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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박사의 학부모를 위한 자녀교육 길라잡이] 생활 속의 자녀교육 - 자아를 완성한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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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7-09 11:59 조회1,4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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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력의 완성이 교육의 완성”

 

교육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많은 부모들은 자녀들이 자아의 완성과 함께 성공해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끌어 주기 위해 교육을 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성공이라는 것은 무엇이고 또 자아의 완성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을 성공을 추구하는 현재 교육의 모습, 진정한 교육의 목적인 자아완성, 그리고 사고력 향상과 자아완성의 관계에 대해 찾아보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훌륭한 교육을 통해 부모들은 자녀들이 성공해서 행복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행복한 삶을 살기위해 교육을 받는데 왜 교육을 받는 동안이나 교육을 마치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을까요? 행복을 위해 얻어야하는 성공이란 무엇을 뜻하기에 그 목적과 결과가 일치하지 않는 것일까요? 사람들에게 성공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주로 돈, 명예, 권력과 같이 쟁취해야하는 것을 이야기할 것입니다. 그리고 학교의 교육도 이러한 것들을 얻기 위한 방법을 전하는데 초점이 맞춰져있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교육을 통해 행복한 삶을 산다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성공의 기준으로 여겨지는 돈, 명예, 권력 등, 이러한 것들을 가졌다고 하는 것은 가지지 못한 것과 비교할 때 생기는 상대성에서 시작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비교를 통해 더 가진 사람들은 상대적 만족이나 행복을, 덜 가진 사람들은 상대적인 빈곤을 느끼게 됩니다. 달리 말하면 돈을 가진 경우, 가지지 못했다고 하는 비교의 대상이 있기에 돈을 가졌다는 것으로 상대적인 만족이나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비교를 통해 얻어지는 행복이 얼마나 지속될 수 있는 것일까요? 잠시 행복했다가도 한 순간 돌아서면 잃어버릴까 하는 걱정에 불안해 질 것입니다. 이러한 불안을 사람들은 원하는 것들을 더 많이 얻음으로써 해결하려 합니다.

 

즉, 지속적인 행복을 위해 끊임없는 비교를 통해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이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려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세상에 그 누가 원하는 것을 모두 가질 수 있을까요? 그렇기에 소유의 정도를 비교해 얻는 행복은 일시적일 뿐이고 오히려 반대로 잃어버릴 수 있다는 생각에 삶의 고통은 더 늘어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데 왜 교육은 돈, 권력, 명예를 얻는 성공을 통한 일시적인 행복에 주로 초점이 맞춰진 것일까요?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의 가치를 비교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예를 들어 성적이라는 눈에 보이는 비교 기준이 없다면 학생들을 어떻게 비교할 수 있을까요? 사람들은 성적이라는 가시화된 비교 기준으로 좋은 학생, 나쁜 학생, 혹은 성공할 학생, 그저 그런 인생을 살 학생 등으로 나눕니다.

 

성적이 학생의 모든 능력을 평가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능력들보다는 조금 더 비교가 가능하게 가시화 되어있기에 사용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돈, 명예, 권력과 같은 것들 또한 무형이면서 상대적으로 가치가 변하는 것들입니다. 하지만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를 구분해서 비교할 수 있도록 가시화시킴으로써 피라미드와 같은 계층구조를 머릿속에 그려질 수 있도록 했고 따라서 이제는 내가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오르고 내리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올라가야 할 곳 또는 올라갈 수 있는 곳 즉, 목표를 볼 수 있기에 원하는 위치에 올라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가질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삶의 희망이라고 하는 것도 원래부터 존재했던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삶이 상위계층으로 가기 위해 치르는 소리 없는 전쟁과 같기에 이러한 전쟁터에서 벗어나기를 바라는 사람들의 생각이 만들어 낸 상대적인 개념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계층을 만들어 비교함으로써 오는 삶의 고통과 그 고통을 이겨 나갈 수 있는 희망을 원동력으로 해서 인류가 진화해 왔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 모든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인다는 것입니다. 교육이 이렇게 눈에 보이는 성공에 초점이 맞춰질 수밖에 없는 이유도 바로 비교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사회계층 속에서 생존하는 방법을 익히기 위해 만들어 졌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교육이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바는 사람들이 계급사회 속에서 주어진 위치를 인정하고 그 안에서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계층의 틀을 벗어나서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고자함일 것입니다. 그런데 성적을 통해 개인의 등급을 정하고 그것이 그 개인의 가치인양 판단해버리는 현재의 교육체계 속에서 계층을 벗어난 자유와 행복을 얻을 수 있을까요? 현실을 보면 이러한 생각은 착각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교육과 사회를 모두 떠나면 삶의 자유와 행복을 얻을 수 있을까요? 계급사회를 떠나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이 계층 속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보다 더 자유롭고 행복하다고 이야기할 수만은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직 가장 큰 장애물인 ‘자기 자신’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교육의 목적은 자아의 완성이라고 사람들은 이야기합니다. 이 말은 자아완성이 이루어 지지 않으면 아무리 계급사회를 벗어난다 하더라도 정도의 차이일 뿐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삶의 자유와 행복을 좌우하는 자아의 완성, 도대체 무엇일까요?

 

앞에서 언급했듯 사회 속의 계층은 눈에 보이기에 벗어나는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회적 학습으로 인해 부지불식간에 형성된 내 안의 계층 즉, ‘내 위치는 이정도’, ‘나의 능력은 여기까지’, ‘나는 발전이 없어’ 등과 같이 자기 스스로가 정해놓은 계층은 내안에 존재하므로 보이지도 않고 벗어날 수도 없기에 스스로가 찾아서 넘어서야한다는 것입니다.

 

즉, 자신과의 비교와 경쟁도 넘어서 벗어나는 것이 스스로를 완성하는 유일한 방법이고 이것을 진정한 교육이 지향하는 자아완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자신만이 할 수 있기에 힘들 수밖에 없는 자아의 완성을 사람들은 왜 이루려고 하는 것일까요?

 

자아의 완성은 삶의 자유와 행복을 뜻합니다. 자기 자신이 완성되었기에 자기 스스로 또는 다른 사람과의 비교를 통해 자신을 낮추거나 높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계층을 바탕으로 비교하지 않기에 비교를 통해 얻는 잠시의 행복은 진정한 행복이 아니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나아가서 이렇게 얻은 행복은 곧 고통의 씨앗이 되어 돌아온다는 것 또한 쉽게 알 수 있기에 눈앞에 있는 일시적인 행복을 추구하지 않게 됩니다.

 

이렇게 자아의 완성은 사회의 계급뿐 아니라 자기 자신 속에 존재하는 계층마저 벗어남으로써 궁극적인 삶의 자유와 행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자아의 완성은 ‘지혜’라고도 알려진 논리적 사고력이 완성되었을 때 가능합니다. 계층 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계층은 왜 생겼고 왜 사람들은 그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가와 같은 질문에 대한 답을 논리적 사고력을 통해 찾을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 자아의 완성을 이루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이번 칼럼을 시작으로 생활 속에서 자녀들이 사고력 계발을 통해 자아를 완성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줄 수 있는 교육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민동필 박사: 현재 PonderEd Education을 운영하며 사고력 (지혜)을 키우는 교육을 하고 있다. 민 박사의 자녀교육 공개강의 (무료)가 매월 노스로드 근처 CLC 교육센터에서 열린다. 7월 특강은 오는 23일(목) 저녁 6시 30분에 ‘칭찬, 상, 그리고 벌’이라는 제목으로 열린다. 공개강의 문의 및 예약은 다음과 같다. <604-838-3467 또는 clc911(카톡)> 교육에 관한 내용은 http://www.the-lessons-of-life.ca/kr/ 을 방문하가나 민 박사 이메일 tongpil@gmail.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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