도착하자, 아무도 무슨 영문인지 감을 잡을 수가 없게 되어 방송이 나왔던 것입니다.

결국, 그 할아버지는 바로 중환자실에 입원되고, 인공 호흡기까지 달게 되어 참으로 생사의 위기에 처해 있었지요. 다행이었던 것은 병원의 사회사업가가 할머니를 근처 모텔에 투숙 시켜 드리고, 저는 할머니가 병원에 매일 왔다갔다 하실 수 있도록 연습을 시켜 드리고, 모텔에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영어-한국말) 카드를 만들어 연결해 드렸지요. 다행이 여행사에서 사장님이 나오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던게 생각납니다. 이 스토리는 해피앤딩으로 끝이 났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의 ‘정’이 양념으로 들어가서 더 흐믓한 이야기가 된 것 같습니다.  

이 스토리는 폐렴이 어떻게 발생하는가를 보여 줍니다. 연로한 나이에 이미 저하된 면역력을 기본으로, 비 정상적인 생활 리듬이 이를 더욱 악화시키고 감기(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호흡기계의 염증을 초래하고, 이것은 이차적으로 세균감염(폐렴)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노인들 사망의 가장 많은 원인이 폐렴인 것은 이상하지 않습니다.

옛말에 노인들이 감기로 삼일을 눕게 되면 돌아가실 위험이 매우 높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감기는 별거 아닌 것 같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위험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상기도 염(Upper Respiratory Tract Infection)

상기도라 함은 코에서 부터 시작해서, 인두, 후두 그리고 기도(Trachea)에 이르기 까지를 일컫습니다. 이곳에 감염이 일어난 경우, 특히 바이러스에 의한 경우를 감기라고 합니다.

 

1. 증상

인두는 입을 벌리면 보이는 뒷쪽을 말하는데, 외부로 부터 몸속(기도, 식도)에 이르는 입구에 해당되는 곳이므로 임파조직(편도선, 아데노이드)이 풍부하고 외부에서 바이러스나 균이 들어오면 전투가 일어나는 격전지이므로 붓고, 달아오르고, 아프게되는 것입니다.

이런 현상은 방어 작용의 일환으로 여기서 일차 방어가 잘 되면 그대로 1주만에 회복되는 것이 대부분 이지요. 이외에 코의 점막에 염증이 생겨 콧물이 나고, 이 콧물이 뒤로 넘어가면서 기침이 나올 수도 있고, 후두(성대가 있는 기도의 시작부)에 염증이 파급되어도 기침이 나오게 됩니다. 가래(Sputum)역시 상기도에서 나오는 점막의 분비물이 많아져서 생기는 것입니다. 바이러스에 의한 경우 대부분 희(white)거나, 연한 노랑(light yellow)이지만, 몇일 지나면서 세균에 의해 진한 노랑(deep yellow)에서 녹색(green)을 띠게 되기도 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꼭 폐렴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모든 바이러스성 감염에서 그렇듯이 열이 나기도 하고, 몸살(근육통, muscle pain)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2. 종류 (표 참조)

1) 감기(Common cold)

대표적으로 감기 바이러스에 의한 경우로 가장 흔한 상기도염의 예가 되겠습니다. 극단의 나이(너무 어린 신생아나 고령), 면역 저하(에이즈, 항암제, 면역 억제제 투여하는 장기 이식후 등), 만성 질환(만성 기관지염, 당뇨 등) 등의 경우에는 위에서 설명한 대로 위험이 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즉, 1주정도 경과후 자연 회복되는 경과를 취합니다. 하지만, 감기 바이러스 이외에도 여러가지 바이러스들이 이런 상기도에 감염을 일으키기 때문에 면역 형성이 되지 않습니다.

 

2) 독감(독한 감기, Influenza, 단축해서 flu)

감기가 심하면 독감이 아니라, 독감 바이러스는 따로 있습니다. 이 바이러스는 특히 전염력이 강해서 유행성 경향을 띠며, 이런 양상은 몇년을 주기로 발생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독감 바이러스는 A, B, C형이 있는데,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A형입니다. 이는 이 바이러스는 자주 변종을 만들어 내서 영구적인 면역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매년 걸릴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 독감 바이러스는 그 표면에 특징적인 효소(표식자,  H또는 N)에 대한 반응에 따라 고유의 H와 N의 번호가 붙여지며, 이에 따른 조합에 따라 변종 바이러스의 이름이 결정됩니다. 예를 들면, 2004년의 조류독감 바이러스는 H5N1, 2009년의 돼지독감 바이러스는 H1N1하는 식입니다. 이 H1N1바이러스는 가장 악질인데, 1918~20년에 거쳐 전 세계적으로 약 1억명의 목숨을 앗아간 스페인 독감, 1977~8년도의 러시아독감 모두 같은 H1N1이었습니다. 옛날 제가 어렸을 때 앓고 지나갔던 지독했던 홍콩독감 바이러스는 H3N2였습니다.

 

 (표) 감기와 독감의 비교-====표 넣어 주세요/

 

 

다음 주에는 감기나 독감이 왜, 추운때에 호발하는지, 그리고 몸을 차게 하면 정말 잘 걸리는지를 과학적 실험을 근거로 설명하겠습니다. 아울러, 위의 표를 잘 기억해 두세요. 어떻게 감기나 독감을 예방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겠습니다. 

 

 

상기도염 (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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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이민 [이민칼럼-이경봉] 말소된 영주권갱신과 절차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8 6181
485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영주권 절차 진행중 캐나다 내에서 음주단속에 걸렸다면...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8 4732
484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비핵화와 종전선언 사이에서 말보단 행동을 외치다.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8 3865
483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 가입자(The Owner)의 막강한 권한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4364
482 건강의학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좋은 임팩 그리고 다운블로와 어퍼블로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4203
481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지역의 금년 2/4분기 상업용 부동산 매매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4047
480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남북정상회담에서 한미정상회담까지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3601
479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배우자이민으로 6만 8천명이 영주권 받을 듯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4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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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문화 구원에 이르는 길 (2/4) Elie Nessim, 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2434
474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승인’ 논란 답변 뒤에 감추어진 질문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3445
473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캐나다 홀 라이프(Whole Life)에 대한 오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3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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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겨울을 대비한 주택의 점검 사항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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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15년 전 사소한 접촉사고, 사면 받아야 하나?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4506
461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한미전작권합의(Wartime Operational Contr…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2404
46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추가로 가입하는 생명보험의 옵션(Riders)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3599
459 문화 구원에 이르는 길 (3/4) Elie Nessim, 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2810
458 건강의학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유틸리티 아이언(Utility Iron)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3140
457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상당성 평가시 특유의 쟁점 1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4578
45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2019년 부모, 조부모 초청 이민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6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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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이민 [이민칼럼-이경봉] 캐나다외식산업변화와 이민 동향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4304
453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섬이 아닌 반도로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2903
452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캐나다 생명보험을 이용한 유산상속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5242
451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BC PNP 외곽지역 사업이민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5743
450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초청된 부모님의 노년 연금(Old Age Security)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7425
449 건강의학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골프공에 대한 이야기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3792
448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재산세 납부 연기 프로그램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3697
447 이민 [이민칼럼-이경봉] 인도주의에 의거한 이민신청 (Humanitarian Compensation Categor…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4775
446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공소권 없음 결정 사소한 접촉사고 영주권 신청 장애?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6222
445 밴쿠버 구원에 이르는 길 (4/4) Elie Nessim, 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2692
44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캐나다의 세금, 세금, 세금….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5263
443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영주권 카드 갱신(1) – 긴급 프로세싱 요청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3652
442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주정부 이민자 수 11% 증가할 듯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4757
441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11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3853
440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사건의 경우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4490
439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제목: ‘멍’ 잡으려다 멍든 캐나다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2991
438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소한 용어 ‘해약부담금’과 ‘레벨’(Level)의 의미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3961
437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영주권 카드 갱신(2) – 거주 일수 의무와 영주권 포기 절차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4355
436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지역의 금년 3/4분기 상업용 부동산 매매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4198
435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혈중알콜농도 0.08 미만 음주운전 기록과 Criminality 이슈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 6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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