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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박사의 학부모를 위한 자녀교육 길라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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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9-23 20:24 조회1,3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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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의 자녀교육 (12) - 행복한 삶을 찾는 방법으로서의 교육

 

 

자녀들 스스로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유도

 

 

 

많은 사람들에게 교육을 받는 이유를 물어보면 ‘대학 등 학교를 졸업하고 안정된 직장을 얻어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라는 대답이 일반적입니다.

 

이 말은 사람들이 교육을 받는 현실적인 목적이 삶의 행복이라는 것을 반영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자 받는 교육, 그러면 사람들은 교육을 통해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일까요?

 

이번 칼럼에서는 삶의 행복이란 무엇이며 행복을 얻기 위한 방법으로서의 교육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행복한 삶이란 무엇일까요? 안정된 직장을 얻어 살아가는 것이 행복일까요? 원하는 만큼 돈을 소유하고 있으면 행복할까요? 흔히 인간은 다른 동물과 다르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동물들을 보아도 먹을 것이 많아 배가 부르고 생명에 위협이 없는 경우 행복함을 느끼는 것으로 보이고 또 동물들을 다룬 다큐멘터리에서도 그렇게 표현하기도 합니다.

 

인간이 먹고 싶은 것 입고 싶은 것 갖고 싶은 것을 가질 때 행복을 느끼는 것과 앞에서 말한 동물들의 행복이 다르다고 할 수 있을까요?

 

인간이 다른 동물과는 다르다고 한다면 어쩌면 인간이 느끼는 행복 또한 다른 동물들이 느끼는 행복과는 달라야 할 것입니다.

 

이 말은 곧 인간과 동물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어야 인간에게만 고유한 행복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인간과 다른 동물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생각하기에 존재한다’와 같은 글에서 볼 수 있듯이 인간이 다른 동물과 차이를 보이는 것은 바로 생각할 수 있는 두뇌를 지녔다는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은 무엇을 뜻할까요? 다른 동물들은 생각을 할 수 없는 것일까요?

 

자연의 많은 동물들이 간단한 도구 등을 이용해 먹을 것을 구하고 지형지물을 이용해 스스로를 보호한다는 사실을 고려해 본다면 동물들도 어느 정도 생각을 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도구의 사용과 같이 주어진 것을 활용한다는 것만으로는 인간이 다른 동물들과 다르다고 주장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그렇다면 인간과 동물의 두뇌 차이는 무엇일까요? 필자는 그 차이를 필요에 따른 새로운 도구의 창조에서 찾습니다.

 

즉, 인간과 동물의 두뇌 차이는 주어진 도구의 단순한 사용이 아니라 필요에 따라 새로운 도구를 만들 수 있는 두뇌의 힘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이라면 모두 가지고 있는 두뇌, 단순히 두뇌를 지녔다고 모든 사람들이 새로운 도구를 만들 수 있는 힘이 있다고 할 수 있을까요?

 

아이작 뉴튼은 사과나무에서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만유인력을 정리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인류 역사의 시작에서부터 뉴튼의 시대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존재했었지만 그 누구도 뉴튼처럼 중력이라는 자연현상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지 못했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요? 뉴튼의 만유인력법칙은 자연현상의 하나인 중력을 설명하는 새로운 도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뉴튼은 만유인력법칙이라는 새로운 도구를 창조한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역사에서 이러한 뉴튼과 같이 새로운 법칙, 개념, 또는 발명 등을 한 사람들이 많지 않다는 것은 두뇌를 지녔다고 모든 사람들이 새로운 것 (도구)을 창조해 낼 수 있는

힘을 지녔다고 볼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두뇌의 사용 능력의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요?

 

중력이라는 개념이 없는 아이들도 ‘사과가 왜 떨어질까?’와 같은 질문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아이들을 접해본 사람이라면 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말은 뉴튼 이전에도 이러한 질문을 한 사람들은 많았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할 것입니다. 그런데 왜 다른 사람들은 만유인력법칙을 체계적으로 설명하지 못했을까요?

 

필자는 그 이유를 질문을 하는 힘에서 찾습니다. ‘왜’라는 질문은 필자의 관점에서는 사고를 시작하는 자극을 주는 질문일 수는 있지만 그 자체가 사고를 확장해서 답을 찾기에는

부족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어떤 힘이 사과를 떨어지게 하지?’ ‘땅에 있는 무엇이 물건을 끌어당기는가?’와 같이 보이는 것 (관찰한 것)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그 설명을 통해 질문을 구체적으로 할 수 있을 때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가능성이 커진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관찰과 설명을 통해 궁금한 것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을 던지는 힘 즉, 하나의 원인에 대해 질문을 하고 질문을 통해 원인으로 인해 나타나는 결과를 찾으며

그 답을 다시 원인으로 해서 질문하고 답을 찾는 과정 (인과의 법칙을 찾아가는 과정)을 필자는 ‘사고력’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따라서 뉴튼과 같이 새로운 도구 등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사람들은 인간에게 주어진 고유한 능력인 두뇌를 활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고력을 지녔다고 할 수 있고

인류의 역사는 이러한 사람들로 인해 그 흐름이 바뀌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런데 새로운 도구나 개념 등을 창조할 수 있는 사고력과 삶의 행복이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앞에서 언급했듯 사고력은 원인에 대한 결과를 예측함으로써 자신이 필요로 하는 것을 상대적으로 쉽게 얻어내는 방법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즉, 돈이 필요한 사람이 돈에 매달려 돈만 쫓으면 이윤에만 눈이 멀어 오히려 사기 등으로 인해 돈을 잃어버릴 확률이 늘어나는 경우와 같이 내가 한 행동에 대한 결과가

왜 어떻게 나에게 돌아오는지를 두뇌를 이용한 사고를 통해 분석함으로써 나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은 지키고 나아가서 필요한 것을 얻는 힘을 기르는 것이 바로 사고력이라고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고력은 비단 돈 뿐 아니라 부모와 자녀들과의 관계와 같이 대인관계에서도 적용될 수 있습니다.

 

다른 예로서 부모가 자녀에게 공부를 안 한다고 화를 냈다고생각해 보겠습니다.

 

부모의 화는 자녀를 주눅 들게 할 수 있고 따라서 자녀는 자신감을 잃게 될 수 있으며 자신감이 부족해지면 공부를 더 못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질 것입니다.

 

이와 같이 스스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고자 하는 행동이나 일에 대한 분석을 통해 자신이 한 일이 어떤 결과를 야기할 것이며 그 결과가 자신이 진정 원했던 것과

부합하는지를 생각해 낼 수 있는 힘이 사고력에서 온다고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고력의 부족으로 자신이 돈에 매달려 가진 돈마저 잃어버린다면 그 사람은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일까요? 부모의 자녀가 잘 됐으면 하는 생각에서 낸 화로 인해

오히려 부모 자식 간의 갈등이 커지는 결과가 화를 낸 당사자나 가족 구성원들을 행복하게 한다고 할 수 있을까요?

 

이렇게 사고력의 부족은 삶의 행복이 아닌 갈등과 분쟁을 야기할 확률이 높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교육이라는 도구를 통해 삶의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사고력에 초점을 두었을 때

 

그 효과가 증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현재 교육이 주된 방법으로 사용하는 지식과 기술의 전달로 사고력의 발달이 얼마나 효과적일까요?

 

학교교육을 통해 직업을 얻는데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해서 소위 사회 지도자의 위치에 올라갔다는 사람들이 부도덕하다고 여겨지는 행위로 인해 종국에는 자신의 명예 지위 등을 잃는 것을 보면 또 나아가서 나라를 이끄는 지도자라는 사람들이 세계 제 2차 대전을 일으켜 사람들을 전쟁터로 내몰아 아직까지도 비난을 받는 것을 본다면 이러한 교육이 행복한 삶을 가져온다고 할 수 있을까요?

 

자신이 한 행위의 결과가 어떻게 돌아올지에 대한 분석이 없이 실행으로 옮긴다는 것은 사람이 가진 사람의 본성인 두뇌를 사용하여 사고를 하는 것과는 거리가 있어 보이는 것은 필자만의 관점일까요?

 

자녀들이 미래에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란다면 스스로 사고하는 사고력을 통해 자신의 삶을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는 것은 어떨까요?

 

아래에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방법 하나를 적어보겠습니다.

 

다양한 질문을 통해 답을 찾을 수 있도록 질문을 생활화하기

 

같은 질문이라도 사람에 따라 답이 달라질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말은 사고하는 방식에 따라 같은 질문이라도 어떤 사람은 답을 찾을 수 있고 어떤 사람은 더 이상 진행하기 힘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자신이 찾고자 하는 궁금한 것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적합한 질문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뜻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질문을 해 보지 않는 사람이 자신에게 적합한 질문을 찾을 수 있을까요?

 

질문이 많지 않았던 사람이 훈련을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든 질문을 해 봄으로서 질문을 습관으로 만들어 보는 것입니다.

 

모방을 통해 삶을 배워가는 자녀들이 질문을 많이 할 수 있도록 이끄는 효과적인 방법의 하나는 바로 부모가 질문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자소개

민동필 박사: 현재 PonderEd Education을 운영하며 사고력 (지혜)을 키우는 교육을 하고 있다. 민 박사의 자녀교육 공개강의 (무료)가 매월 노스로드 근처 CLC 교육센터에서 열리며 10월 달은 22일 목요일 저녁 6시 30분에 ‘무엇을 위해 교육을 하나?’이라는 제목으로 열린다. 공개강의 문의 및 예약은 604-838-3467 또는 clc911(카톡)로, 민 박사의 교육에 관한 내용은 민 박사 이메일 tongpil@gmail.com로 또는 http://www.the-lessons-of-life.ca/kr/를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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