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가상 현실 > 교육칼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Vancouver
Temp Max: 15°C
Temp Min: 15°C


교육칼럼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가상 현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2-25 11:54 조회142회 댓글0건

본문

불가능 한계를 뛰어넘는 가상현실 세계, 과연 인류에게 어떤 의미일까 ?

 

 

세계이동통신 사업자협회(Groupe Speciale Mobile Association, GSMA)가 주최하는 '2016년 세계 모바일 박람회'(Mobile World Congress, MWC 2016)가 지난 2월 22일부터 오늘, 25일까지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동통신기기에 관련된 최첨단 기술들이 세상에 첫 선을 보이는 박람회로 유명한 MWC에는 1천 달러를 훌쩍 넘기는 비싼 입장료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전 세계의 많은 관련분야 종사자 및 애호가들이 모여 상상속에서나 가능할 것이라 생각되었던 최첨단 기술들의 향연을 즐기고 있습니다.

 

이 박람회에는 이통통신에 관련된 모든 분야의 기술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데, 작은 크기의 이통통신기기의 브레인에 해당하는 집적회로(integrated circuit), 오랜시간 사용이 가능한 배터리에 관련된 기술들, 새롭게 진화하는 디스플레이 기술, 그리고 이동통신기기와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각종 관련기기들이 모두 포함됩니다. 이러한 수많은 분야들 중에 이번 2016년 MWC에서 단연 가장 주목받는 기술은 바로 가상 현실(virtual reality) 구현 기기들 이라고 합니다.

 

가상 현실이란 컴퓨터 등의 인공적인 기술을 통하여 실제와 유사하지만 실제가 아닌 특정 환경을 구현하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컴퓨터와 인간의 뇌를 연결하여 가상으로 만들어진 공간내에서 실제와 동일한 경험을 하게 된다는 것은 오래 전부터 공상 과학영화의 소재로 많이 사용되어 우리들에게 친숙한 내용이며, 실제로는 우주 비행사들의 훈련과 같은 특수한 상황에 대한 적응을 위해서, 대중적이지는 않지만, 이미 현실 속에서 사용되고 있는 기술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일반인으로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것으로 여겨졌던 가상현실이 이제는 모두의 손에 들려있는 스마트폰만큼이나 우리들에게 가깝게 다가와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가상현실 기술은 그 기술 수준에 따라서 몇가지 단계로 구분될 수 있는데, 이 중에 가장 낮은 수준은 사용자의 움직임을 컴퓨터가 인식하여 그와 동일한 움직임이 화면에 보이는 가상현실 속에서 구현되게 만들어 주는 것으로 ‘삼인칭 가상현실’이라고 하며, 이는 이미 많은 컴퓨터 게임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센서 앞에서 몸을 움직이면 그 움직임을 컴퓨터가 인식하여 화면 속의 아바타가 게임을 수행하는 것이 이러한 가상현실에 해당합니다.

 

이보다 좀 더 실제처럼 느껴지는 가상현실로, 이번 박람회에서 가장 많이 선보이고 있는 수준의 가상현실 기술은 ‘몰입형 가상현실’로서, 머리에 착용하여 눈앞에 가상현실을 보여주는 장치(Head Mounted Display, HMD), 데이터 장갑(data glove), 데이터 슈트(data suit) 등을 착용하고 실행하면, 눈 앞에 보여지는 것 뿐만 아니라 실제 보고 만지는 등의 감각적 효과를 더함으로써 생생한 환경을 구현해 주는 장치들입니다.

 

현재는 눈앞에 물건을 만진다면, 데이터 장갑을 통해 비슷한 압력을 손에 가해줌으로써, 사용자는 실제 물건이 손에 닿은 것처럼 느끼게 되는 정도의 기술이 실현되어 있는 수준입니다.

 

이러한 기술이 우리들의 일상적인 삶에 적용된다면 이제 홈쇼핑은 화면에서 물건을 바라보고 사는 것이 아니라 실제 쇼핑몰처럼 꾸며진 가상현실 속의 매장으로 들어가서 돌아다니며 물건을 구매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구매를 원하는 옷을 찾았다면 데이터 장갑을 통해서 전달되는 감각을 이용하여 옷감의 감촉을 느껴볼 수도 있고, 또 가상현실 속에서 실제 입어보고 얼마나 잘 어울리는 지를 확인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감각을 구현하기 위해서 데이터 장갑이나 데이터슈트와 같은 것들을 입어야 한다는 것이 거추장스러울 수도 있기 때문에, 현재 진행되는 많은 연구들은 실제의 압력을 가해주는 대신, 뇌에 직접적으로 전기적 충격을 가함으로써, 손에 물건이 닿은 것처럼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이 가능하게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뇌과학 분야 연구의 지속적인 발전에 의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사람의 뇌는 신체 각각의 감각에 대해 반응하는 부분이 다르다는 것이 이미 알려져 있고, 이를 반대로 이용하여 해당부분에 자극을 주면 실제 그 감각을 경험한 것이 아닌데도 그 감각을 느낀 것으로 인식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뜨거운 물건을 잡았을 때 자극을 받는 뇌의 부분에 전기적 신호를 보내줌으로써, 실제 뜨거운 것을 만지지 않았는데도 뜨거운 것이 손에 닿은 것처럼 깜짝 놀라게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진행된 연구에 따르면 간지러움, 차가움, 뜨거움 등의 10여 가지 정도의 감각이 이루어지는 뇌의 영역이 밝혀져 있고, 이를 역이용하여 해당 감각들을 조작해 낼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전기적 신호들을 이용함으로써, 머리에 헬멧하나를 착용하는 것만으로 여러가지 감각을 느낄 수 있게 만들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또 다른 형태로 개발되고 있는 가상현실은 ‘원거리 로보틱스’라고 불리우며, 앞서 설명들인 몰입형 가상현실과 로봇의 이용을 접목시켜서, 자신이 있지 않은 공간을 가상현실로 재현하여 그 안에서 사용자가 행동을 하면, 실제 공간에 위치한 로봇이 그 움직임을 그대로 따라함으로써, 원거리에서 작업을 수행하는 것을 가능케 하는 작업입니다.

 

이는 원거리 의료 행위, 또는 위험한 지역에서의 군사 작전 등의 특수한 분야에서 매우 활발히 연구되고 있습니다. 시골이나 아프리카와 같이 의료진이 많지 않은 곳의 수술실에는 로봇이 위치하고, 대도시에 있는 의료진들이 가상현실을 이용하여 수술을 집도하면, 이를 그대로 따라하는 로봇을 통해서 수술을 시행하는 등의 의료행위가 멀지 않은 미래에 가능해 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번 MWC 행사에서 선보이고 있는 가상현실기기들은 대부분 360도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디스플레이를 통하여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는 듯한 가상현실을 구현해주는 등 엔터테인먼트나 게임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지만, 멀지 않은 미래에 이러한 가상현실 기술은 우리의 삶의 많은 분야에서 사용되게 될 것입니다.

 

어느 영화에서 나왔던 것처럼 실제와 가상현실속의 세상사이에서 내적갈등을 겪게 되는 등의 심리학적, 철학적 문제들이 우리들에게 실제로 생길지도 모른다는 우려와 함께, 과연 가상현실이라는 기술을 통해서 인간은 얼마나 무궁무진한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낼 수 있을지에 대한 흥분과 기대를 갖게 됩니다.

 

석준영.gif

석준영(비센 학원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교육칼럼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419건 7 페이지
교육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9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옥시데인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5 189
58 [민 박사의 학부모를 위한 자녀교육 길라잡이] 수학 공부, 왜 그리고 어떻게? (1)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8 150
57 [CELPIP 의 모든 것] 시민권ㆍ영주권 수월하게 신청하는 영어시험 ‘셀핍(CELPIP)’ -4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8 224
56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태양계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8 427
55 [CELPIP의 모든 것] “재주는 캐나다가 부리고 돈은 영국이 챙기는 현실”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1 284
54 [민 박사의 학부모를 위한 자녀교육 길라잡이] 좋은 글쓰기 4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1 185
53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레이저의 원리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1 547
52 [민 박사의 학부모를 위한 자녀교육 특강] 좋은 글쓰기 3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4 169
51 [CELPIP의 모든 것] “평이한 ‘리스닝’, 인터뷰 아닌 반복훈련으로 준비하는 ‘스피킹'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4 166
50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메르스 증후군(MERS), 제대로 알아보기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4 166
49 [민 박사의 학부모를 위한 자녀교육 길라잡이] 좋은 글쓰기 2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8 235
48 [CELPIP의 모든 것] '북미식 발음, 스피킹은 ‘인터뷰’ 아닌 컴퓨터 ‘레코딩’'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8 246
47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Deep Impact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8 184
46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관절 꺽기' 연구를 왜 할까 ?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1 204
45 [CELPIP의 모든 것] “영국 시험 아닌 캐나다 시험으로 친숙하게 공부하기”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1 720
44 [학부모를 위한 자녀교육 길라잡이] '글쓰기 능력'은 개인을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1 153
43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해저 광 케이블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4 200
42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이야기] 네팔 대지진(1)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7 183
41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Smoke Detector (1)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4 639
40 시민권ㆍ영주권 수월하게 신청하는 영어시험 ‘셀핍(CELPIP)’ -1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2 297
39 민박사의 학부모를 위한 ‘자녀 교육 특강’ 1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2 180
38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후쿠시마 유출물, 밴쿠버에 도착하다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7 229
37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전자기 유도와 무선충전 원리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3 888
36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신생아 황달(1)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519
35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암흑 물질과 암흑 에너지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0 211
34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뉴튼과 사과나무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1 196
33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브라질 너트 효과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6 341
32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드레스 색깔의 차이(1)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0 176
31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초끈 이론(Superstring theory)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290
30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터치 스크린의 원리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4 446
29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컴퓨터 과학의 아버지 앨런 튜링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500
28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천체 망원경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9 485
27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3D 영상의 원리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4 1028
26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원자 구조 2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5 248
25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원자구조 1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7 246
24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수학 공부는 왜 해야 하나요 ?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0 1355
23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2015년에 주목할 과학 이슈 들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 365
22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맛있는 음식의 비밀 - 마이야르 반응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718
21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타임지가 선정한 올해 발명품 25가지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235
20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밴쿠버 기후와 생물군계 관계는 ?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289
19 새롭게 개정된 AP Physics 시험제도, 어떻게 바뀌었나.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305
18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가솔린 옥탄가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365
17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블랙 홀의 비밀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208
16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로제타 프로젝트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156
15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실수는 발명의 어머니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183
14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무어의 법칙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135
13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2014년 노벨 화학상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151
12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2014년 노벨 물리학상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222
11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2014년 노벨 생리의학상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207
10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별까지의 거리 측정법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507
9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인플루엔자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207
8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태양 플레어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610
7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끓는점과 녹는점 그리고 기압과 불순물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 394
6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에볼라 바이러스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179
5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쌍둥이 패러독스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 173
4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상대성 이론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 209
3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해부학적 영상진단과 기능적 영상진단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7 307
2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CT와 MRI, 그 속을 들여다보니..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0 521
1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숨겨진 세기의 발명가 – 테슬라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5 314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C 927 Brunette Ave, Coquitlam, BC V3K 1C8
Tel: 604 544 5155, Fax: 778 397 8288,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