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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어학원 미국대학 입시 전략 설명회 및 장학생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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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슬기 수습기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6-14 14:29 조회1,5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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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미국 명문대 입학 영광을 안은 대표 졸업생들과 워크샾 수상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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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신 입시정보를 열정적으로 전해 준 스티븐 리 강사

 

 

5월 27일 미국 명문대 입학 정보 세미나에 800여 명 참석

엘리트 어학원 밴쿠버 지역 교육 리더로서 저력 입증


지난 5월 27일 엘리트 어학원이 밴쿠버 컨밴션 센터에서 교육 세미나 및 장학금 시상식을 개최했다. 엘리트 어학원 관계자는 올해로 14년을 맞이한 세미나는 총 8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예일(Yale)대학교와 UC 버클리 대학교의 입학 사정관을 역임하여 현재 미국 교육 전문가로 활동하는 스티븐 리(Stephen Lee)를 초청하였다. 그는 '아이비 리그의 보이지 않는 장벽과 숨겨진 문을 찾는 법'이란 주제로 지금까지의 입시 결과를 심층 분석하고 최신 입시 전략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였다. 

또한 엘리트 캐나다 졸업생이자 미국 명문대 콜롬비아(Columbia)대학을 올해 졸업한 위나 후앙(Wina Huang)을 초청하여 그의 대학 생활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준비해온 과정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미국 대학 경쟁률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실제적으로 아이비리그(IVY) 대학교나 UC계열 대학교의 입학 지원자들은 10년전보다 2배 이상 늘어났으며 합격률은 절반 이상 하락했다. 실제로 작년 UCLA에 지원한 학생은 대략 10만명으로 랭리 시민의 수와 맞먹는 학생들이 서로 경쟁을 하였다. 

30주년을 맞이한 엘리트 어학원의 캐나다 본사에서는 지난 14년동안 300명이 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였으며, 매해 100명이 넘는 학생들의 미국 명문대 진학을 도와 대학 입시 분야 리더로서의 위상과 저력을 입증하였다. 이날 세미나에 앞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학생들 중 성실한 태도로 좋은 결과를 거둔 엘리트 장학생 25명과 엘리트 봄방학 에세이 작성 워크샵에서 뛰어난 성적을 보인 12명의 수상자들에게 총 2만불이 넘는 장학금을 수여했다.


안슬기 수습기자



[편집자주= 본 내용은 엘리트 어학원 미국대학 입시 설명회의 강의를 정리한 내용이다.]


이런 치열한 경쟁 속에 자녀들이 경쟁력 있게 입시를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대학 입학 사정관이 학생을 평가하는 방법인 일차 심사, 이차 심사 그리고 원탁 토론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주었다.

 

#1. 일차 심사- GPA와 기타 시험 성적

학교 GPA: 대학 입학 사정관들은 1차 심사를 할때 지원서를 지역별로 나눈 후 각 지역의 전문가에게 평가를 맡긴다. 이 전문가들은 각 도시별 학교의 특성뿐 아니라 어느 과목이 쉬운지 어떤 과목이 점수를 잘 안주는지에 대해서도 파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어려운 과목을 피하고 쉬운 과목만 택하여 높은 GPA를 받는 것은 좋은 전략이 아니다. 입학 사정관의 궁극적인 목표는 대학의 모든 자원들을 잘 이용하고 스스로 어려움에 도전하여 목표를 이룰 수 있는 인재를 찾아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최고의 스트레스는 본인이 추천한 학생이 좋은 성과를 내지 못하거나 교육 과정을 마치지 못하고 중도 하차를 하는 것이다. 고등학교에서 제공하는 교육 여건 마저 활용하지 못하고 피하는 자세의 학생이 어떻게 더 어려운 환경인 대학에서 도전 정신을 나타낼 수 있겠는가. 입학 사정관들은 학생의 성적표에서 숫자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낸다. 이 학생이 독립한 후 부모님의 보살핌이 없을때 얼마나 노력할 수 있는지, 스스로의 의지로 공부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인지를 판단해 내는 것이 바로 일차 심사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학교에서 제공하는 수업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자신이 없다면 온라인이나 로컬 컬리지등에서 그 과목을 이수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이를 통해 본인이 주변 교육여건을 최대한 활용하며 도전정신이 있다라는 것을 입증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방법이 항상 정답은 아니다. 대학 사정관들은 최근 데이터를 가지고 비교 분석 하여 이 학생이 어떤 마음으로 차선책을 택하였는지 알 수 있기 때문에, 결정을 하기전 입시 전문가에게 최근 지역별 입시 동향에 대해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


Standardized 시험 성적: 학교 성적이 학생의 다년간의 노력을 보여준다면 SAT나 ACT는 학생의 재량을 그리고 AP나 IB는 각 과목의 이해도를 나타낸다. 미국 대학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이런 시험들을 준비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간과하고 있는 것이 있는데, 바로 SAT Subject 시험의 중요성이다. SAT Subject성적의 유무는 비슷한 성적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을 선별할 때 결정적인 선택 요인이 된다. 같은 과목의 AP나 IB시험을 봤더라도 SAT Subject시험을 통해 돋보일 수 있는 기회를 잡아야 한다.

 

#2. 이차 심사- 과외 활동

첫번째 관문이 성적을 보는 것 이라면 두번째 관문은 과외 활동 (Extracurricular Activity)의 심사이다. 국가대표나 국제 레벨의 학생들은 과외 활동 만으로도 대학 입학을 할 수 있지만, 대다수의 지역 레벨의 학생들은 학교 GPA나 SAT성적등을 많이 고려할 수 밖에 없다. 본인이 학교 운동팀 대표나 학생 회장을 역임한 경력이 있더라도 대학 입장에서 보면 3만 8천개의 고등학교 대표들 중 한 명일 뿐이기 때문이다. 어떤 과외 활동을 해야 대학에 들어 갈 수 있을까는 잘못된 질문이다. 어떻게 해야 나의 열정을 돋보이게 만들까라는 질문을 해야한다. 수많은 과외 활동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전문가의 도움으로 발란스가 맞는 활동을 하며 선택과 집중을 해야한다. 입학 사정관들은 과외 활동 기록을 통해 그 학생의 열정이 무엇인지, 이 열정을 이루기 위해 어떤 행동을 하였는지를 보기 때문에 장기적인 안목으로 학생 본인만의 스토리를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

 

#3. 원탁 토론- 에세이와 추천서

 

마지막 관문인 원탁 토론에서는 각 입학 사정관이 담당한 학생들을 대변하여 어떤 학생을 합격 시킬지를 논하게 된다. 이 관문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성적표와 과외 활동에서 보여주는 면목과 일관된 이야기를 에세이에 쓰고, 같은 내용의 추천서를 받으며 인터뷰에서 이야기 하는것이 중요하다. 

 

에세이: 입학 사정관들이 담당 원서 리뷰에 각 5분정도만 할애 한다 해도 약 6주 동안 매일 7시간 정도의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이 많은 원서들 속에서 입시 지원 에세이는 입학 사정관의 눈에 띌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결코 평범하고 지루한 에세이를 써서는 안된다. 간결하게 본인 이야기를 쓰되 일관성있는 이야기를 하고, 두서없이 서술하는 것이 아니라 읽는 사람이 공감할 수 있도록 보여주 듯 묘사해야 한다. 

 

추천서: 추천서 또한 대학교에서 이 학생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되는데, 학생이 좋은 성적을 받은 과목에서 추천서를 받기보다는 학생 본인의 성격을 잘 아는 선생님께 추천서를 받는 것이 훨씬 본인의 개성과 매력을 드러 낼 수 있다. 추천서를 부탁할 때는 빨리 할 수록 좋고, 학생의 이력서와 자기 소개서, 그리고 감사 편지를 함께 준비하는 것이 좋다. 

 

미국 대학 입시준비는 생각보다 많은 전략이 요구되는 과정이다. 몇달만에 할 수 있는 일도 아니다. 학생의 학교성적, 여러 시험, 그리고 과외 활동을 준비하려면 몇년간의 주의깊은 마스터 플랜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학생 스스로에게 이런 버거운 짐을 짊어지도록 놔두며 “자녀의 일”로 떠넘기기 보다는 한 가정의 공동 프로젝트로 어려운 길을 처음 걷는 자녀를 응원하며 같이 걸어가는 것은 어떨까? 한 아이가 부모의 울타리를 떠나기 마지막 시간에 다시한 번 아이와의 관계를 돈독히 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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