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박사의 학부모를 위한 ‘자녀 교육 특강’ 1 > 교육칼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교육칼럼

민박사의 학부모를 위한 ‘자녀 교육 특강’ 1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4-22 05:33 조회1,363회 댓글0건

본문

“우리 아이, 천재가 될 수 있을까?”
천재는 자기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
 
천재란 무엇일까요?  다른 사람들 보다 뛰어난 재능을 가진 사람?  사전에 따라 조금씩 그 정의가 다르지만 천재의 경우 ‘타고 났다’와 ‘정신적 재능’이라는 면에서 일반적으로 영재와 다르게 구분하는 것 같습니다.  
 
‘타고난 정신적 재능’, 이 말은 과연 무엇을 뜻할까요?  정신적인 재능이라는 말은 쉽게 와 닿지 않으니 이 뜻을 이해하려면 실제 천재라고 알려 진 사람들이 살아왔던 모습을 비교해 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약 2300여년전 지구가 둥글다고 생각하고 해와 막대기의 그림자로 지구의 둘레를 계산한 에라토스 테네스,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중력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며 정리해서 인공위성의 원리까지도 생각해 냈던 뉴튼, 사람이 빛의 속도보다 빨리 달리면 무엇을 보게 되는가를 생각하다 빛과 시간의 상대성을 정리한 아인쉬타인, 또는 가장 최근으로는 손으로 쓴 문자 체를 컴퓨터에 접목시켜 컴퓨터를 단순한 계산하는 기계가 아닌 디자인에 쓰일 수 있도록 한 스티브 잡스 – 이런 사람들이 천재라고 불리죠?  이 네 사람의 예를 살펴보면 천재라는 것은 보통 사람들이 하지 못했던 사고를 할 수 있는 사람을 뜻한다는 것을 알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천재를 ‘사람들이 하지 못한 새로운 사고’를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주로는 ‘무엇을 많이 아는 사람’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왜 그럴까요?  한 사람의 사고하는 방법, 즉 생각하는 방법은 다른 사람이 볼 수 없기 때문이 아닐까요?  
 
한 사람이 알고 있는 것, 즉 지식은 시험과 같은 도구로 볼 수 있고 측정할 수 있지만, 그 사람이 무엇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볼 수 없기에 지식으로라도 측정해서 구분하려는 것이 아닐까요?  그렇다면 과연 지식을 측정해서 한 사람의 사고 능력을 비교한다는 것이 얼마나 정확할까요? 
 
필자는 ‘한 사람이 생각하는 방법은 그 사람 고유의 것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측정할 수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다시 말하면, 사람이 태어날 때 자신만의 고유한 사고의 방식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천재의 사고 능력과 일반 사람들의 사고 능력의 차이는 어디서 올까요?  
 
왜 어떤 아이들은 뛰어난 사고 능력을 가지고 있고 또 어떤 아이들은 그렇지 않을까요?  
 
필자의 답은 간단합니다.  제 각각 다른 사고의 방법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들, 아니 사람들 모두는 천재가 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자신만의 사고하는 방법을 얼마만큼 어떻게 계발하느냐에 따라 사고의 범위나 차원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즉, 아이들이 자신이 하는 사고의 방법을 스스로 찾아서 계발해 나갈 수 있다면 누구든 천재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이미 자신만의 사고하는 방식을 찾고 계발하는 능력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한 가지 질문을 던져 볼 수 있겠죠?  ‘이미 아이들이 그리고 사람들이 천재의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다면 왜 모든 사람들이 천재가 될 수 없는 것일까?’와 같이요.
 
왜 일까요?  필자가 보는 이유는 바로 그 아이가 매일 매일 만나고 이야기하는 사람들, 즉 부모, 이웃, 친구 등에게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영향은 부모라고 필자는 이야기 합니다.  간단한 예를 하나 들어 이야기 해 볼까요?  한 부모가 아이에게 이렇게 이야기 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넌 옷이 그게 뭐니?’라고요.  간단해 보이고 자주 쓰는 것으로 보이는 이 말속에 내 아이의 천재성을 짓누르고 뭉개는 망치가 들어 있다고 이야기하면 여러분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실제로 이 단순해 보이는 말 속에는 아이의 자존 감과 천재성을 짓누르고 뭉개는 망치가 들어 있습니다. 
 
 ‘넌 옷이 그게 뭐니’에는 ‘그 옷을 입겠다고 생각한 너의 사고는 틀렸어’라는 뜻이 포함된 것으로 보이지 않나요?  즉, 아이가 아이 스스로 사고하고 판단해서 결정한 것을 틀렸다고 비난을 하는 경우이니 아이가 어떻게 느낄까요?  
 
이런 망치로 인해 아이는 스스로 생각할 수 있다는 그리고 생각하려고 하는 힘을 잃어버리고 부모의 방식대로 생각하도록 강요당하고 있다고 보이지는 않은가요?
 
이 글의 제목을 저는 ‘우리 아이, 천재가 될 수 있을까?’라고 지었습니다.  
 
필자가 지금까지 관찰해 온 결과로는 많은 사람들이 ‘우리 아이 천재로 키울 수 있을까?’와 같이 부모가 아이를 만들어 간다는 생각으로 접근을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천재는 누구에 의해서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필자는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많은 경우 부모가 아이의 천재성을 억누르고 있다고도 말합니다.  
 
‘넌 옷이 그게 뭐니’라고 이야기 하기 보다는 ‘내 생각에는 오늘 날씨가 추운 것 같은데 그 옷으로 괜찮을까?’와 같이 묻는다면 아이들은 스스로 자신만의 사고 방식을 계발해 천재를 넘어서는 사고 능력을 기를 수 있지 않을까요?
 
mdp.gif
글/민동필 박사
 
민동필 박사는 미국 워싱턴 주립 대학 (Washington State University)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뉴욕의 코넬 대학의 의과대학인 웨일 의과대학에서 박사 후 과정을 한 후 콜럼비아 대학에서 연구원으로 있다가 캐나다로 이민을 와 몬트리올의 캐나다 국립 연구소에서 연구원/콩코디아 대학의 겸임 교수로 연구활동을 했다.  현재는 밴쿠버에 거주하면서 생각하는 힘, 즉 두뇌를 계발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교육을 하고 있다.  
민동필 박사가 하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웹사이트를 참고할 수 있다..
 
PonderEd Education: http://www.the-lessons-of-life.ca/kr -한국어
http://www.the-lessons-of-life.ca/en - 영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교육칼럼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957건 5 페이지
교육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17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원하는 것이 목표가 된 경우의 두뇌작용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1068
716 [과학 이야기] LHC의 데이터 공개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8 1082
715 대학 진학을 앞둔 학생들에게 !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1086
714 생활 속의 자녀교육 (29) - 생존에 의존한 행복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3 1092
713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고려 불화-2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5 1095
712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야나기 무네요시-1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8 1097
711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김생(711년 ~ 791년)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8 1107
710 생활 속의 자녀교육 (21) – 실패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1109
709 [민 박사의 학부모를 위한 자녀교육 길라잡이] 생활 속의 자녀교육(2)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6 1113
708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생각하는 사람과 집착 1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1114
707 석가의 출가로 보는 지혜의 공부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 1120
706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모방으로 배울 수 없는 사고력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3 1125
705 [민박사의 학부모를 위한 자녀교육 길라잡이] 생활 속의 자녀교육 (7) - 기억력을 늘리는 공부 방법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0 1137
704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기억력과 성적은 지식과 개념의 차이에서 1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0 1143
703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칠지도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1149
702 [민 박사의 학부모를 위한 자녀교육 길라잡이] 생활 속의 자녀교육 (11) - 자기소개서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7 1150
701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대지로 요를 삼고 창공으로 이불을 삼아 - 암태도 소작쟁의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 1151
700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더 이상 남의 일 아닌 지진(Earthquake)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7 1154
699 생활 속의 자녀교육 (20) – 목표의식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1156
698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한계를 뛰어넘는 사고력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6 1167
697 [학부모를 위한 자녀교육 길라잡이] '글쓰기 능력'은 개인을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1 1171
696 생존에 의존한 행복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7 1177
695 자녀가 집중력을 키워갈 수 있도록 이끄는 방법 1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8 1181
694 생활 속의 자녀교육- 공부에 재미를 붙일 수 있는 방법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9 1192
693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두뇌가 정보를 처리하는 방법 2 (칭찬과 벌을 통한 교육은 배우는 사람을 노…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3 1206
692 [민박사의 학부모를 위한 자녀교육 길라잡이] 생활 속의 자녀교육 (15) - 봉사활동 그리고 자녀교육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1216
691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오리 이원익 대감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1233
690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교육을 통해 기계화 되어가는 학생들 2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1236
689 생활 속의 자녀교육 – 공부는 본인의 의지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4 1238
688 [과학 이야기] STARSHOT,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인류의 노력 계속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1248
687 [민 박사의 학부모를 위한 자녀교육 길라잡이] 생활 속의 자녀교육 (30) - 배우는 방식이 다른 아이들의 …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0 1250
686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성취할 수 있는 구체적인 목표 vs. 막연한 목표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3 1253
685 자녀가 집중력을 키워갈 수 있도록 이끄는 방법 2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1256
684 [민 박사의 학부모를 위한 자녀교육 길라잡이] 생활 속의 자녀교육 – 안다는 것과 실천의 차이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8 1256
683 [CELPIP의 모든 것] 시민권ㆍ영주권 수월하게 신청하는 영어시험 ‘셀핍(CELPIP)’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 1274
682 [과학 이야기] 노벨 물리학상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1279
681 [민 박사의 학부모를 위한 자녀교육 길라잡이] 생활 속의 자녀교육 – 현재의 불편함을 공부의 주제로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1280
680 [김바울의 교육칼럼] SAT 고득점을 위한 ESSAY 학습법.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7 1281
679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공부 방법에 따라 바뀌는 인생 8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3 1286
678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목표 지향적 공부 방법 4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5 1290
677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목표 지향적 공부 방법 3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1 1313
676 [민 박사의 학부모를 위한 자녀교육 길라잡이] 생활 속의 자녀교육 (9) - 컴퓨터와 게임 중독 증상 대처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 1330
675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대동여지도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9 1331
674 [민박사의 학부모를 위한 자녀교육 길라잡이] 생활 속의 자녀교육 (27) - 부부관계가 자녀교육에 영향을 미…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7 1333
673 생활 속의 자녀교육 (22) – 성공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1340
672 [민 박사의 학부모를 위한 자녀교육 길라잡이] 수학 공부, 왜 그리고 어떻게? (3편)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 1344
671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이야기] 네팔 대지진(1)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7 1345
670 [민 박사의 학부모를 위한 자녀교육 길라잡이] 생활 속의 자녀교육 (34) - 자녀의 두뇌발달 가능성 및 정…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4 1351
669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중도는 행복과 기쁨의 삶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9 1355
668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성인을 넘어선 지도자 1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9 1357
667 [CELPIP 의 모든 것] 시민권ㆍ영주권 수월하게 신청하는 영어시험 ‘셀핍(CELPIP)’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3 1362
열람중 민박사의 학부모를 위한 ‘자녀 교육 특강’ 1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2 1364
665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두뇌를 능동적으로 움직이도록 만드는 목표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4 1370
664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두뇌가 정보를 처리하는 방법 1 (감정)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 1371
663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생각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 1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4 1373
662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10월의 마지막 날 밤. 할로윈(Halloween)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1376
661 [민 박사의 학부모를 위한 자녀교육 길라잡이] 생활 속의 자녀교육 – 교과서, 시험, 그리고 자녀교육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1376
660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피라미드형 사회구조의 꼭대기에 오를 수 있는 공부 방법의 예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6 1384
659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궁녀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1384
658 생활 속의 자녀교육 – 개념을 연결하는 공부 방법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2 1385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