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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학 |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중풍에 대한 세세한 내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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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2-22 12:13 조회2,7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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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gif

 

 

세계적으로 사망의 3대 원인 중에서 .혈관 질환에 대해서는 이미 살펴 보았습니다. 오늘은 중풍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서론

1. 뇌의 해부와 생리

뇌(Brain)는 몸무게의 약 2%를 차지하여 대략 1.3-1.5kg의 무게를 가지며, 두개골과 얼굴 조직을 전부 포함하는 머리(Head)는 약 4.5-5kg이 됩니다. 대략 여성들이 다루는 볼링공의 무게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크게 대뇌(Cerebrum), 소뇌(Cerebellum), 그리고 뇌간(Brainstem)으로 나뉘며, 좌우가 대칭되는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뇌조직은 800억개의 신경세포(Neuron)과 이를 지지하고 유지시키는 다른 800억게의 신경교세포(Glial cell) 그리고 섬세하게 분포하는 혈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신경세포를 일열로 나열한다면 지구와 달사이 거리의 반(18만 km)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많은 총 1600억개의 세포들은 매우 조밀하게, 그러나 질서있게 모여있습니다. 뇌는 마치 라디에이터 표면이 울퉁불퉁한 것처럼 되어 있어서 넓은 표면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닫닫한 정도는 연한 두부 정도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피질(cortex); 뇌의 바깥 층(바나나로 말하자면 껍질 부분)을 말하는데, 부검을 하다 보면 엷은 회색으로 보인다고 해서 회백질(Grey matter)이라고 불립니다. 그러나 이부분은 신경세포들이 전부 모여있는 곳으로 뇌의 모든 기능이 일어나는 중요한 곳인 관계로 산소가 풍부한 동맥혈을 충분히 받고 있기 때문에 살아있는 건강한 뇌는 연한 핑크색으로 보입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심장에서 가장 먼 곳, 즉 대동맥, 경동맥을 거치면서 동맥이 계속 가지를 치고 결국에는 가장 미세한  뇌 모세혈관으로 된 후에야 피질에 분포하기 때문에 혈관의 질환 즉, 동맥경화가 진행하면서 가장 타격을 받게 되며 근위부의 큰 혈관이 막히게 되면 거기서 부터 역삼각형으로 마치 깔대기 모양으로 넓은 부분의 피질이 손상을 받게 됩니다. 이럴 경우 뇌세포가 죽게 되니까 안쪽의 조직 즉, 뇌세포에서 나온 돌기들은 있으나 마나 무의미해 집니다.

 

수질(medulla); 뇌의 껍질 층을 제외한 안쪽 부분은 뇌세포에서 나오는 돌기들이 마치 전기 다발 처럼 오고가는 곳입니다. 이들 돌기들은 지방으로 쌓여있어서(전기줄이 피복으로 쌓인 것처럼) 뇌전기 신호가 밖으로 합선될 염려가 없고, 신호의 전달 속도도 증폭되어 매우 빨라집니다. 이들 지방층 때문에 육안으로는 희게 보여서 백질(White matter)라고 합니다.

 

1) 대뇌(Cerebrum)

우리가 보통 ‘뇌’라고 말하는 것은 대뇌를 말하는 것입니다. 대뇌는 모든 감각(5감)을 받아들이고, 분석하며, 경험과 기분에 따라 느끼고 판단하여 몸의 움직임(실행)을 명령하는 일을 합니다. 군대로 말하면 총지휘본부에 해당되며, 지역에 따라 각각 전문 기능을 담당하는 4개의 구역으로 되어 있습니다.

 

a.전두엽(Frontal lobe); 대뇌의 가장 앞 부분을 차지하며, 대뇌의 다른 부위와 소뇌, 척수와 말초신경 등을 망라하는 신경계의 중심이며, 우리 몸의 사령탑에 해당하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프랑스 철학자 칸트가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고 한 말의 의미는 생각을 하는 전두엽이야 말로 자신이라는 말입니다. 만일 나의 경험, 지식과 감정이 존재 이부분의 뇌가 없다면 나머지 신체는 겉으로 나타난 껍데기에 불과한 것입니다. 전두엽이 생각, 감정을 담당하니까 1900년대 초에는 정신병의 치료로 전두엽을 일부 제거하는 시도도 했던 적이 있습니다만, 전두엽이 없는 사람은 인격이 없는 고깃덩어리에 불과하게 된다는 것을 경험하고 너무 잔인하다고 하여 사장된 치료법입니다.

 

전두엽은 오랜 기억을 저장하는 곳이고,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생각하고 결정하여 실행을 명령하는 기관입니다. 그래서 전두엽의 뒷부분에는 행동중추가 있습니다.

 

b.두정엽(Parietal lobe); 전두엽의 바로 뒷편, 즉 볼록한 머리의 정상에 해당하는 부분을 말하며 전신에서 오는 감각을 다루는 감각중추입니다. 주로 접촉(닿는 느낌), 통증, 온도를 느낍니다. 눈을 감고 누가 자기 몸에 글씨를 쓴다고 할 때 무슨 글씨인지 알수 있지요? 바로 이 부분에서 감지하여 판독하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c. 측두엽(Temporal lobe); 전두엽과 두정엽의 아래 부분에 위치하고 겉에서 볼 때 귀 안쪽에 해당됩니다. 그래서 청각중추가 자리하며 언어를 판독하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여기에 이상이 있으면 설령 소리를 들어도 무슨 말인지 그 뜻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안쪽으로는 해마(Hippocampus)라는 기억중추가 자리하고 있는데 컴퓨터의 하드디스크와 같이 평생의 기억을 저장합니다.

 

d. 후두엽(Occipital lobe); 말 그대로 뇌의 가장 뒷부분에 자리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시각중추가 있습니다. 혹시 이런 의문을 가져본 적이 없으세요? 눈은 앞에 있는데, 시각 중추는 왜 맨 뒤에 있을 까요?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해답은 나중에,,,)

 

2) 소뇌(Cerebellum)

소뇌의 가장 핵심적인 기능은 운동과 관련된 기능입니다. 사실 운동을 명령하는 것은 대뇌이고 운동 중추도 대뇌에 있으나 모든 운동의 조화, 즉, 정확도, 타이밍, 통일성에 기여하고, 세밀한 움직임, 평형 잡는것, 자세, 그리고 운동능력의 습득을 관장합니다.

 

경찰이 음주운전 단속을 할 때 일직선으로 걸어보라고 하지요? 술에 민감한 소뇌가 얼마나 작동을 잘 하는지를 관찰하기 위함입니다.

 

최근 기능성 MRI의 덕분에 소뇌의 기능을 이해하는데 많은 진척이 있는데, 운동조절 기능 이외에 대뇌의 여러가지 기능을 보조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즉, 각성(깨어있는 것), 인지능력(사물을 알아보는능력), 그리고 심지어는 감정이나 정 등의 조절에도 관여한다고 합니다. 또하나 흥미로운 연구는 소뇌는 우리 몸 중에서 가장 나이를 늦게 먹는 기관이라고 합니다. 2015년 UCLA에서 발표한 바에 의하면 100살을 살때 소뇌는 다른 장기에 비해 약 15년 젊다고 합니다. 더 연구하다보면 언젠가는 왜 그런지가 밝혀지겠지요. 인체의 신비는 아무리 과학이 발달해도 이해를 다 하기는  커녕 어떤 기능이 있는지 그 존재 사실을 알아차리는 것만해도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3) 뇌간(Brainstem)

뇌간은 대뇌와 소뇌를 제외한 부분의 뇌를 말하는데, 주로 살아있는 현상을 주관하는 곳입니다. 즉, 보고, 듣고, 사지를 움직이고, 잠자고 깨는 것과 정신차리고 있는 것, 채온 조절에 관여하는 중뇌( Midbrain), 소뇌와 대뇌를 이어주는 뇌교(Pons), 그리고 기침, 재채기, 혈액순환 및 호흡을 관장하는 생명중추인 연수(Medulla oblongata)의 3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위치로 보면  뇌와 척수를 이어주는 중간 다리에 해당하는 곳입니다.

 

간단히 한다고 했는데도 뇌의 구조 이름만 설명하다가 지면이 다 차고 말았네요. 다음 주에는 뇌의 생리현상에 대해 공부하도록 합시다.

 

손영상.gif

손영상 박사 

현 캐나다 가정의학 전문의, 현‘건강하게 삽시다’강사, 의학 박사, 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전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흉부외과 과장

drsohn.ys@shaw.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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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 금융 개인파산시 드는 비용은?(Costs and Fees for Bankruptcy in Canada)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5 3610
961 역사 [한힘세설] 47인의 사무라이와 1인의 대한국인 안중근 의사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610
960 이민 [이민칼럼] 이민국 서류 진행기간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3615
959 부동산 [부동산 칼럼]2016-2017 부동산시장 예측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9 3616
958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 설계] 안전한 자산증식과 증여상속전략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 3618
957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소양인과 소음인 부부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 3623
956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장애로 인한 이민거절 감소될 듯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 3624
955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췌장암이 6개월만에 치유 되었습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3625
954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재료비 $5로 욕조 스파웃(Spout)의 물 샘 수리 완료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3 3626
953 시사 하나님께 다가가기 - Approaching God Elie Nessim, 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4 3629
952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유고슬라비에서 온 신사 다니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1 3629
951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숨은 보석, 타운하우스를 주목하라(2)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3632
950 건강의학 [체질 칼럼] 설렁탕의 짝은 배추가 아니라 무입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5 3633
949 변호사 미성년자가 가해 용의자로 형사 사건에 연루되었을 땐 어떻게? 문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3634
948 부동산 세탁 건조기(Cloth Dryer) 닥트의 응축 수(Condensation) 문제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3635
947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BC PNP , 작년에 총 5,931명 지명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1 3636
946 역사 [한힘세설] 명심보감 8. 계성(戒性), 성품을 경계하라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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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아내 먹는 쪽으로 같이 먹고 있습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 3641
943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AINP(알버타 주정부 이민 프로그램) 코로나 대응 기준 발표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7 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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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 역사 [한힘세설] 논어강독(論語講讀) 11- 仁者必有勇 勇者不必有仁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642
940 금융 [SUNNIE JUNG과 함께 하는 채무 칼럼] 파산면책 (Bankruptcy Discharge)이란?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5 3643
939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 설계] 2017년 캐나다 경제 전망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3643
938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저축성’ 생명보험의 실상(하)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6 3643
937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고장 난 천정 트랙(Track) 등 Light 교체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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