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Smoke Detector (1) > 교육칼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Vancouver
Temp Max: 29°C
Temp Min: 21°C


교육칼럼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Smoke Detector (1)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4-24 12:34 조회677회 댓글0건

본문

pl-rm-p02-rauch-abb.jpg

 

우리 삶 곳곳에서 사용되는 방사선, 잘 알고 쓰면 생활에 유용

 

모든 가정의 집안에 빠짐없이 하나 이상 있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천장에 붙어 있는 연기 감지기(smoke detector)입니다.

 

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삼겹살 구이 등을 하면 연기가 올라와 경보가 울려 자꾸만 시끄럽게 한다고 어떤 집들은 감지기를 비닐주머니로 꽁꽁 싸놓기도 하고, 또 심지어 아예 떼어 놓기도 하는데, 물론 이는 안전을 위해 올바른 방법들은 아닐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연기 감지기 내에 소량이지만 방사능 물질이 들어있다는 사실, 혹시 알고 계셨나요?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사용되는 연기 감지기(smoke detector)는 광학식(optical smoke detector)와 이온화식(ionization smoke detector), 두 종류가 사용이 됩니다.

 

전기회로의 한부분에 광학신호를 주고받는 부분을 설치하고 그 사이에 일정량 이상의 연기가 들어오게 되면, 빛이 연기 입자들에 의해 산란되면서 검출기에 도착하는 빛의 세기가 줄어들게 됩니다.

 

이 빛의 세기를 지속적으로 측정하고 있다가 일정값 이하로 빛의 세기가 떨어지면 화재가 난 것으로 간주하여 경보가 발생하는 원리를 사용하는 것이 광학식 감지기입니다.

 

하지만, 보통 광학식보다 제조 단가가 더 적게 드는 이온화 방식의 감지기가 더 널리 사용되는데, 이 이온화 방식의 연기 감지기에 바로 방사성 동위원소 아메리슘-241(americium-241)이 들어있습니다.

 

방사선은 알파입자선(alpha-particle, helium nucleus), 베타입자선( beta-particle, electron), 그리고 감마선(gamma-ray, electromagnetic radiation)으로 나뉩니다.

 

알파입자선과 베타입자선은 실제 작은 입자가 방출되는 것이고, 감마선은 에너지가 방출되는 것입니다.

 

현대에 들어 알파입자는 헬륨의 핵을 말하는 것이고, 베타입자란 전자를 이야기하는 것, 그리고 감마선이란 전자기선을 의미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방사선이 처음 연구되던 때에는 이러한 방사선의 방출현상만을 알았을 뿐, 그것이 실제 어떠한 원리에 의해 방출되는 것인지를 제대로 알지 못했기 때문에 x-선과 마찬가지로 알파, 베타, 감마라는 식으로 이름을 붙이게 된 것입니다.

 

아메리슘-241은 알파입자선을 방출하는 방사성 동위원소로서 반감기, 즉 방사성 세기가 반으로 줄어드는데 드는 시간이 약 432년 정도입니다.

 

알파입자는 헬륨의 원자핵에 해당하는 입자로서 양의 전하를 띄기 때문에 전기 회로에 연결되는 경우 알파입자의 흐름을 이용해 전기의 흐름을 이어줄 수 있는 성격이 있으면서, 또한 그 입자의 크기가 상대적으로 커서 공간에 다른 입자들이 생기면, 당구공이 다른 공에 의해 튕겨져 진행방향을 바꾸듯이, 충돌에 의해 다른 방향으로 휘어져 나갈 수도 있는 성질을 갖고 있습니다.

 

연기 감지기는 이러한 알파입자의 성질을 이용해서 입자가 들어있는 작은 챔버를 전기 회로의 한부분에 연결하고 가까이에 위치한 다른쪽 전극으로 들어오는 알파입자의 양을 계속 모니터링을 합니다.

 

이 때 연기입자가 두 전극사이에 들어오게 되면, 알파입자가 연기입자에 의해 튕겨져 원래 전극으로 들어오는 양이 줄어들게 되고, 일정량이상의 알파입자 흐름의 감소가 감지되면 경보를 울리게 하는 것이 이온화 연기 감지기의 작동 원리입니다.

 

경보가 울릴 때, 재빨리 감지기 주변에 부채질을 해서 연기가 없어지게 하면 경보를 멈출수 있는데, 이것이 바로 회로내부에 들어온 연기를 없어지게 해서 알파입자의 흐름을 정상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알파입자 자체는 인체에 매우 심각한 해를 가져올 수 있는 위험한 방사선이긴 하지만, 연기 감지기에 사용되는 아메리슘-241은 방출되는 방사선의 세기가 약 33.3 킬로 베퀘렐(kBq)로 극소량에 해당할 뿐만 아니라, 그 입자의 크기가 커서 일반적인 종이 한장 정도에도 막혀 진행을 할 수 없는 성질이 있습니다.

 

때문에 금속 챔버 안에 들어있는 아메리슘-241 방사선 소스는 절대 밖으로 노출될 수 없어 가정마다 천장에 달려있다 하더라도 전혀 해롭지 않습니다. 또한 그 방사능 세기 자체가 워낙에 극소량에 해당하기 때문에 캐나다에서는 일반 쓰레기와 함께 폐기를 한다고 해도 괜찮다고 명시하고 있지만, 유럽의 몇몇 나라에서는 법적으로 연기 감지기는 지정된 프로토콜에 따라서만 폐기할 수 있게 하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캐나다에서도 공사업체 등에서 한꺼번에 대량의 연기 감지기들을 폐기해야 한다거나, 매우 드문 경우이기는 하지만, 감지기 내부에 들어있는 방사선 소스가 라듐(radium)인 경우에는 개인적으로 폐기하지 말고 캐나다 핵 안전 위원회(Canada Nuclear Safety Commission, CNSC)에 연락하여 폐기 규정에 따라야 합니다.

 

이는 극히 드문 경우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가정에서 사용하시는 감지기를 내부공사등에 의해 폐기해야 하는 경우는 걱정없이 일반 쓰레기와 함께 버리시면 됩니다.

 

항상 경계의 대상, 해로움의 대상으로만 여겨지는 방사성 물질이 실제 우리의 가정에 함께 하고 있고, 실생활에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지 않으신가요? 사실 연기 감지기는 하나의 예에 해당할 뿐, 이 외에도 많은 곳에서 방사선은 우리들의 삶의 편리를 위해 사용되고 있습니다.

 

아무리 위험한 물질이라도 그에 대해 잘 알고, 다룰 수만 있다면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하는데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 이것이 바로 과학의 힘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sjy.gif
석준영  비센학원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교육칼럼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429건 1 페이지
교육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29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수학 공부는 왜 해야 하나요 ?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0 1369
428 녹지 않는 빙수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2 1319
427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항일 의병 운동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1273
426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3D 영상의 원리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4 1085
425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전자기 유도와 무선충전 원리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3 910
424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음의 질량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6 909
423 [CELPIP 의 모든 것] 시민권ㆍ영주권 수월하게 신청하는 영어시험 ‘셀핍’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5 781
422 [CELPIP의 모든 것] “영국 시험 아닌 캐나다 시험으로 친숙하게 공부하기”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1 758
421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맛있는 음식의 비밀 - 마이야르 반응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736
열람중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Smoke Detector (1)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4 678
419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물은 당연히 섭씨 100도씨에서 끓는다.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8 672
418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천재들의 공통점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 670
417 [알기 쉽게 풀어 쓰는 한국사 수업] 29. 상정고금예문과 직지심체요절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7 662
416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태양 플레어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640
415 [알기 쉽게 풀어 쓰는 한국사 수업] 28. 왕오천축국전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0 640
414 [알기 쉽게 풀어 쓰는 한국사 수업] 31. 고려 시대 여성의 지위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1 630
413 [과학 이야기] 양자 전송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2 575
412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레이저의 원리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1 572
411 생활 속의 자녀교육 (17) - 주입식 교육, 그 원인은?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557
410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CT와 MRI, 그 속을 들여다보니..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0 542
409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신생아 황달(1)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530
408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임진왜란과 이순신 댓글2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 527
407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별까지의 거리 측정법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525
406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컴퓨터 과학의 아버지 앨런 튜링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510
405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천체 망원경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9 509
404 지혜와 지식의 차이(1)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2 508
403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태양계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8 495
402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수업] 26. 경주 석굴암 본존 불상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6 494
401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백두산정계비, 간도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4 481
400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터치 스크린의 원리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4 473
399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총 정리 – 과거는 필요 없지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460
398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2017년도 과학계 10대 이슈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435
397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듣기 훈련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4 432
396 [보석 이야기] 2016년은 로즈 골드(rose gold) 골드가 대세 !! 박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431
395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끓는점과 녹는점 그리고 기압과 불순물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 429
394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에어 백(Air Bag)의 원리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 425
393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우주에서 실행되는 실험들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4 420
392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이야기> ‘물수제비 (stone skipping)’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1 417
391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금동 미륵보살 반가 사유상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2 413
390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관찰력을 늘리는 방법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 409
389 여론조사, 제대로 알고 이해하기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5 401
388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0'의 역사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2 397
387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꿈의 소재 그래핀이 열어가는 무한한 가능성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9 395
386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신라의 민정 문서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1 395
385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블루 문(Blue Moon)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 392
384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가솔린 옥탄가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385
383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백강 전투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4 381
382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병자호란과 남한산성 십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 378
381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총정리– 공부의 핵심, 질문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 378
380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대조영이 건국한 발해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376
379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2015년에 주목할 과학 이슈 들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 374
378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육하원칙을 바탕으로 하는 질문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1 364
377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조선왕조실록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0 364
376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수업] 22. 백제 금동 대향로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363
375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브라질 너트 효과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6 357
374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코딩 교육(Coding Education)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3 357
373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신기하고 위험한 액체 질소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 354
372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독립 협회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7 344
371 [비센의 과학 이야기] 전자렌지 귀신이 와이파이 전파를 잡아 먹어요!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341
370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99년만에 찾아온 토탈 이클립스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7 339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C 927 Brunette Ave, Coquitlam, BC V3K 1C8
Tel: 604 544 5155, Fax: 778 397 8288,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